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물러가는 시간 - Turning Back or Walking with Jesus?" (요 6)

3/9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John 6:60-71, NIV11) “「60」 On hearing it, many of his disciples said, “This is a hard teaching. Who can accept it?”

    「61」 Aware that his disciples were grumbling about this, Jesus said to them, “Does this offend you?

    「62」 Then what if you see the Son of Man ascend to where he was before!

    「63」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 they are full of the Spirit and life.

    「64」 Yet there are some of you who do not believe.” For Jesus had known from the beginning which of them did not believe and who would betray him.

    「65」 He went on to say, “This is why I told you that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has enabled them.”

    「66」 From this time many of his disciples turned back and no longer followed him.

    「67」 “You do not want to leave too, do you?” Jesus asked the Twelve.

    「68」 Simon Peter answered him, “Lord, to whom shall we go? You have the words of eternal life.

    「69」 We have come to believe and to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70」 Then Jesus replied, “Have I not chosen you, the Twelve? Yet one of you is a devil!”

    「71」 (He meant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who, though one of the Twelve, was later to betray him.)”

    (요 6:60-71, MSG) “「60」 Many among his disciples heard this and said, "This is tough teaching, too tough to swallow."

    「61」 Jesus sensed that his disciples were having a hard time with this and said, "Does this throw you completely?

    「62」 What would happen if you saw the Son of Man ascending to where he came from?

    「63」 The Spirit can make life. Sheer muscle and willpower don't make anything happen. Every word I've spoken to you is a Spirit-word, and so it is life-making.

    「64」 But some of you are resisting, refusing to have any part in this." (Jesus knew from the start that some weren't going to risk themselves with him. He knew also who would betray him.)

    「65」 He went on to say, "This is why I told you earlier that no one is capable of coming to me on his own. You get to me only as a gift from the Father."

    「66」 After this a lot of his disciples left. They no longer wanted to be associated with him.

    「67」 Then Jesus gave the Twelve their chance: "Do you also want to leave?"

    「68」 Peter replied, "Master, to whom would we go? You have the words of real life, eternal life.

    「69」 We've already committed ourselves, confident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70」 Jesus responded, "Haven't I handpicked you, the Twelve? Still, one of you is a devil!"

    「71」 He was referring to Judas, son of Simon Iscariot. This man--one from the Twelve!--was even then getting ready to betray him.”

(요 6:60-71, 새번역)

“「60」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서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이 이렇게 어려우니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

「61」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의 말을 두고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너희의 마음에 걸리느냐?

「62」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부터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이 누구이며,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신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나에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66」 이 때문에 제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더 이상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

「7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

「71」 이것은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인데,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었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Do you also want to go away? —John 6:67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 요한복음 6:67

중심 주제 / Key

"물러가는 시간 - Turning Back or Walking with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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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반추/rumination : "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 주님의 짧은 질문이지만 신자의 가장 깊은 곳을 임하는 말씀입니다.

신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주를 놓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요 6:66, 새번역) “이 때문에 제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더 이상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여기서 사람들은 주님과의 동행을 멈춘 것이지 죄에 빠진 것은 아닙니다. 단지 주님으로부터 물러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수고하고 희생하지만 주님과 동행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자에게 꾸준히 원하시는 단 한가지는, 신자가 주와 함께 언제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거듭나서 거룩하게 된 이후 애써야 할 영적인 훈련이란 바로 이러한 하나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면,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그 관계를 스스로 유지하려 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하게 의지하는 가운데 자연스런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 외에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방식은 그분께 절대적으로 헌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에 놓인 불확실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것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비결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 안에서 자신과 세상을 구원할 분만을 보았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그분과 멍에를 함께 메는 동역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70절: 예수님은 베드로의 큰 부족에 응답하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대답할 수 없습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Jesus Christ is always unyielding to my claim to my right to myself. The one essential element in all our Lord’s teaching about discipleship is abandon, no calculation, no trace of self-interest.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내 권리에 대한 나의 주장에 굴하지 않으십니다. 제자도에 관한 주님의 모든 가르침에서 한 가지 필수적인 요소는 계산이나 사심의 흔적 없이 항복하는 것입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온전히 훈련하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떠나려고 하는 제 마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다시 주님께 돌아서서 주님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Lord, help me to perfect my walk with You. Have pity on my heart that I am tempted to leave my walk with You, and turn back to You and walk before You again."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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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쇠하지 않는 광채 - Undaunted Radiance" (롬 8:37)

3/7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Romans 8:31-39, NIV11)
    “「31」 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ese thing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2」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 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33」 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34」 Who then is the one who condemns? No one. Christ Jesus who died - 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 - 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also interceding for us.

    「35」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 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 *Psalm 44:22

    「37」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 *Or nor heavenly rulers

    「39」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8:31-39, MSG) “「31」 So, what do you think? With God on our side like this, how can we lose?

    「32」 If God didn't hesitate to put everything on the line for us, embracing our condition and exposing himself to the worst by sending his own Son, is there anything else he wouldn't gladly and freely do for us?

    「33」 And who would dare tangle with God by messing with one of God's chosen?

    「34」 Who would dare even to point a finger? The One who died for us--who was raised to life for us!--is in the presence of God at this very moment sticking up for us.

    「35」 Do you think anyone is going to be able to drive a wedge between us and Christ's love for us? There is no way! Not trouble, not hard times, not hatred, not hunger, not homelessness, not bullying threats, not backstabbing, not even the worst sins listed in Scripture:

    「36」 They kill us in cold blood because they hate you. We're sitting ducks; they pick us off one by one.

    「37」 None of this fazes us because Jesus loves us.

    「38」 I'm absolutely convinced that nothing--nothing living or dead, angelic or demonic, today or tomorrow,

    「39」 high or low, thinkable or unthinkable--absolutely nothing can get between us and God's love because of the way that Jesus our Master has embraced us.”

