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아웃 복음지 *Hangouts Good News

* 7영리 복음 (7 Spiritual Truths)

안녕하세요.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미국과 보스턴에 온 동기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맞아요. 대부분 돈이나 성공, 새로운 시작을 하러 오죠. 저도 제 인생을 바꿔보고자 이곳에 왔어요.

그때 한 동생을 알게되었는데 참 밝고 공부도 열심하는 친구였어요. 제가 대학과정을 시작하게 되면서 점점 연락이 뜸해졌는데 어느 날 너무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그 친구가 방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었어요. 유서에 보니까 ‘내가 너무 쓸모 없는 사람 같아서’ 그랬다고 써놓았다고해요.

이 가족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열심히 살아보려고 이 먼 땅에 유학을 왔는데 왜 이 친구에게, 이 가정에 이런 불행이 찾아왔을까요.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불행하게 또는 고통받게 만드신 적이 없다고 해요.

1. 하나님은 원래 인간을 행복하게 하시고 완전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원래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의 형상을 본적 있나요? 없을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예요.

인간을 너무 사랑하시고, 교제 하고 싶으셔서 영적인 존재인 하나님처럼, 인간에게도 하나님의 형상, 영을 주셨어요. 또한, 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완전한 축복을 주셨어요. 그래서 그때는 고통도 없고 문제도 없고 심지어 죽음도 없었어요.

2. 그러나 불행과 문제가 인간의 삶에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안 죽는 사람이 있나요? 문제 없는 사람이 있나요?

제 삶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어요.

또, 우리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언젠간 다 죽어요. 분명 성경에는 하나님이 인간을 완전한 축복을 누리며 영원히 살도록 만드셨다는데, 사실 그렇게 살고 있지 않아요. 그 말은, 그때와 지금 사이에 어떠한 사건이 있었다는 거예요.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보다 이전에 존재했던 사단이라는 또 다른 영적인 존재 때문이에요. 이 사단이 최초의 인간을 유혹해서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 품을 떠나도록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신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죄와 공존 할 수 없으신 분이세요. 사단에게 속아 죄를 지은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났어요.

3. 인간은 3 가지 근본적인 문제에 빠졌습니다.

그 후로, 우리 인간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3가지 근본문제에 빠지게 되었어요.

첫번째, 하나님과의 분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 떠나서 살고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그냥 막 만드신 게 아니에요. 물고기는 물속에서 살아야 하고, 나무는 땅속에 뿌리내려야 살수 있도록 만드셨어요. 인간도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게 살도록 지음 받았는데, 사단에게 속아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어요. 영적인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영적인 고아 상태로 살아가요. 고아는 어때요? 부모가 없어요. 누군지 몰라요. 하지만 분명 부모를 그리워 할거에요. 또, 고아들은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해요. 이처럼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도 영적인 아버지를 찾아요. 문제가 생기면 무당 찾아가고, 돌보고 절하고 해결해 보려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요. 왜? 하나님을 너무 오래전에 떠나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왜 하나님을 떠났어요?

두번째 죄 문제

2번째 문제 죄 문제 때문이에요.

최초의 인간이 지은 죄가 첫번째 인간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바이러스처럼 대대로 모든 인간에게 전해 내려와요. 그 말은 모든 사람이 죄를 가지고있고,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이에요. 성경에 보니까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나와있어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오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는 구절이 있어요. 다시 말해서,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다 한번은 죽는다는 거에요. 죽으면 어떻게 돼요?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요. 육체는 죽으면 끝이지만, 영은 영원히 살아요. 죽음 뒤에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 데요.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착한지 보시지 않아요. 얼마나 성공했는지 보시지 않아요. 하나님의 기준은 단 한가지 에요. 죄 문제를 해결 받았는가.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는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가지만,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과 함께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지옥으로 가게 돼요. 이 죄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데 이 사단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해요.

세번째 영적문제

즉, 사단문제인데, 성경에 보니까 사단이 하는 일이 도둑질하고 죽이고 망하게 한다고 해요. 사단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요? 하지만 우리 인생에서 너무 소중한 것들을 도둑질해가요.

사랑 관계 건강 등을 도둑질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성공을 쫓아 살아가지만 사단이 그 성공을 도적질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해서 실패가 들어오고 결국 자살까지 하게만들기도 해요. 왜요? 사단은 어떻게든 인간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죄 문제를 용서받지 못하고 죽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어요.

이 세상에 누가 이렇게 문제 속에 살고 싶겠어요.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하물며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가 이렇게 문제 속에 살기를 원하시겠어요?

아니에요. 우리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길 바라실 거예요. 하지만, 이 3가지 근본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 죄 문제, 영적문제인 사단 문제는 도무지 인간의 힘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없어요.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해보려고 무당 찾아가서 점치고 굿하고 하지만 오히려 상황만 악화돼요.

가시덤불 엉겅퀴....: 아담의 범죄후 하나님이 땅을 저주.
그러니까 지금 우리 인간은 저주받은 땅에 살고 있어요.

그러니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고..마지막에는 최고의 고통인 지옥 불못으로 들러갈수 밖에 없는 저주받은 인생을 살고 있는것이예요. 그런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주셨어요.

4.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최초의 인간이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떠난 후 바로 해결책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인간에게 의사가 필요하면 의사를 보내주셨을 것이고, 대통령이 필요하면 대통령을 보내주셨을 거에요. 하지만, 인간에게는 이 문제에서 빠져 나올 구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구원자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3가지 문제를 기억하고 있어요? 3번째 사단 문제를 해결하시려면 사단보다 크신 분, 사단보다 강한 분이 오셔야 해요. 2번째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죄가 없으신 분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셔야 해요.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누가 사단보다 크고 누가 죄가 없으신 분일 것 같아요? 그분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죽으실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만 빌려 죽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어요. 몸은 사람이지만 그 영은 하나님이 신분, 그분이 예수님 이에요. 실제로 죄가 없으신 분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셨어요.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도 없다고 성경에 약속되있기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죽음을 이기고 다시 부활하셨어요. 그 말은 사단 권세를 꺾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죄로, 3가지 문제로 막혀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이 사단 문제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직접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이 되어 주셨어요.

