“..reading the Bible slowly, imaginatively, prayerfully, and obediently.”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자로서의 우리를 전적으로, 그리고 온전히 만족하실 수 있도록 전심으로 중보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마땅한 중재자가 없음이라.” 당신 자신이 중재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분과 거룩한 관계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되십시오
일에 너무 몰두해 주님을 만나뵐 준비를 하지 못하는 나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사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믿음, 신조, 유용성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만나뵙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교리에 충성합니다. 주님께 충성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발걸음을 내딛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격적인 성품의 분량이 하나님의 계시를 대할 수 있는 자리까지 이르기 전에는, 주님은 주께서 하실 일을 우리에게 숨기실 수밖에 없습니다.
대인관계 속에서 개인의 청결함을 유지하는 실질적인 방안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친구 및 친척들과의 관계도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완전할 수 있다.”
신랑 예수님을 향한 우정과 충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주님과 함께 자발적이고 살아 있는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더욱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하면 이 육신이 사라집니다. 당신은 사나우며 사소한 일들에 쉽게 분노합니까?
우리는 변화산 상에서 계속 살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받은 빛에 따라 현실 가운데 순종해야 합니다.
신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로 일치되어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리하여 주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루어 놓으신 모든 일들이 신자에게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믿음의 삶이란 날개를 펼쳐 저 높은 곳에 단숨에 날아오르는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걸음씩 계속 걸으며 나아가지만 지치지 않는 삶을 의미합니다
내 영과 마음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과 온전히 일치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의 지식을 내세워 불순종합니까?
당신의 가장 중요한 소망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께 인정 받는 것입니까? 아니면 아무리 고상해 보여도 주님께서 받으시기에 곤란한 것입니까?
언제나 당신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아는 가장 거룩한 빛 가운데 걷도록 하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을 앞서 가시는데 그들은 이상히 여기더라.”
" 나를 지배하는 세력을 점검하려면 가장 먼저 그 세력에게 스스로 기꺼이 순복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요 3:16은 바로 예수님께서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완전하게 다 내어주셨다는 의미입니다”
“참된 헌신은 하나님만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참된 헌신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내 모든 인격속에서 최고로 사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돌풍을 보내시면 가만히 계십시오. 주님보다 앞서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당신이 말할 때 하나님께서 마음껏 당신을 통해 말씀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른 영혼을 자유케 하기 전에 그 자유함이 먼저 당신 안에서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내어놓기를 원하는 것은 내 마음속에 있는 지독한 죄성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항하는 무서운 교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