(롬 8:31-39, 새번역)

“「31」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의롭다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34」 누가 감히 그들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지만 오히려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36」 성경에 기록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39」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Nay,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that loved us. — Romans 8:37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 로마서 8:37

중심 주제 / Key

"쇠하지 않는 광채 - Undaunted Rad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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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때문에

[반추/rumination : "그 어느 것도 신자와 하나님의 사랑 사이에 균열을 만들 수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과 신자 사이에 균열을 만들고 분리시키는 것들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신자와 하나님의 사랑 사이에 균열을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밑바닥에는 갈보리 십자가 상에서 보여주신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거나 어떤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 때문에 사랑을 받습니다. 바울은 이 사랑이 바로 신자가 모든 것에서 승리하는 원인이요 신자를 영원한 승리자로 만드는 열쇠라고 말합니다. 만일 이 사랑이 없었다면 신자는 자신들을 집어삼키는 상황들 가운데서 결코 신앙의 기쁨을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쇠하지 않는 광채

평범하게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파도가 파도타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우리의 환경에 환난, 고난, 압박은 신자가 싸워야 하는 것들이 아니라 신자에게 엄청난 기쁨을 주는 요소입니다. 신자는 주님과 함께 그 환난을 통과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신자는 환난 때문에 주님의 기쁨을 이해합니다. “나는 모든 연약함 가운데 기뻐하노라”라고 바울은 고백합니다. (고후 7:14)

쇠하지 않는 광채는 잠깐 있다 사라지는 유한한 것으로부터 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변함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옵니다. 인생의 그 어떠한 경험도, 무섭든 단조롭든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Undaunted radiance is not built on anything passing, but on the love of God that nothing can alter. The experiences of life, terrible or monotonous, are impotent to touch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지혜 Wisdom from Oswald]

The remarkable thing about fearing God is that when you fear God you fear nothing else, whereas if you do not fear God you fear everything else. “Blessed is every one that feareth the Lord”;…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의 놀라운 점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를 경외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변함없고 영원한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환경속에서도 주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
"Lord, help me to live a victorious life with You, Jesus, in all circumstances because of Your unfailing and everlasting love."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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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끝없이 지루하고 힘든 상황가운데 - TAmid A Crowd Of Paltry Things" (고후 6)

3/6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2 Corinthians 6:1-11, NIV11)

    “「1」 As God’s co-workers we urge you not to receive God’s grace in vain.

    「2」 For he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heard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helped you.” I tell you, now is the time of God’s favor, now is the day of salvation.

    「3」 We put no stumbling block in anyone’s path, so that our ministry will not be discredited.

    「4」 Rather, as servants of God we commend ourselves in every way: in great endurance; in troubles, hardships and distresses;

    「5」 in beatings, imprisonments and riots; in hard work, sleepless nights and hunger;

    「6」 in purity, understanding, patience and kindness; in the Holy Spirit and in sincere love;

    「7」 in truthful speech and in the power of God; with weapons of righteousness in the right hand and in the left;

    「8」 through glory and dishonor, bad report and good report; genuine, yet regarded as impostors;

    「9」 known, yet regarded as unknown; dying, and yet we live on; beaten, and yet not killed;

    「10」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poor, yet making many rich; 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

    「11」 We have spoken freely to you, Corinthians, and opened wide our hearts to you.”

    (2 Corinthians 6:1-11, MSG) “「1」 Companions as we are in this work with you, we beg you, please don't squander one bit of this marvelous life God has given us.

    「2」 God reminds us, I heard your call in the nick of time; The day you needed me, I was there to help. Well, now is the right time to listen, the day to be helped.

    「3」 Don't put it off; don't frustrate God's work by showing up late, throwing a question mark over everything we're doing.

    「4」 Our work as God's servants gets validated--or not--in the details. People are watching us as we stay at our post, alertly, unswervingly . . . in hard times, tough times, bad times;

    「5」 when we're beaten up, jailed, and mobbed; working hard, working late, working without eating;

    「6」 with pure heart, clear head, steady hand; in gentleness, holiness, and honest love;

    「7」 when we're telling the truth, and when God's showing his power; when we're doing our best setting things right;

    「8」 when we're praised, and when we're blamed; slandered, and honored; true to our word, though distrusted;

    「9」 ignored by the world, but recognized by God; terrifically alive, though rumored to be dead; beaten within an inch of our lives, but refusing to die;

    「10」 immersed in tears, yet always filled with deep joy; living on handouts, yet enriching many; having nothing, having it all.

    「11」 Dear, dear Corinthians, I can't tell you how much I long for you to enter this wide-open, spacious life.”

(고후 6:1-11, 새번역)

“「1」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은혜의 때에, 나는 네 말을 들어주었다. 구원의 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다"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3」 아무도 우리가 섬기는 이 일에 흠을 잡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거리낌거리를 주지 않습니다.

「4」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하나님의 일꾼답게 처신합니다. 우리는 많이 참으면서,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5」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난동과 수고와 잠을 자지 못함과 굶주림을 겪습니다.

「6」 또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인내와 친절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일을 합니다. 우리는 오른손과 왼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8」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사람 같으나 진실하고,

「9」 이름 없는 사람 같으나 유명하고, 죽는 사람 같으나, 보십시오, 살아 있습니다. 징벌을 받는 사람 같으나 죽임을 당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않고,

「10」 근심하는 사람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11」 고린도 사람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숨김없이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넓혀 놓았습니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in much patience, in tribulations, in needs, in distresses. —2 Corinthians 6:4

...많은 인내와 환난과 궁핍과 고통 속에서... -고린도후서 6:4

중심 주제 / Key

"끝없이 지루하고 힘든 상황가운데
- Amid A Crowd Of Paltry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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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단계

[반추/rumination : "더 이상 비전이나 소망이 없는 가운데 그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It takes Almighty grace to take the next step when there is no vision and no spectator

하나님의 비전이 없고, 삶에 열정이 없고, 아무도 지켜보고 격려해 주지 않을 때, 하나님께 대한 헌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일, 가정 생활, 하나님에 대한 의무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그분께 의지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훨씬 더 커져야 합니다.

  • 성육신의 본질 실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육신의 본질에 참여해야 하며, 성육신의 본질을 그들의 살과 피가 활동하는 현실이라는 다음 단계에 나타나도록 해야하고, 자신들의 손길을 통해 실천해야 합니다. (Every Christian has to partake of what was the essence of the Incarnation, he must bring the thing down into flesh-and-blood actualities and work it out through the finger-tips.)

비전도, 격려도, 발전도 없이 사소한 일만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흥미를 잃고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이 보는 자리든 보지않는 자리든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성육신의 근본을 적용하며 끝가지 인내하는 사람은 패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짓눌리는 삶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 당신의 눈이 부활하신 예수님께 언제나 고정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지루하고 답답한 일들이라도 당신을 지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자신의 품위보다 낮거나 너무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예수님의 모범을 되새기십시오 (요 13:1-17).