5.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니까, 우리의 마음에 문이 있대요. 예수님이 문 밖에 서서 똑똑똑 노크하고 계신 대요. 나를 믿고 마음 문을 열면 내가 너에게로 들어가 너와 더불어 먹겠다고 문 밖에 서서 기다리고 계세요. (우리가 집에 있는데 띵동 벨소리가 울려서 나가봤더니 아빠가 와계신거에요. 그럼 우리 어떻게 해요? 당연히 웰컴하고 들어오시라고 안쪽까지 안내 하잖아요. 이와 같이 우리도) 문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예수님을 마음속에 초청할 수 있어요.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조금이라 믿겨진다면, 또 믿고 싶다면 지금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고 우리 마음 속에 그 예수님을 초청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을 마음속에 초청하는 짧은 기도문이 있어요. 어떻게 하시는 지 모르니까 제가 도와드릴게요. 한 문장씩 따라서 하시면 돼요.

6. 영접기도

하나님,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믿고 싶습니다.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제 마음에 문을 엽니다. 지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세요. 또, 저의 삶을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장 최고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7.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경험할 수 있는 두 가지 증거.

하나님의 자녀인 신분으로 우리에게 따라 오는 축복이 너무나도 많지만 몇가지만 얘기해주고 싶어요.

첫째로, 기도 응답이예요.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누리는 것이 기도예요.

저는 각자 무슨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몰라요.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이제 응답 받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는 증거로, 예수님이 구원자가 맞다는 증거로 기도응답을 주세요.

두번째로, 가정 문제도 기도해서 응답 받을 수 있어요. 가정 안에 한사람이라도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기도하면 그 가정도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고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어요. 남자친구가 있으면 보고싶고 만나고 싶듯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더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응답하심도 체험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고 어떻게 인도해 주시는지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새학기 시작을 위한 찬양과 기도의 날" 8/30/24

New Beginnings, Great Starts: A Day of Worship and Prayer

새로운 시작, 위대한 시작: 찬양과 기도의 날

특별 찬양의 자리에 초청합니다.

📅 날짜: 8월 30일 금요일

🕐 시간: 오후 ​​1시 – 오후 10시

📍 위치: [Worship Frontier Church / 워십프론티어교회 ]
1310 Centre St, Newton, MA 02459

✨ 이벤트 일정: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오후 1시~오후 2시 30분: 찬양세션 1

    1. 오후 2시 30분 – 오후 3시: 다과와 친교

  • 오후 3시 ~ 오후 4시 30분: 찬양세션 2

    1. 오후 4:30 – 오후 5:00: 다과 및 기도

  • 오후 5시 ~ 오후 6시 30분: 찬양세션 3

    1. 오후 6시 30분 – 오후 7시: Light food 및 교제

  • 오후 7시 – 오후 8시 30분: 찬양세션 4

    1. 오후 8:30 – 오후 9:00: 묵상과 기도

  • 오후 9시 – 오후 10시: 마지막 찬양시간 및 폐회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

  • 다양한 찬양팀이 인도하는 감동적인 예배

  • 한국어, 영어 또는 두 가지 언어로 찬양

  • 개인 기도와 묵상을 위한 기회

  • 동료 학생 및 지역 사회 구성원과 소통할 수 있는 환영 공간

  • 다과와 식사 제공

예배와 기도, 공동체가 가득한 하루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617-458-2909 Pastor Choi]에 문의하세요.


2024-2025 새학년 새학기 축복의 물결

  1. 우리를 인도하는 말씀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신다]

(요 4:23-24, 새번역) “「23」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24」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요 4:23-24, NIV11) “「23」 Yet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the Spirit and in truth, for they are the kind of worshipers the Father seeks.

「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the Spirit and in truth.””

[새학기의 첫 시간을 찬양의 열매로 드리자]

(민 18:13, 새번역) “그들의 땅에서 난 처음 익은 열매 가운데서, 그들이 나 주에게 가져 오는 것은 모두 너의 것이다. 너희 집에 있는 정결한 사람은 모두 그것을 먹을 수 있다.”

(Nm 18:13, NIV11) “All the land’s firstfruits that they bring to the Lord will be yours. Everyone in your household who is ceremonially clean may eat it.”

2. 함께 섬겨줄 분

1. 찬양 인도: 캠퍼스 워십을 섬겼던 분, 영어 찬양을 인도할 분, WFC 내의 인도자

2. 메시지 선포: 디아스포라 크리스챤의 정체성과 사명을 감당해 주실 분

3. 일반 강좌: 소그룹으로 진행 (교회 내외의 전문인 및 교수진들)


3. 기본 아이디어 (초안)

매년 8월에는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보스턴 인근(Greater Boston)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몰려온다. 모든 민족(All nations)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은 존엄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선교의 큰 물결안에 참여하는 특권을 갖는다. 워십프론티어 교회의 목자들과 청년들은 이 부르심에 한 부분이 되기를 원한다.

먼저 금요일에는 하나님 앞에 머물러 예배하고 중보기도하기를 원한다(금요일). 한국 찬양 1시간, 영어 찬양 1시간, 그리고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하는 찬양 1시간의 3파트로 진행되고, 사이 사이에 잠잠히 중보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이를 위한 찬양인도자와 사역자들을 초청하고 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토요일에는 만찬과 메시지를 나누길 원한다. 이곳에 온 Newcomers 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초청하여 주님이 베푸시는 식사(저녁 만찬)을 나누길 원한다(K 바베큐, 한류 문화 음식). 만찬을 마친 후에는 크리스찬 청년과 일반 청년에게 각자에게 맞는 메시지를 제공하길 원한다. 예수를 따르는 청년들에게는 “디아스포라 크리스챤의 복된 사명”의 메세지가 선포되고, 신앙을 가지고 있지 못한 젊은이들에게는 이곳에서 첫학기를 잘 보낼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나누길 원한다(학부, 석사, 박사과정의 첫학기,포닥및 연구년으로 온 본인과 가족들에게 학교생활, 뉴잉글랜드 생활, 어린 자녀들과 청소년 자녀들을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

주일에는 워십프론티어 교회의 예배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디아스포라 시대의 제자의 삶에 대한 메세지가 선포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품은 성도들이 예배후에 각 대학 캠퍼스로 두세사람씩 짝을 지어 마치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며 ‘그 날에 나에게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고백과 함께 캠퍼스 방문과 축복의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마지막 레이버데이인 월요일에는 Hale Education의 시설인 North Beach에서 오후 소풍과 저녁 만찬과 클래식 콘서트를 하기 원한다.