[지혜 Wisdom from Oswald]

Faith never knows where it is being led, but it loves and knows the One Who is leading.

믿음은 어디로 인도받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수없는 군중과 지루함속에서 성육신의 본질을 살아가는 신자가 되게 하소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섬기신 주님의 사랑과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Lord, make me a believer who lives the essence of the Incarnation in the midst of impossible crowds and boredom. Let us follow the love and service of the Lord who washed the disciples' feet and served them."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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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명에 충성하십시오! - Is He Really My Lord?"

3/5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Acts 20:17-24, NIV11) [17] From Miletus, Paul sent to Ephesus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18] When they arrived, he said to them: “You know how I lived the whole time I was with you, from the first day I came into the province of Asia.

    [19] I served the Lord with great humility and with tears and in the midst of severe testing by the plots of my Jewish opponents.

    [20] You know that I have not hesitated to preach anything that would be helpful to you but have taught you publicly and from house to house.

    [21] I have declared to both Jews and Greeks that they must turn to God in repentance and have faith in our Lord Jesus.

    [22] “And now, compelled by the Spirit, I am going to Jerusalem, not knowing what will happen to me there.

    [23] I only know that in every city the Holy Spirit warns me that prison and hardships are facing me.

    [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my only aim is to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 - 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od news of God’s grace.

    (Acts 20:17-24, MSG) [17] From Miletus he sent to Ephesus for the leaders of the congregation.

    [18] When they arrived, he said, "You know that from day one of my arrival in Asia I was with you totally--

    [19] laying my life on the line, serving the Master no matter what, putting up with no end of scheming by Jews who wanted to do me in.

    [20] I didn't skimp or trim in any way. Every truth and encouragement that could have made a difference to you, you got. I taught you out in public and I taught you in your homes,

    [21] urging Jews and Greeks alike to a radical life-change before God and an equally radical trust in our Master Jesus.

    [22] "But there is another urgency before me now. I feel compelled to go to Jerusalem. I'm completely in the dark about what will happen when I get there.

    [23] I do know that it won't be any picnic, for the Holy Spirit has let me know repeatedly and clearly that there are hard times and imprisonment ahead.

    [24] But that matters little. What matters most to me is to finish what God started: the job the Master Jesus gave me of letting everyone I meet know all about this incredibly extravagant generosity of God.

(행 20:17-24, 새번역)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다.

[18] 장로들이 오니,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아십니다.

[19]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

[20] 나는 또한 유익한 것이면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21] 나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를 믿을 것을, 엄숙히 증언하였습니다.

[22]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23]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or do I count my life dear to myself… —Acts 20: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0:24

*사순절 말씀

  • 이사야 58:6-14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부당한 결박을 풀어 주는 것, 멍에의 줄을 끌러 주는 것, 압제받는 사람을 놓아 주는 것,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니냐?"

7 또한 굶주린 사람에게 너의 먹거리를 나누어 주는 것, 떠도는 불쌍한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겠느냐? 헐벗은 사람을 보았을 때에 그에게 옷을 입혀 주는 것, 너의 골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햇살처럼 비칠 것이며, 네 상처가 빨리 나을 것이다. 네 의를 드러내실 분이 네 앞에 가실 것이며, 주님의 영광이 네 뒤에서 호위할 것이다.

9 그 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주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다. 네가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가 여기에 있다' 하고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너의 나라에서 무거운 멍에와 온갖 폭력과 폭언을 없애 버린다면,

10 네가 너의 정성을 굶주린 사람에게 쏟으며, 불쌍한 자의 소원을 충족시켜 주면, 너의 빛이 어둠 가운데서 나타나며, 캄캄한 밤이 오히려 대낮같이 될 것이다.

11 주님께서 너를 늘 인도하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너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며,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주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처럼 되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처럼 될 것이다.

12 너의 백성이 해묵은 폐허에서 성읍을 재건하며, 대대로 버려 두었던 기초를 다시 쌓을 것이다. 사람들은 너를 두고 "갈라진 벽을 고친 왕!" "길거리를 고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한 왕!" 이라고 부를 것이다.

13 "유다야, 네가 안식일에 발길을 삼가 여행을 하지 않으며, 나의 거룩한 날에 너의 쾌락을 일삼지 않으며,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고 부르며, 주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이 날을 귀하게 여겨서, 네 멋대로 하지 않으며, 너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않으며, 함부로 말하지 않으면,

14 그 때에 너는 주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너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고, 너의 조상 야곱의 유산을 먹고 살도록 하겠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중심 주제 / Key

Is He Really My Lord?
(그분이 정말 나의 주님인가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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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

[반추/rumination : "기쁨이란 내가 창조되고 거듭난 목적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Joy comes from seeing the complete fulfillment of the specific purpose for which I was created and born again, not from successfully doing something of my own choosing.”

우리 주님께서 누리셨던 기쁨은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신 뜻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이루는 것만을 위해 나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어느 날 예수님으로부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마 25:21)라는 말을 들으며 기뻐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 부르심(소명)과 분별과 충성


신자는 모두 인생속에서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영적으로는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사명을 받을 때 그것을 찾게 됩니다. 이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만 아는 단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주님께서 바울에 관해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행 9:16)고 하신 말씀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그리고 "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 21:17).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권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사명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loyalty), 즉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교제 속에 있을 때 우리가 분별하는 사역(섬김)에 대한 신실함(faithfulness, 충성)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만인 주 예수님으로부터 사역을 받았다면, 어떤 필요는 부르심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어떤 필요는 그 부르심을 실천할 기회일 뿐입니다. 부르심(소명, call)은 주님과의 참된 교제 속에 있을 때 받은 사역(ministry)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사역들이 따로 확보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당신에게 주어진 부르심을 확인한 이후에는 그 부르심과 무관한 다른 사역에 대한 요구를 무시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나는 점점더 어떤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가?”

Am I getting nobler, better, more helpful, more humble, as I get older? Am I exhibiting the life that men take knowledge of as having been with Jesus, or am I getting more self-assertive, more deliberately determined to have my own way? It is a great thing to tell yourself the truth.