4. 시기 (때를 정하는 지혜)

시기: 매년 8월 중순부터 9월 초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때이다. 신입생 입학과 환영회, 기숙사 입소 및 new rent, 공황 라이드 요청. 개인과 교회가 가능한 최선을 다하여 이곳에 오는 학부와 대학원과 자녀를 데리고 오는 가정들을 돕는다. 그러나 9월 첫주를 지나면 이미 계획된 수많은 과정들의 그분들을 몰아간다. 출발 신호와 함께 빠른 속도로 달려나간다. 그런 와중에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고 주님의 제자로 헌신한 분들을 세워나가기 위해 수고하게 된다. 또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능력과 지혜를 공급받음으로 시작되다는 분명히 하면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레이버 데이 위켄드인 금요일, 토요일, 주일, 월요일은 여전히 바쁜 흐름 중에서도 아직 더 바쁜 때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기를 지혜롭게 읽고 감당할 수 있는 사역을 준비하여 힘써 시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곳에

먼저온 크리스챤과 이제 이곳에 막 오는 크리스챤을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주님께 좀더 가까이 나아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야 한다. 주님이 2024-2025년 새학기와 새학년을 통해 각 개인에게는 “주님 이때에 저의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제 학업과 섬기는 교회와 일하는 일터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은 무엇입니까? 라는 고백을 하며 결단하고 헌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곳에 오는 일반 학생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수고와 섬김 또한 중요하다. 이러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때가 레이버 데이 위켄드이다.

5. 워십프론티어 교회의 섬김 영역

누가: 워십프론티어 목자들과 성도들과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감당하길 원한다. 더불어 주님이 보내주시는 사역자들과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감당하게 될 것이다. 요일마다 - 금요일, 토요일, 주일, 월요일 - 담당 목자를 세워 위임하여 사역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6. 홍보 및 참여

알림: 보스턴 코리아, 인스타 그램, 업소별 유인물, 캠퍼스 벽보 등등

성경 읽는 주일 예배 (빌립보서 7/28)

성경읽는 주일예배 (2024년 7월)


A. 준비

B. “성경 읽는” 주일 예배 순서


C. 성경 함께 읽기 [빌립보서 / Philippians]
Reading the Bible Together

C-1. 서론: 읽을 성경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다

1) 추천 자료 / Recommended Resources

[1] 빌립보서 역사적 배경 / Historical Background for Philippians
[한국어] [English]

[2] 빌립보서 개요 / Philippians Summary
[한국어] [English]

2) 빌립보서 서론: (Source View 앱 한글 / English )

 
  • 빌립보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기쁨, 기쁨, 그리고 더 많은 기쁨! 이것은 동화 이야기 속의 그 불가능한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얘기가 아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은 신자라면 누구나 경험 할 수 있는 현재적인 실제 이야기이다! 그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갖고있는 기쁨을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자신 있게 주장한다. 심지어 고통스러운 갈등 가운데 있을 때 조차 삶 속에 기쁨이 있으며 겸손한 영으로 섬길 때 기쁨이 있고, 예수님을 알고 그의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을 알릴 때 기쁨이 있고 자족과 감사 가운데서 걸어갈 때 기쁨이 있다.

    바울은 빌립보에 사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후원자들에게 보낸 이 기쁨으로 가득한 감사 편지의 중심에 그의 삶을 이끌어가는 열망을 나눈다. 이미 20년 이상 그리스도를 섬겨왔는데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알려하여 ” (빌 3:10)라고 열정적으로 선언한다. 바울은 하나님을 향한 채워질 수 없는 갈으로 하나님과 더욱 더 친밀해지기를 갈망했으며 , 이 갈망이 모든 신자의 마음에도 가득 차기를 바랬다.

    빌립보서의 많은 보물들 중에, 성경에서도 가장 유명한 예수님께 하는 찬양 시편 중 하나를 발견할 것이고 (빌 2:5-11), 예수님과의 관계에 비하면 종교 활동들은 헛되다는 것을 알게 되며 (빌 3:4-11),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당신의 생각을 다시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도구들을 얻게 될 것이다 (빌 4:4-9).

    How to read Philippians

    Joy, joy, and more joy! It’s not the impossible “happily ever after” of your favorite fairy tale; Paul describes the current reality every believer can experience! He confidently claims that nothing can stamp out the joy we have in Jesus! There is joy in living even in the midst of painful conflicts; there is joy in serving in a spirit of humility; there is joy in knowing Jesus and in making him and his incomparable blessings known; and there is joy when we walk in contentment and gratitude.

    At the heart of this joy-filled, thank-you letter to his dear friends and supporters in Philippi, Paul shares the driving ambition of his life. Even after more than two decades of Christian service, Paul passionately declares, “I want to know Christ” (Php 3:10). In his insatiable hunger for God, Paul yearned for an ever-growing intimacy with him, a desire he hoped would fill the heart of every believer.

    Among many gems, you’ll find one of the Bible’s most prominent psalms of praise to Jesus (Php 2:5-11); you’ll see the futility of religious activity compared to a relationship with Jesus (Php 3:4-11); and you’ll gain practical tools to help reshape your thinking according to God’s ways (Php 4:4-9).

  • 누가 언제 쓴 책인가?

    사도 바울이 로마의 네로 황제에게 항소하고 재판을 기다리며 로마에서 가택 연금 상태에 있었던 주후 60-62년 경에 이 책을 썼다.

    Who wrote this book and when?

    The apostle Paul wrote it about ad 60–62, while under house arrest in Rome where he was awaiting trial on an appeal to the Roman emperor Nero.

    누구에게 쓰여진 책인가?

    그리스 북동부에 위치한 빌립보 시에 사는 신자들에게 쓴 서신이다. 오늘날의 항구도시인 카발라에서 내륙으로 10마일 들어간 곳에 빌립보가 있다.

    To whom was it written?

    Believers in the city of Philippi, located in northeastern Greece. It lay ten miles inland from the modern port city of Kavalla.

  • 무엇이 이 편지를 쓰게 했나?

    로마의 식민지인 빌립보는 바울이 주후 50년경 유럽 땅에 첫 교회를 세운 곳이었다 (행16:11-40). 바울이 계속 사역을 하는 동안 이 교회는 때때로 바울에게 재정 지원을 보냈는데 이런 교회는 몇 되지 않았다 (빌 4:15). 바울은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생활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보내 준 빌립보 교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원했다 (빌 4:10-18). 바울은 또한 거짓 선생들을 멀리하도록 주의를 주고 교인들 간에는 더욱 견고한 화합을 이루도록 권고 했다.

    What led to the writing of this letter?

    The Roman colony of Philippi was where Paul planted the first church on European soil (Act 16:11-40), probably around ad 50. When Paul moved on, the church occasionally sent him financial aid, one of the few churches to do so (Php 4:15). Paul wanted to thank the Philippians for sending him money to help defray his living expenses as he awaited trial (Php 4:10-18). Paul also wanted to warn them against false teachers and urge them to greater unity among themselves.


C-2. “소리내어 크게 읽는다 ”

1. 그룹을 정한다. 영어그룹과 한글그룹으로 나눈다

2. 빌립보서는 자원하는 사람들이 적당한 분량만큼 읽고 다음 사람이 이어서 읽는다

3. 빌립보서는 Source View reader 앱으로 읽는다. (한글: 빌립보서 개역한글)
Source View Reader app은 장과 절의 숫자를 표시하지 않고 읽을 수 있음

C-2. "Read aloud and listen"

1. Form groups. Divide into English and Korean groups
2. The book of Philippians is read by a volunteer in appropriate portions, followed by the next person.

3. Read Philippians with the Source View reader app. (Korean: Adapted Korean) ( Philippians (English, NLT) )
The Source View Reader app can be read without displaying chapter and verse numbers.


C-3. 질문을 가지고 소감을 적는다” [3분 정도]

1.각자 오늘 읽은 성경에 대하여 “기본 질문”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질문”을 만들고(Source View Reader의 아래쪽에 있는 질문중에 한 가지를 정함),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소감을 적는다.
"Use Questions" ("Ask questions and write down your impressions")

Each person will use the "Basic Questions" or create their own "Questions" about today's Scripture reading (choose one of the questions at the bottom of the Source View Reader) and write down their thoughts and impressions about the question. [Time : about 3 minutes]

2. [기본 질문] [Basic question]
오늘 읽은 말씀의 Key Verse 는?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으로 주시는 말씀은 어디인가?
What is the key verse from today's reading (1 Timothy)?
Where is God moving to speak to me?

3. [상세한 질문들] [Detailed questions]

“빌립보서”에 대한 질문들: Source View Reading 앱 빌립보서 의 본문 아래쪽에 3종류의 질문이 있음
Questions about "Philippians": There are three types of questions at the bottom of the text of Philippians in the Source View Reading app.

C-4. 서로 나눈다” (경청한다)

그룹에서 나누기: 한 사람씩 자신의 소감을 나눈다. [한사람 당 1분이내 : 5분~7분]

전체 회중 앞에서 나누기: 예배당에 모두 모여서, 그룹별로 한 사람씩 나눈다

C-4. Share" (Listen)

Share in a group: One person shares his or her impressions [within 1 minute per person: 5-7 minutes]

Share in front of the whole congregation: All gathered in the chapel. One person from each group shares.

###주일 “설교 노트”로 돌아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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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주일 예배 (디모데후서 7/21)

성경읽는 주일예배 (2024년 7월)


A. 준비

B. “성경 읽는” 주일 예배 순서


C. 성경 함께 읽기 [디모데후서 / 2 Timothy]
Reading the Bible Together

C-1. 서론: 읽을 성경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다

1) 추천 자료 / Recommended Resources

[1] 디모데전후서 역사적 배경 / Historical Background for Timothy
[한국어] [English]

[2] 디모데후서 개요 / 2 Timothy Summary
[한국어] [English]

2) 디모데후서 서론: (Source View 앱 한글 / English )

 
  • - 임박한 죽음을 직면한 사람의 마지막 말들은 종종 중요한 영향력을 끼친다. 바울이 그의 사랑하는 제자이며 신실한 동료였던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쓴 편지도 분명 그렇다! 두번 째로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은 곧 순교 당할 것이 확실했다. 바울의 명료하고 능력 있는 마지막 말들은 믿음 안에서 그의 아들 된 디모데 뿐 아니라 대대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신자들의 마음 가운데 메아리쳐 왔다. 그가 “죽어가면서 남긴 말들”이 분명 우리가 지키며 살아가야할 말들이 되었다.

    바울의 열정적인 충고는 디모데 시대에 그에게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꼭 필요한 내용이다. 말할 수 없이 소중한 선물인 은혜만으로 구원받는 순전한 복음을 지키라. 고난을 견뎌내라.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말씀에 의지해라. 복음을 전파하는데 초점을 두라.

    - The last words of a person facing imminent death often make a significant impact. This is certainly the case in Paul’s last letter to his beloved disciple and faithful colleague! Paul, imprisoned in Rome for the second time, faced certain martyrdom. The clarity and power of these his final words not only served Timothy, his son in the faith, but have echoed through the hearts of believers around the world down through the ages. Certainly his “dying words” are words to live by!

    Paul’s passionate advice is just as vital for us as it was for Timothy back in his day: Guard the priceless gift—the pure gospel of salvation by grace alone; endure hardship; rely on God’s inspired Word; and stay focused on spreading the gospel.