나이가 들면서 나는 더 고상해지고, 더 나아지고, 더 도움이 되고, 더 겸손해지고 있는가? 나는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삶을 보여주고 있는가, 아니면 더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고의적으로 내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있는가?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과 가장 친밀한 관계속에 있을 때 소명을 주시는 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주님께 충성하게 하시고 제가 감당한 섬김과 사역을 분별하게 하도록 도와 주소서. 일상을 살면서도 주님이 누리셨던 그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Lord, I thank you that I recognize my calling when I am in the most intimate relationship with you, so help me to be faithful to you and discern the service and ministry I am called to. May I experience the same joy that You experienced in Your daily life."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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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유용성을 고려하지 마십시오! - Is This True of Me?" (행 20)

3/4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Acts 20:17-24, NIV11) [17] From Miletus, Paul sent to Ephesus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18] When they arrived, he said to them: “You know how I lived the whole time I was with you, from the first day I came into the province of Asia.

    [19] I served the Lord with great humility and with tears and in the midst of severe testing by the plots of my Jewish opponents.

    [20] You know that I have not hesitated to preach anything that would be helpful to you but have taught you publicly and from house to house.

    [21] I have declared to both Jews and Greeks that they must turn to God in repentance and have faith in our Lord Jesus.

    [22] “And now, compelled by the Spirit, I am going to Jerusalem, not knowing what will happen to me there.

    [23] I only know that in every city the Holy Spirit warns me that prison and hardships are facing me.

    [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my only aim is to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 - 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od news of God’s grace.

    (Acts 20:17-24, MSG) [17] From Miletus he sent to Ephesus for the leaders of the congregation.

    [18] When they arrived, he said, "You know that from day one of my arrival in Asia I was with you totally--

    [19] laying my life on the line, serving the Master no matter what, putting up with no end of scheming by Jews who wanted to do me in.

    [20] I didn't skimp or trim in any way. Every truth and encouragement that could have made a difference to you, you got. I taught you out in public and I taught you in your homes,

    [21] urging Jews and Greeks alike to a radical life-change before God and an equally radical trust in our Master Jesus.

    [22] "But there is another urgency before me now. I feel compelled to go to Jerusalem. I'm completely in the dark about what will happen when I get there.

    [23] I do know that it won't be any picnic, for the Holy Spirit has let me know repeatedly and clearly that there are hard times and imprisonment ahead.

    [24] But that matters little. What matters most to me is to finish what God started: the job the Master Jesus gave me of letting everyone I meet know all about this incredibly extravagant generosity of God.

(행 20:17-24, 새번역)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다.

[18] 장로들이 오니,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아십니다.

[19]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

[20] 나는 또한 유익한 것이면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21] 나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를 믿을 것을, 엄숙히 증언하였습니다.

[22]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23]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or do I count my life dear to myself… —Acts 20: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0:24

중심 주제 문구 / Key

"유용성을 고려하지 마십시오! - Is This True of Me?(이것이 나에게도 해당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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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에 보내실 만큼의 하나됨!

[반추/rumination : "비젼이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쉽습니다. 소명 없이 주를 위해 일하는 것도 쉽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요청에 의해 간섭을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기독교적 감상으로 포장된 상식에 의해서 사역합니다. 주님께서 그러한 사람들에게 사명을 주시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언제가 신자의 기억속에 넣어주십니다. 그러면 더 이상 주님을 위해 상식을 기반으로 일할 수 없게 됩니다.

내 인생에서 '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What do I count in my life as “dear to myself”?)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히지 않았고 그분께 나를 내어드리지 않았다면, 내가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한 시간과 자신의 사역을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나는 또한 내 자신의 삶을 "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으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이 받은 사역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다른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받은 사역을 완수하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고려에도 전혀 무관심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평범하고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사역이 실제로는 주를 향한 진정한 헌신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일을 앞세운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여기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가! “

이러한 태도는 예수 그리스도 대신 우리 자신의 판단을 기준으로 삼아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고 어디에서 가장 많이 쓰임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으로 삼는 것입니다. 당신이 유능한가 아닌가를 절대로 고려하지 마십시오. 다만 당신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언제나 잊지 마십시오 (고전 6:19).


[지혜 Wisdom from Oswald]

“to stretch yourself mentally”

Always keep in contact with those books and those people that enlarge your horizon and make it possible for you to stretch yourself mentally.

항상 시야를 넓히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과 사람들과 연락을 유지하세요.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이 주신 비젼과 인도하심 앞에 정직하게 반응하게 하소서. 사도바울의 고백을 본받게 하소서. 나 자신의 유용성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다만 제가 주님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Lord, help me to respond honestly to your vision and guidance. Help me to imitate the confession of the Apostle Paul. Help me not to be obsessed with my own usefulness. But let me never forget that I belong to you."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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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신자에 대한 주님의 위임 - His Commission to Us" (요 21)

3/3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John 21:15-19, NIV11)

    “「15」 When they had finished eating,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Yes, Lord,” he sai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16」 Again Jesus said,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He answered,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ake care of my sheep.”

    「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18」 Very truly I tell you, when you were younger you dressed yourself and went where you wanted; but when you are old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and someone else will dress you and lead you where you do not want to go.”

    「19」 Jesus said this to indicate the kind of death by which Peter would glorify God. Then he said to him, “Follow me!””

    (John 21:15-19, MSG) “「15」 After breakfast,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Yes, Master, you know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16」 He then asked a secon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Yes, Master, you know I love you." Jesus said, "Shepherd my sheep."

    「17」 Then he said it a thir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upset that he asked for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so he answered, "Master, you know everything there is to know. You've got to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18」 I'm telling you the very truth now: When you were young you dressed yourself and went wherever you wished, but when you get old you'll have to stretch out your hands while someone else dresses you and takes you where you don't want to go."

    「19」 He said this to hint at the kind of death by which Peter would glorify God. And then he commanded, "Follow me."”

(요 21:15-19, 새번역)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16」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17」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18」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으나, 네가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릴 것이고, 너를 묶어서 네가 바라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암시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He said to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John 21: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요한복음 21:17

중심 주제 문구 / Key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 Have You Felt the Pain Inflicted by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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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에 보내실 만큼의 하나됨!

[반추/rumination : "내 양을 먹이는 것”은 사랑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한편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는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 자체입니다.