  • -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로마 대 화재 이후 그가 로마 감옥에 갇혀 있었던 주후 66년 또는 67년에 쓴 것으로 보인다. 이 화재는 네로가 낸 것이었지만 방화 책임을 부당하게 교회의 탓으로 돌리면서 교회를 향한 심한 박해가 처음으로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 The apostle Paul wrote it to Timothy, probably in ad 66 or 67, while he was held in a Roman prison after the great fire of Rome. Although set by Nero, the fire became the trigger that launched the first major persecution of the church when they were unjustly blamed for the fire.

  • - 로마에서 두번째로 감옥에 갇힌 바울은 그가 풀려나지 않을 것을 알았다. 그를 돕던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그를 감옥에 두고 떠나갔다. 네로 황제의 미쳐 날뛰는 기행으로 인해 수천명의 신자들이 목숨을 잃었기에 바울은 이 땅에서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다. 그의 힘든 상황들과 자신이 개척한 교회들에 대한 염려와 디모데를 향한 사랑이 바울로 하여금 이 마지막 편지를 쓰도록 고취시켰다.

    - Paul, imprisoned in Rome for the second time, realized he would not be released. Many of his supporters, perhaps thinking things were hopeless, had abandoned him in prison. As Nero’s crazed antics resulted in the death of thousands of believers, Paul knew that his remaining time on earth was short. His difficult circumstances, his concern for the churches he’d planted, and his love for Timothy spurred him to write these final words.


C-2. “소리내어 크게 읽는다 ”

1. 그룹을 정한다. 디모데후서는 소그룹으로 나누지 않고, 영어그룹과 한글그룹으로 나눈다

2. 디모데 후서 읽기 그룹: 디모데후서는 전체를 한 사람이 대표로 읽는다.

한 사람이 전체를 크게 읽고, 나머지 분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며 경청한다.

3. 디모데 후서는 Source View reader 앱으로 읽는다. (한글: 개역한글)
Source View Reader app은 장과 절의 숫자를 표시하지 않고 읽을 수 있음

C-2. "Read aloud and listen"

1. Form groups. (2 Timothy is not divided into small groups, but into English and Korean groups)
2. 2 Timothy reading group: One person reads the entire book of 2 Timothy.

One person reads the entire passage aloud, while the rest of the group follows along and listens.

3. Read 2 Timothy with the Source View reader app.( 2 Timothy (English, NLT) )
The Source View Reader app can be read without displaying chapter and verse numbers.


C-3. 질문을 가지고 소감을 적는다” [3분 정도]

1.각자 오늘 읽은 성경에 대하여 “기본 질문”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질문”을 만들고(Source View Reader의 아래쪽에 있는 질문중에 한 가지를 정함),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소감을 적는다.
"Use Questions" ("Ask questions and write down your impressions")

Each person will use the "Basic Questions" or create their own "Questions" about today's Scripture reading (choose one of the questions at the bottom of the Source View Reader) and write down their thoughts and impressions about the question. [Time : about 3 minutes]

2. [기본 질문] [Basic question]
오늘 읽은 말씀의 Key Verse 는?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으로 주시는 말씀은 어디인가?
What is the key verse from today's reading (1 Timothy)?
Where is God moving to speak to me?

3. [상세한 질문들] [Detailed questions]

“디모데후서”에 대한 질문들: Source View Reading 앱 디모데후서 의 본문 아래쪽에 3종류의 질문이 있음
Questions about "2 Timothy": There are three types of questions at the bottom of the text of 2 Timothy in the Source View Reading app.

C-4. 서로 나눈다” (경청한다)

그룹에서 나누기: 한 사람씩 자신의 소감을 나눈다. [한사람 당 1분이내 : 5분~7분]

전체 회중 앞에서 나누기: 예배당에 모두 모여서, 그룹별로 한 사람씩 나눈다

C-4. Share" (Listen)

Share in a group: One person shares his or her impressions [within 1 minute per person: 5-7 minutes]

Share in front of the whole congregation: All gathered in the chapel. One person from each group shares.

###주일 “설교 노트”로 돌아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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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례 말씀과 기도문” 페이지로 이동함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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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주일 예배 (디모데전서 7/14 주일)

성경읽는 주일예배 (2024년 7월)

A. 준비

준비물: 성경(표준새번역), 앱 (Bible.com / Source View reader 앱)
Bible 앱 : 다양한 버젼이 있음
Source View reader 앱 : 함께 읽고 질문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경 읽기 앱

A. preparation

You will need: Bible (New Living Translation (NLT))
App (Bible.com / Source View reader app)

B. “성경 읽는” 주일 예배 순서

- 시작 기도(환영과 교회소식) / 찬양과 경배 / 봉헌 찬양 및 기도 / 말씀 읽기 (소개, 읽기, 나눔) / 성찬식 / 헌신 찬양 / 축도로 마친다.

B. Order of Service for a "Bible Reading" Sunday

- Opening prayer (welcome and church news) / praise and worship / offertory song and prayer / reading of the Word (introduction, reading, sharing) / communion / song of dedication / benediction.

C. 성경 함께 읽기 [디모데전서 / 1 Timothy]
Reading the Bible Together

C-1. 서론: 읽을 성경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다

[Recommended Resources]

[1] 디모데전후서 역사적 배경 / Historical Background for Timothy
(출처: The Bible Effect)

[한국말] https://youtu.be/vKdzQKMtcM0 (8:06)
[English] https://youtu.be/NmRdgrWuDNM

[2] 디모데전서 개요 / 1 Timothy Summary (9:16) (출처: The Bible Project)

[한국말] https://youtu.be/TPaaXttsgzY
[English] https://youtu.be/7RoqnGcEjcs

디모데서 서론: (디모데전서 Source View 앱)

1. 디모데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2. 이 책은 누가 언제 썼나요?
3. 누구에게 왜 쓰여졌나요?

C-1. Introduction: A brief introduction to the Scriptures to be read.
: Introduction to 1 Timothy: Using the Source View app
1. How to read 1 Timothy?
2. Who wrote this book and when?
3. To whom was it written and why?

-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디모데전서를 읽는 방법

솔로 연주도 훌륭하지만, 지휘자의 지휘 아래 여러 아티스트와 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향곡은 독특한 풍요로움을 선사합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연주할 악기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함께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연주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놀랍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읽으실 내용은 지휘자의 핸드북(안내서)과 같습니다. 교회 운영을 위한 지침을 요약하여 신자들이 서로, 교회 지도자와의 관계, 그리고 주변 세상과의 관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How to read 1 Timothy

While a solo performance can be amazing, there’s a unique richness expressed by a symphony of many artists and instruments flowing together under a master conductor. Each of us has an instrument to play. Together in the church we create an incredible expression of who God is when we play in harmony with one another! What you’re about to read is like a conductor’s handbook. It summarizes guidelines for running a church, offering practical help to believers in their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with church leaders, and with the world around them.

- 이 책은 누가 언제 썼나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풀려난 직후, 아마도 서기 63~65년경에 썼을 것입니다.

Who wrote this book and when?
Paul, the apostle, wrote it sometime shortly after he was released from imprisonment in Rome, probably around ad 63–65.

- 누구에게 왜 썼나요?
바울은 디모데에게 에베소 교회를 인도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담은 편지를 썼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바울의 사역을 약화시키려고 위협하고 있었고, 바울의 소중한 친구 중 한 명인 디모데는 교회를 어떻게 인도할지에 대한 개인적인 격려와 조언이 필요한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To whom was it written and why?

Paul wrote to Timothy with advice on how to guide the church at Ephesus. False teachers threatened to undermine Paul’s work there, and Timothy, one of Paul’s dear friends, was in a tough situation where he needed personal encouragement and advice on how to guide the church.

C-2. “소리내어 크게 읽는다 (듣는다)”

1. 그룹을 정한다. 4~6명씩 자연스럽게 그룹을 정하고, 인도자를 세운다 (영어그룹, 한글그룹) 적당한 곳으로 이동한다.

2. 성경 읽기: 다 함께 읽거나, 순서를 정하여 돌아가며 맡은 부분(장 이나 소제목 구간)을 크게 소리내어 읽는다.

3. 읽기 그룹: 디모데전서는 6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6씩 그룹을 만든다.

한 사람이 1장씩 크게 읽고, 나머지 분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며 경청한다.

4. 표준새번역 성경이나 Bible 앱을 사용하여 읽는다 (디모데전서(한글, 표준새번역))

C-2. "Read aloud (listen)"

1. Choose a group and have a leader (4-6 people / English group, Korean group). Move to the appropriate place.
2. Read the Bible: Read the Bible together or take turns to read their parts(Chapter or Subheading section) out loud.
3. For reading 1 Timothy:
Since there are six chapters in 1 Timothy, form groups of six.

One person reads each chapter out loud, while the rest of the group listens with their eyes following along.

4. Read the Bible: Use the Bible app ( 1 Timothy (English, NLT) )

C-3. 질문을 가지고 소감을 적는다” [3분 정도]

각자 오늘 읽은 성경에 대하여 “기본 질문”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질문”을 만들고(Source View Reader의 아래쪽에 있는 질문중에 한 가지를 정함),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소감을 적는다.
"Use Questions" ("Ask questions and write down your impressions")

Each person will use the "Basic Questions" or create their own "Questions" about today's Scripture reading (choose one of the questions at the bottom of the Source View Reader) and write down their thoughts and impressions about the question. [Time : about 3 minutes]

[기본 질문] [Basic question]
오늘 읽은 말씀의 Key Verse 는?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으로 주시는 말씀은 어디인가?
What is the key verse from today's reading (1 Timothy)?
Where is God moving to speak to me?

[상세한 질문들] [Detailed questions]

“디모데전서”에 대한 질문들: Source View Reading 앱 디모데전서 의 본문 아래쪽에 3종류의 질문이 있음
Questions about "1 Timothy": There are three types of questions at the bottom of the text of 1 Timothy in the Source View Reading app.

C-4. 서로 나눈다” (경청한다)

그룹에서 나누기: 한 사람씩 자신의 소감을 나눈다. [한사람 당 1분이내 : 5분~7분]

전체 회중 앞에서 나누기: 예배당에 모두 모여서, 그룹별로 한 사람씩 나눈다

C-4. Share" (Listen)

Share in a group: One person shares his or her impressions [within 1 minute per person: 5-7 minutes]

Share in front of the whole congregation: All gathered in the chapel. One person from each group shares.

###주일 “설교 노트”로 돌아감(클릭)

Return to Sunday sermon notes (click)

#“성찬례 말씀과 기도문” 페이지로 이동함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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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주일 예배 (디도서 7/7 주일)

성경읽는 주일예배 (2024년 7월)

A. 준비

준비물: 성경(표준새번역), 앱 (Bible.com / Source View reader 앱)
Bible 앱 : 다양한 버젼이 있음
Source View reader 앱 : 함께 읽고 질문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경 읽기 앱

A. preparation

You will need: Bible (New Living Translation (NLT))
App (Bible.com / Source View reader app)

B. “성경 읽는” 주일 예배 순서

- 시작 기도(환영과 교회소식) / 찬양과 경배 / 봉헌 찬양 및 기도 / 말씀 읽기 (소개, 읽기, 나눔) / 성찬식 / 헌신 찬양 / 축도로 마친다.

B. Order of Service for a "Bible Reading" Sunday

- Opening prayer (welcome and church news) / praise and worship / offertory song and prayer / reading of the Word (introduction, reading, sharing) / communion / song of dedication / benediction.

C. 성경 함께 읽기 [디도서 / Titus]
Reading the Bible Together

C-1. 서론: 읽을 성경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다

[Recommended Resources]

[1] 디도서 역사적 배경 / Historical Background for Titus (출처: The Bible Effect)

[한국말] https://youtu.be/TobFfKtO5Wk (5:46)
[English] https://youtu.be/F5CWPGMrYWc

[2] 디모데전서 개요 / Titus Summary (8:34)(출처: The Bible Project)

[한국말] https://youtu.be/tdTrkbn8plI
[English] https://youtu.be/PUEYCVXJM3k

디도서 서론: (Source View 앱)

1. 디도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2. 이 책은 누가 언제 썼나요?
3. 누구에게 왜 쓰여졌나요?