성령을 받을 때 신자는 하나님과 연합되고 주의 사랑이 신자안에서 드러납니다. 성령께서 신자안에 내주하시면 신자의 영혼이 하나님과 연합되는데,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최종 목표는 예수님처럼 신자도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와 어떠한 하나됨을 누리셨습니까? 신자를 위해 희생하시도록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주님을 보내실 만큼의 하나됨이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

  • 다 소모하거라

지금 베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주님의 뼈아픈 질문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 소모하거라”라는 의미입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를 고백하지 말고 , 얼마나 많은 놀라운 계시를 받았는지도 말하지 말고, 그저 ‘나의 양을 먹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양중에서도 지독하게 웃긴 양도 있고 질기도록 말 안 듣는 양도 있고 더러운 양, 이상한 양, 대항하며 들이받는 양, 그리고 다른 길로 헤메는 양들이 있는데, 이들을 다 사랑하며 자신을 소모하기까지 먹이라는 것입니다.

  • 어떤 신자도 이 사명을 감당하는 데 예외일 수 없음

하나님의 사랑을 다 소모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만일 내 안의 사랑이 하나님이 사랑으로 부터 넘쳐나는 것이라면 그 사랑을 소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각 개인의 타고난 개성이나 특이성에 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만일 내가 주님을 사랑하면 나는 더 이상 타고난 기질에 이끌리지 않게 됩니다. 신자는 주님의 양을 먹여야 합니다. 누구도 이 사명을 감당하는 데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자연적인 특성에 호감을 갖는 그러한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속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러한 사랑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모독하는 것으로 끝마치기 때문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자”

Am I becoming more and more in love with God as a holy God, or with the conception of an amiable Being who says, “Oh well, sin doesn’t matter much”?

나는 하나님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점점 더 사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죄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유순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가?

There is no condition of life in which we cannot abide in Jesus. We have to learn to abide in Him wherever we are placed.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없는 삶의 조건은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 그분 안에 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과 연합되는 것에 대한 감상이 저에게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께서 부탁하신 영혼들을 위해 보내지고 그 양들을 먹이는 삶을 살게 하소서 “
"Lord, I realize that I have had an appreciation for being united with You, and I repent. Grant that I may be united with You and live a life of service to the souls You have asked me to serve and feed Your sheep."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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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 Have You Felt the Pain Inflicted by the Lord?" (요 21)

3/2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John 21:15-19, NIV11)

    “「15」 When they had finished eating,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Yes, Lord,” he sai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16」 Again Jesus said,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He answered,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ake care of my sheep.”

    「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18」 Very truly I tell you, when you were younger you dressed yourself and went where you wanted; but when you are old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and someone else will dress you and lead you where you do not want to go.”

    「19」 Jesus said this to indicate the kind of death by which Peter would glorify God. Then he said to him, “Follow me!””

    (John 21:15-19, MSG) “「15」 After breakfast,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Yes, Master, you know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16」 He then asked a secon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Yes, Master, you know I love you." Jesus said, "Shepherd my sheep."

    「17」 Then he said it a thir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upset that he asked for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so he answered, "Master, you know everything there is to know. You've got to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18」 I'm telling you the very truth now: When you were young you dressed yourself and went wherever you wished, but when you get old you'll have to stretch out your hands while someone else dresses you and takes you where you don't want to go."

    「19」 He said this to hint at the kind of death by which Peter would glorify God. And then he commanded, "Follow me."”

(요 21:15-19, 새번역)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16」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17」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18」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으나, 네가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릴 것이고, 너를 묶어서 네가 바라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암시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He said to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John 21: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요한복음 21:17

중심 주제 문구 / Key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 Have You Felt the Pain Inflicted by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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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면의 영적인 자아안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발견

[반추/rumination : "당신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까지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마귀도 결코 그곳까지는 아픔을 줄 수 없습니다. 물론 죄나 사람 사이의 감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그곳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요 21:17). 베드로는 이때 비로소 내면의 가장 깊은 중심에서 자신이 예수님께 헌신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인내하며 반복해 물으시는 질문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실오라기 만한 거짓도 남아 있지 않았고 다시는 자신에게 속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말하거나 감상이나 과장을 드러낼 여유도 없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깨달았던 놀라운 계시의 순간에,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것 보세요, 저것 보세요”라고 떠들썩하며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신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스스로 깊이 발견한 것입니다. 이제 그에게는 저 하늘에나 깊은 땅 속에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통찰하시는 뼈아픈 질문을 받기까지, 그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질문만이 언제나 내가 누구인지를 참으로 알게 해줍니다.

베드로를 다루시는 예수님의 끈기와 직선적인 태도와 기술을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적절한 때가 오기 전까지 절대로 이 질문을 하지 않으십니다. 거의 드물게, 아마도 한 번, 주님은 우리를 피할 수 없는 곳에 데리고 가셔서 꿰뚫는 직선적인 질문으로 우리에게 고통을 가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어떠한 고백보다 훨씬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신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자”

Am I becoming more and more in love with God as a holy God, or with the conception of an amiable Being who says, “Oh well, sin doesn’t matter much”?

나는 하나님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점점 더 사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죄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유순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가?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저의 내면의 중심에서 거룩하신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게 하소서“
"Lord, make me completely devoted to You, Holy One, from the center of my being."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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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핵심을 찌르는 질문 - The Piercing Question" (요 21)

3/1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John 21:15-19, NIV11)

    “「15」 When they had finished eating,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Yes, Lord,” he sai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16」 Again Jesus said,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He answered,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ake care of my sheep.”

    「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18」 Very truly I tell you, when you were younger you dressed yourself and went where you wanted; but when you are old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and someone else will dress you and lead you where you do not want to go.”

    「19」 Jesus said this to indicate the kind of death by which Peter would glorify God. Then he said to him, “Follow me!””

    (John 21:15-19, MSG) “「15」 After breakfast,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Yes, Master, you know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16」 He then asked a secon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Yes, Master, you know I love you." Jesus said, "Shepherd my sheep."

    「17」 Then he said it a thir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upset that he asked for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so he answered, "Master, you know everything there is to know. You've got to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18」 I'm telling you the very truth now: When you were young you dressed yourself and went wherever you wished, but when you get old you'll have to stretch out your hands while someone else dresses you and takes you where you don't want to go."

    「19」 He said this to hint at the kind of death by which Peter would glorify God. And then he commanded, "Follow me."”