C-1. Introduction: A brief introduction to the Scriptures to be read.
: Introduction to Titus: Using the Source View app
1. How to read Titus?
2. Who wrote this book and when?
3. To whom was it written and why?

- 어떻게 읽은 것인가?
영원한 진리를 일상 속에 실천할 것인가를 담고 있다. 교회의 지도자의 모습을 담고 있다

- 누가 언제 쓴 책인가? 누구에게 쓴 책인가?
사도바울이 젊은 지도자 디모데에게 쓴 것인데, AD 63-65 또는 AD 40년에 쓴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 How to Read the Bible and Put Eternal Truths into Practice in Daily Life. It is a picture of church leadership

- Who wrote it and when? Who was it written to? It was written by the Apostle Paul to the young leader Timothy, and it has been suggested that it was written in either AD 63-65 or AD 40.

C-2. “소리내어 크게 읽는다 (듣는다)”

1. 그룹을 정한다. 4~5 명씩 자연스럽게 그룹을 정하고, 인도자를 세운다 (4~5명 / 영어그룹, 한글그룹) 적당한 곳으로 이동한다.

2. 성경 읽기: 다 함께 읽거나, 순서를 정하여 돌아가며 맡은 부분(소제목 구간)을 크게 소리내어 읽는다. [*예) 디도서: 소요시간 10분 정도]

3. 디도서 읽기 그룹: 디도서는 3장으로 되어 있고, 5개의 소제목이 있으므로 5명씩 그룹을 만든다.

“인사” (1장1 ~4)
“크레타에서 해야 할 디도의 사역” (1장 5~16)
”교리에 맞는 말” (2장)
“선행에 관한 교훈” (3장1~11)
“부탁과 인사” (3장 12~15)

4. 표준새번역 성경이나 Bible 앱을 사용하여 읽는다 ( 디도서(한글, 표준새번역))

C-2. "Read aloud (listen)"

1. Choose a group and have a leader (4-5 people / English group, Korean group). Move to the appropriate place.
2. Read the Bible: Read the Bible together or take turns to read their parts(Subheading section) out loud. [*(example) Titus: time : about 10 minutes].
3. For reading Titus: Create a reading group: Titus has three chapters and five subheadings, so make groups of five.

"Greetings from Paul" (chapter 1:1-4)
"Titus' Work in Crete" (chapter 1:5-16)
"Promote Right Teaching" (Chapter 2)
"Do What Is Good" (3:1-11)
"Paul’s Final Remarks and Greetings" (3:12-15)

4. Read the Bible: Use the Bible app (Titus (English, NLT) )

C-3. 질문을 가지고 소감을 적는다” [3분 정도]

각자 오늘 읽은 성경에 대하여 “질문”을 만들고(Source View Reader의 아래쪽에 있는 질문중에 한 가지를 정함),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소감을 적는다.
"Use Questions" ("Ask questions and write down your impressions")

Each person creates a "question" about today's Bible reading (choose one of the questions at the bottom of the Source View Reader) and writes down their answer to the question. [Time : about 3 minutes]

[기본 질문] [Basic question]
오늘 읽은 말씀(디도서)의 Key Verse 는?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으로 주시는 말씀은 어디인가?
What is the key verse from today's reading (Titus)?
Where is God moving to speak to me?

[상세한 질문들] [Detailed questions]

“디도서”에 대한 질문들: 아래쪽 “F 질문들”에 모아 놓았음 (출처: Source View Reading 앱 디도서)
Questions for Titus: Using questions in the Source View app (today's questions are collected in F) (*Source: Titus (NLT, Using questions) )

C-4. 서로 나눈다” (경청한다)

그룹에서 나누기: 한 사람씩 자신의 소감을 나눈다. [한사람 당 1분이내 : 5분~7분]

전체 회중 앞에서 나누기: 예배당에 모두 모여서, 그룹별로 한 사람씩 나눈다

C-4. Share" (Listen)

Share in a group: One person shares his or her impressions [within 1 minute per person: 5-7 minutes]

Share in front of the whole congregation: All gathered in the chapel. One person from each group shares.

###주일 “설교 노트”로 돌아감(클릭)

Return to Sunday sermon notes (click)

#“성찬례 말씀과 기도문” 페이지로 이동함 (클릭)
/ Go to the "Eucharistic Words and Prayers" page and proceed
(click)

F. 질문들

성경을 읽고, 자신에게 적용되는 질문을 정하여, 자신의 소감을 문장으로 만든다.
F. Read the Bible, decide on a question that applies to you, and write a sentence about your feelings.

F-0.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인가?

오늘 읽은 말씀(디도서)의 Key Verse 는?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으로 주시는 말씀은 어디인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더 알게 하는 말씀은 어디인가?
예수님에 대해 더 잘 알게된 말씀 어디인가?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
복음이 잘 설명되어 있는 구절은 어디인가?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F-0. Who is God and who am I?

What is the key verse from today's reading (Titus)?
Where is God moving to speak to me?


Where can I find scripture that tells me more about who God is?
What is the verse that tells me more about Jesus?
What is the verse that tells me more about the Holy Spirit?
What is the verse that tells me more about the gospel?
What is the verse that tells me more about who I am?

F-1. COMMANDS & PROMISES

What God-given commands can you discover in this story?
Put yourself in the story and imagine what it originally might have been like to receive this command. How does this relate to you in your personal life today?
What God-inspired promises can you discover in this story?
How can you walk in more of this in your own life?
Draw a picture about what these promises mean for you.

F-1. 명령과 약속

이 이야기에서 하나님이 주신 어떤 명령을 발견할 수 있나요?
당신 자신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원래 이 명령을 받는 것이 어땠을지 상상해 보세요.
이것이 오늘날 여러분의 개인적인 삶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이 이야기에서 하나님이 주신 어떤 약속을 발견할 수 있나요?
여러분의 삶에서 이 약속을 어떻게 더 많이 실천할 수 있을까요?
이 약속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림을 그려보세요.

F-2. OPENING THE WORD

What is your favorite part of this story?
What do you learn about God?
What do you learn about human beings?
What action are you inspired to make in light of what you have read?