(요 21:15-19, 새번역)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16」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17」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18」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으나, 네가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릴 것이고, 너를 묶어서 네가 바라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암시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Do you love Me? —John 21: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중심 주제 문구 / Key

"핵심을 찌르는 질문 - The Piercing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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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면의 영적인 자아안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발견

[반추/rumination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날카로운 질문에 대한 베드로의 대답은 불과 며칠 전 "주님과 함께 죽어야 할지라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선언했을 때 보여준 대담한 반응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마 26:35; 마 26:33-34 참조).
우리의 타고난 개성(natural individuality), 즉 본성적 자아(natural self)는 대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우리 내면의 영적 자아 안에 있는 진정한 사랑(the true love within our inner spiritual self)은 예수 그리스도의 질문때문에 상처를 경험해야만 발견됩니다. 이전에 베드로는 일반인이 훌륭한 사람을 존경하는 차원에서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감정적인 사랑일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본성적인 자아에 닿을 수는 있지만 결코 사람의 영까지 침투하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 즉 말로만이 아니라 모든 행동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자는 인자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눅 1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주님의 말씀으로 인한 고통

자신의 간교함에 대해 아파한 적이 없다면, 우리는 아직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감각을 무디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죄가 주는 그 어떤 아픔보다 더 큰 상처를 우리에게 입힙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 질문은 우리의 감수성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양심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더 깊은 인격적인 차원과 가장 깊은 영적인 차원에서도 아픔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혼과 영과 및 영혼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어떤 속임수도 남지 못할 정도입니다(히브리서 4:12).

주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실 때는 그 고통이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제대로 생각하고 응답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분의 뜻에 어긋나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고통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상처를 줍니다. 주님의 자녀에게 주님의 말씀으로 인한 고통이 임하는 것은 결코 실수나 우연일 수 없습니다. 그 고통이 느껴지는 바로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진리를 드러내시는 순간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영과 생명의 말씀”

The vital relationship which the Christian has to the Bible is not that he worships the letter, but that the Holy Spirit makes the words of the Bible spirit and life to him.

그리스도인이 성경과 맺는 중요한 관계는 문자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성경의 말씀을 신자에게 영과 생명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의 질문과 주님의 말씀때문에 상처를 경험하곤 하는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내면에 있는 참 사랑, 하나님이 넣어 주신 참 사랑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하소서 “
"Lord, have grace for those of us who experience hurt because of your questions and your words, so that we may confess our love to you with the true love that is within us, the true love that you have put in us."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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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의무나 판단에 따른 사역 - Do You Now Believe?” (요 16)

2/28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John 16:28-33, NIV11)

    “「28」 I came from the Father and entered the world; now I am leaving the world and going back to the Father.”

    「29」 Then Jesus’ disciples said, “Now you are speaking clearly and without figures of speech.

    「30」 Now we can see that you know all things and that you do not even need to have anyone ask you questions. This makes us believe that you came from God.”

    「31」 “Do you now believe?” Jesus replied.

    「32」 “A time is coming and in fact has come when you will be scattered, each to your own home. You will leave me all alone. Yet I am not alone, for my Father is with me.

    「33」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John 16:28-33, MSG)

    “「28」 First, I left the Father and arrived in the world; now I leave the world and travel to the Father."

    「29」 His disciples said, "Finally! You're giving it to us straight, in plain talk--no more figures of speech.

    「30」 Now we know that you know everything--it all comes together in you. You won't have to put up with our questions anymore. We're convinced you came from God."

    「31」 Jesus answered them, "Do you finally believe?

    「32」 In fact, you're about to make a run for it--saving your own skins and abandoning me. But I'm not abandoned. The Father is with me.

    「33」 I've told you all this so that trusting me, you will be unshakable and assured, deeply at peace. In this godless world you will continue to experience difficulties. But take heart! I've conquered the world."”

(요 16:28-33, 새번역)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서 세상에 왔다. 나는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간다."

「29」 그의 제자들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밝히어 말씀하여 주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니,

「30」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 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벌써 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3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중심 주제 문구 / Key

의무나 판단에 따른 사역 - Do You Now Believe?” (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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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에게서 멀어저 홀로 사역함

[반추/rumination : "많은 사역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홀로 내버려두고 의무감이나 자신의 특별한 판단에 따라 일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 일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있으면서도 의무감이나 자신의 분별력으로 필요를 느끼기 때문에 그분을 섬기려고 노력합니다. 그 이유는 사실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 자신의 종교적 이해에 기대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벗어납니다. (잠언 3:5-6 참조). 이것은 고의적인 죄는 아니고 그에 따른 형벌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여 혼동과 슬픔과 어려움을 초래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부끄러움과 후회에 빠집니다.

  • 더 깊게 부활 생명을 의지해야 함

신자는 훨씬 더 깊게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의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We need to rely on the resurrection life of Jesus on a much deeper level than we do now.)
또한 매사에 주님과 연결짓는 습관을 길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상식적인 결정을 내리고 하나님께서 그 결정을 축복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수 없습니다.
의무감으로 사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신자가 의무감으로 사역을 하면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경쟁이 되는 또 다른 기준을 세우게 됩니다.

신자는 양심의 빛이나 의무감으로 살라고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빛 가운데 계심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서 걸으라고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의무감으로 뭔가를 할 때는 그 일을 왜 하는지 따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께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할 때는 논쟁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는 쉽게 조롱과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The message of the prophets is that although they have forsaken God, it has not altered God. The Apostle Paul emphasizes the same truth, that God remains God even when we are unfaithful (see 2 Timothy 2:13). Never interpret God as changing with our changes. He never does; there is no variableness in Him.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인간이 하나님을 버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가 불충실할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라는 동일한 진리를 강조합니다(딤후 2:13 참조). 우리의 변화에 따라 하나님이 변한다고 해석하지 마세요. 그분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니 그분 안에는 가변성이 없습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안에 충만히 거하여 매사에 주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Lord, grant that I may be filled with the life of the risen Lord, that I may obey you in all things.”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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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예수님의 사역이 제한됨 - The Impoverished Ministry of Jesus" (요 4)

2/27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John 4:1-15, NIV11)

    [1] Now Jesus learned that the Pharisees had heard that he was gaining and baptizing more disciples than John -

    [2] although in fact it was not Jesus who baptized, but his disciples.

    [3] So he left Judea and went back once more to Galilee.

    [4] Now he had to go through Samaria.

    [5] So he came to a town in Samaria called Sychar, near the plot of ground Jacob had given to his son Joseph.

    [6] Jacob’s well was there, and Jesus, tired as he was from the journey, sat down by the well. It was about noon.

    [7] When a Samaritan woman came to draw water, Jesus said to her, “Will you give me a drink?”

    [8] (His disciples had gone into the town to buy food.)

    [9] The Samaritan woman said to him, “You are a Jew and I am a Samaritan woman. How can you ask me for a drink?” (For Jews do not associate with Samaritans.*) / *Or do not use dishes Samaritans have used

    [10] Jesus answered her, “If you knew the gift of God and who it is that asks you for a drink, you would have asked him and he would have given you living water.”

    [11] “Sir,” the woman said, “you have nothing to draw with and the well is deep. Where can you get this living water?

    [12] Are you greater than our father Jacob, who gave us the well and drank from it himself, as did also his sons and his livestock?”

    [13] Jesus answered, “Everyone who drinks this water will be thirsty again,

    [14]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the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them will become in the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15] The woman said to him, “Sir, give me this water so that I won’t get thirsty and have to keep coming here to draw water.”

    (John 4:1-15, MSG)

    [1] Jesus realized that the Pharisees were keeping count of the baptisms that he and John performed

    [2] (although his disciples, not Jesus, did the actual baptizing). They had posted the score that Jesus was ahead, turning him and John into rivals in the eyes of the people.

    [3] So Jesus left the Judean countryside and went back to Galilee.

    [4] To get there, he had to pass through Samaria.

    [5] He came into Sychar, a Samaritan village that bordered the field Jacob had given his son Joseph.

    [6] Jacob's well was still there. Jesus, worn out by the trip, sat down at the well. It was noon.

    [7] A woman, a Samaritan, came to draw water. Jesus said, "Would you give me a drink of water?"

    [8] (His disciples had gone to the village to buy food for lunch.)

    [9] The Samaritan woman, taken aback, asked, "How come you, a Jew, are asking me, a Samaritan woman, for a drink?" (Jews in those days wouldn't be caught dead talking to Samaritans.)

    [10] Jesus answered, "If you knew the generosity of God and who I am, you would be asking me for a drink, and I would give you fresh, living water."

    [11] The woman said, "Sir, you don't even have a bucket to draw with, and this well is deep. So how are you going to get this 'living water'?

    [12] Are you a better man than our ancestor Jacob, who dug this well and drank from it, he and his sons and livestock, and passed it down to us?"

    [13] Jesus said, "Everyone who drinks this water will get thirsty again and again.

    [14] Anyone who drinks the water I give will never thirst--not ever. The water I give will be an artesian spring within, gushing fountains of endless life."

    [15] The woman said, "Sir, give me this water so I won't ever get thirsty, won't ever have to come back to this well again!"

(요 4:1-15, 새번역)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하시다

[1] 요한보다 예수께서 더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신다는 소문이 바리새파 사람들의 귀에 들어간 것을 예수께서 아셨다.

[2] -사실은, 예수께서 직접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제자들이 준 것이다.-

[3] 예수께서는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셨다.

[4] 그렇게 하려면, 사마리아를 거쳐서 가실 수밖에 없었다.

[5] 예수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는 마을에 이르셨다. 이 마을은 야곱이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곳이며,

[6] 야곱의 우물이 거기에 있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피로하셔서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7]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가서, 그 자리에 없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은 유대 사람인데,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10]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너에게 물을 달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도리어 네가 그에게 청하였을 것이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11]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에게는 두레박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선생님은 어디에서 생수를 구하신다는 말입니까?

[12] 선생님이 우리 조상 야곱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라는 말입니까? 그는 우리에게 이 우물을 주었고, 그와 그 자녀들과 그 가축까지, 다 이 우물의 물을 마셨습니다."

[1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15] 그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그 물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도 않게 해주십시오."


중심 구절 / Key Verses

Where then do You get that living water? —John 4:11

그러면 그 생수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요한복음 4:11

* 이사야 12장

1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 전에는 주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셨으나, 이제는 주님의 진노를 거두시고, 나를 위로하여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주님을 의지한다. 나에게 두려움 없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3 너희가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5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이것을 온 세계에 알려라.

6 시온의 주민아! 소리를 높여서 노래하여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이사야 12:1-6

중심 주제 문구 / Key

"예수님의 사역이 제한됨 - The Impoverished Ministry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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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모습

[반추/rumination : "우물은 깊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안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우물이었습니다.” 당신안에 있는 우물의 깊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예수님의 사역을 제한하거나 빈곤하게 만들어서 그분께서 당신의 삶에서 일하실 수 없게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마음속에 상처와 고민의 깊은 '우물'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한복음 14:1)고 말씀하신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때 당신은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어깨를 으쓱하며 "하지만 주님, 우물이 너무 깊어서 주님도 거기서 평강과 위로를 끌어낼 수 없으실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인가요? 맞습니다. 예수님은 인간 본성의 우물에서 아무것도 끌어올리지 않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위로부터 생수를 길어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그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만 기억하면서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제한합니다. 또한 "당연히 나는 하나님이 이런 특별한 일을 하실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거룩하신 분을 제한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전능하신 분임을 잊는 순간 우리 안에서 그분의 사역을 제안하고 약화시킵니다. 가난은 그분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부터 위로와 동정을 원할 뿐,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 주님을 바라보는 눈

우리 중에 형편없는 그리스도인이 그렇게 많은 이유는 그리스도가 전능하신 분임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겉모습과 경험은 어느 정도 있지만 아직 예수 그리스도앞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내려놓거나 항복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당연히 그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실 거야"라고 말하며 그분의 사역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물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물을 얻으려고 애씁니다. 결국 주저앉아서 "이것은 원래부터 불가능한 일이었어서"라고 하면서 체념합니다. 이런 불신앙의 자리에 머물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아직 여러분의 미완성의 우물은 깊고 불안정합니다. 이제, 우물의 깊은 곳을 바라보는 자신의 눈을 돌려 주님을 바라보도록 노력하십시오.


[지혜 Wisdom from Oswald]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기”

We can understand the attributes of God in other ways, but we can only understand the Father’s heart in the Cross of Christ.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도 하나님의 속성을 이해할 수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만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주저않아 체념하지 않게 하시고, 눈을 들어 위로부터 생명을 길으시어 부어주시는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Lord, when we are faced with difficulties, let us not hesitate to lose heart, but let us lift up our eyes and look to the Lord Almighty, who gives us life from above.”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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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영적 불굴의 자세 - The Discipline of Spiritual Perseverance" (시 46)

2/22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Ps 46, NIV11)

    “「1」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 ever-present help in trouble.

    「2」 Therefore we will not fear, though the earth give way and the mountains fall into the heart of the sea,

    「3」 though its waters roar and foam and the mountains quake with their surging.

    「4」 There is a river whose streams make glad the city of God, the holy place where the Most High dwells.

    「5」 God is within her, she will not fall; God will help her at break of day.

    「6」 Nations are in uproar, kingdoms fall; he lifts his voice, the earth melts.

    「7」 The Lord Almighty is with us; the God of Jacob is our fortress.

    「8」 Come and see what the Lord has done, the desolations he has brought on the earth.

    「9」 He makes wars cease to the ends of the earth. He breaks the bow and shatters the spear; he burns the shields* with fire. / *Or chariots

    「10」 He says,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I will be exalted among the nations, I will be exalted in the earth.”

    「11」 The Lord Almighty is with us; the God of Jacob is our fortress.”

    (Ps 46, KJV) “「1」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 very present help in trouble.

    「2」 Therefore will not we fear, though the earth be removed, and though the mountains be carried into the midst of the sea;

    「3」 Though the waters thereof roar and be troubled, though the mountains shake with the swelling thereof. Selah.

    「4」 There is a river, the streams whereof shall make glad the city of God, the holy place of the tabernacles of the most High.

    「5」 God is in the midst of her; she shall not be moved: God shall help her, and that right early.

    「6」 The heathen raged, the kingdoms were moved: he uttered his voice, the earth melted.

    「7」 The LORD of hosts is with us; the God of Jacob is our refuge. Selah.

    「8」 Come, behold the works of the LORD, what desolations he hath made in the earth.

    「9」 He maketh wars to cease unto the end of the earth; he breaketh the bow, and cutteth the spear in sunder; he burneth the chariot in the fire.

    「10」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I will be exalted among the heathen, I will be exalted in the earth.

    「11」 The LORD of hosts is with us; the God of Jacob is our refuge. Selah.”

    (시 46, MSG) “「1」 A song of the sons of Korah. God is a safe place to hide, ready to help when we need him.

    「2」 We stand fearless at the cliff-edge of doom, courageous in seastorm and earthquake,

    「3」 Before the rush and roar of oceans, the tremors that shift mountains. Jacob-wrestling God fights for us, GOD of angel armies protects us.

    「4」 River fountains splash joy, cooling God's city, this sacred haunt of the Most High.

    「5」 God lives here, the streets are safe, God at your service from crack of dawn.

    「6」 Godless nations rant and rave, kings and kingdoms threaten, but Earth does anything he says.

    「7」 Jacob-wrestling God fights for us, GOD of angel armies protects us.

    「8」 Attention, all! See the marvels of GOD! He plants flowers and trees all over the earth,

    「9」 Bans war from pole to pole, breaks all the weapons across his knee.

    「10」 "Step out of the traffic! Take a long, loving look at me, your High God, above politics, above everything."

    「11」 Jacob-wrestling God fights for us, GOD of angel armies protects us.”

(시 46, 새번역)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2」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3」 물이 소리를 내면서 거품을 내뿜고 산들이 노하여서 뒤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셀라)

「4」 오, 강이여! 그대의 줄기들이 하나님의 성을 즐겁게 하며, 가장 높으신 분의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는구나.

「5」 하나님이 그 성 안에 계시니, 그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동틀녘에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6」 민족들이 으르렁거리고 왕국들이 흔들리는데, 주님이 한 번 호령하시면 땅이 녹는다.

「7」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셀라)

「8」 땅을 황무지로 만드신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와서 보아라.

「9」 땅 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활을 부러뜨리고 창을 꺾고 방패를 불사르신다.

「10」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 내가 뭇 나라로부터 높임을 받는다. 내가 이 땅에서 높임을 받는다.

「11」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셀라)”


중심 구절 / Key Verses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Psalm 46:10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시 46:10)

중심 주제 문구 / Key

“The Discipline of Spiritual Perseverance”

영적 불굴의 훈련 (영적 불굴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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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신과 소망과 인내

[반추/rumination : 불굴은 인내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Perseverance is more than endurance.)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과 그 소망을 바라며 인내하는 것이 합쳐질 때, 이를 불굴이라고 합니다.
불굴은 실패할까 두려워 매달려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불굴이란 우리의 영웅이 정복될 것이라는 믿음을 거부하는 최고의 노력입니다.

제자들의 최대의 두려움은 자신들이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패배하실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곧 주께서 보장하셨던 사랑, 공의, 용서, 자비가 결국 승리하지 못하고 물거품처럼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이때 영적 불굴을 촉구하는 음성이 들립니다. 그 음성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견디라는 음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결코 패배하지 않으신다는 확신 가운데 구체적으로 일을 진행시켜 나가라는 음성입니다.

  • 인내하라는 주님의 명령

지금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실망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오히려 그 소망이 더 정결케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인간 마음의 모든 희망이나 꿈은 그것이 하나님앞에서 고결한 것이라면 분명히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인내하라는 나의 명령을 지켰으므로..."(요한계시록 3:10)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성취를 가져다 주십니다.

그러므로, 영적 불굴의 자세를 계속 지키십시오.


[지혜 Wisdom from Oswald]

“성경읽기는 영양분을 받는 것”

The Bible does not thrill; the Bible nourishes. Give time to the reading of the Bible and the recreating effect is as real as that of fresh air physically.

성경은 스릴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성경 읽기에 시간을 투자하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만큼이나 실제적인 재충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께서 부탁하신 것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그것을 주님이 온전히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과 소망가운데 온전히 인내하게 하시어, 제 안에 불굴의 자세가 자리잡히게 하소서"
”Lord, make it clear to me what You have asked of me, and let me persevere in full confidence and hope that You will fulfill it completely, so that an indomitable attitude may be established in me..”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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