F-2. 말씀 열기

이 이야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배웠나요?
인간에 대해 무엇을 배웠나요?
읽은 내용에 비추어 어떤 행동을 해야겠다는 영감을 얻었나요?

F-3. FOLLOWING GODLY EXAMPLES

In this passage is there an action that you should follow?
What is it? What decisions can you make this week to do this?

In this passage is there an action from which you should repent?
What is it? What decisions can you make this week to do this?

F-3. 경건한 모범을 따르기

이 구절에서 여러분이 따라야 할 행동이 있는가?
그것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이번 주에 어떤 결단을 내릴 수 있는가?


이 구절에서 회개해야 할 행동이 있는가?
어떤 것인가? 이를 위해 이번 주에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가정”

English resources are after Korean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가정”

**언약결혼식 예식사 :

 

아주 먼 옛날,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인정해 주지도 않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바보 사랑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 사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얻어서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알아주지도 않고 무시당했던 그 사랑이 그런 위대한 일을 이룬 것입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서로를 향해 그 바보사랑을 결심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준비해왔던 모든 것들을 상대의 행복을 위해 다 희생하기로 약속하며 헌신을 결심한 순결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신부와 신랑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이 두 사람에게 최고의 축복을 보내려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 백성들과의 영원한 언약을 남편과 아내의 결혼 언약과 연관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거룩하고 영원한 언약으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는 것을 동의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결혼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죽고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점에서 서약(계약)과 구별되는 언약입니다. 그래서 결혼이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언약관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언약관계이고, 그리스도와 교회가 언약관계이듯 말입니다. 그렇게 가정, 부부는 하나님과 언약관계로 세워진 최초의 신적기관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의 결혼 역시 결혼 당사자인 신랑신부 두 사람이 하나님과 맺는 언약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신랑신부와 결혼언약을 맺을 때 그들을 축복하셔서 두 사람이 신의를 저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시며 배우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두 사람이 부부로 살아가는 인생가운데 선명하게 나타내주십니다.

 

오늘 이 언약결혼식의 주인공인 두 사람은 결혼이 자신들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관계로 맺어진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두 사람이 어떤 순간에도 이 언약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오늘 두 사람이 한 몸 되어 세워가는 믿음의 가정에 복을 주시며, 이들의 가정을 지켜주시겠다 이미 선언하셨던 것입니다. 그 약속의 성취로 부부로 한 몸을 이루는 신랑과 신부, 이 두 사람의 믿음의 가정에 하늘의 복이 가득하기를 오늘 우리 모두가 축복하며 기대하는 것입니다.

"A family that fulfills God's promises"

Covenant Wedding Message :

A long, long time ago, there was a foolish love who sacrificed everything he had for a love that the world did not recognize or appreciate. In the end, because of that love, many people were saved and made happy. That love, which was unrecognized and ignored, accomplished such great things-the love of Jesus Christ. Today, there are two people in this room who have decided to do the same for each other. A bride and groom, both chaste disciples of Jesus Christ, who have made a commitment to each other, promising to sacrifice everything they have for their own happiness for the sake of the other. Today, we all want to send our best blessings to these two.

From Genesis to Revelation, the eternal covenant of a holy God and his people is associated with the marriage covenant of a husband and wife. So marriage is the act of agreeing to establish a new relationship with God in a holy and eternal covenant. Marriage is a covenant, which is distinct from a vow (contract) because it requires dying to self and sacrificing oneself. So it is clear that marriage is fundamentally a covenant with God, just as God and Israel are covenantal, and Christ and the church are covenantal. The family, the couple, is the first divine institution established in covenant with God.

From this fact, we realize that our marriage is also a covenant between the two parties, the bride and groom, and God. So when God enters into a marriage covenant with the bride and groom, He blesses them, helps them to remain faithful, and demonstrates God's faithfulness through their spouse in their life together as a couple.

Today, the couple in this covenant wedding ceremony should remember that marriage is a covenant between them and God, and God has promised to help them keep this covenant at all times, so God has already declared that he will bless the family of faith that they are building together and protect their home. In fulfillment of that promise, we all bless and look forward to the fulfillment of heavenly blessings on the bride and groom, the family of faith that they are building together as husband and wife.

"에젤 언약 축복" (Ezell's Covenant Blessing)

하나님의 언약안에서 새 가정을 이루는 분들을 위해 결혼식을 앞둔 주일에 교회는 “에젤 언약 축복”의 시간을 갖습니다.

For those who are forming a new family in God's covenant, the church holds an "Ezel Covenant Blessing" on the Sunday leading up to the wedding.

1. 소개

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으로 5월 일에 결혼식을 올릴, 신랑 ___과 신부____를 소개합니다.

With God's covenant and blessing, we would like to introduce Brother ____ and Sister ____, who will be married on May __th.

[결혼식 초대장]

2. [공동체 서약 - 부모와 믿음의 공동체]

*오늘 예배의 자리를 통해, 가족과 믿음의 공동체는 두 사람의 언약의 결혼으로 신실하고 순결한 가정이 세워지도록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축복하고 서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언약을 축복하고 증인되시기 위해 함께 예배드리는 믿음의 가정과 모든 성도님들은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동의하시면 큰 소리로 ‘예’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오른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묻습니다.

"여러분들은 두 사람이 부모의 품을 떠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 결혼언약 (과 사랑의 언약)의 증인이 되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고 적극 후원하며,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항상 기도하며, 선한 모습으로 도와줄 것을 하나님 앞에 서약하십니까?” (예)

2. [Community Pledge - Parents and Community of Faith]

*In this time of worship, the family and community of faith will bless and pledge before a holy God that a faithful and pure family will be established by the covenant marriage of two people.

All families of faith and all members of the congregation worshipping together to bless and witness to the covenant of marriage, please stand. If you agree with the statements below, please say "yes" loudly. Please raise your right hand. I ask.

"Do you pledge before God that you will be witnesses to the covenant of marriage (and covenant of love), that you will bless and actively support the marriage of this couple as they leave the arms of their parents to form a family of faith, and that you will always pray and help them in good ways to build a happy family of faith, according to God's will?" (Yes)

3. [에젤 언약] [Ezel Covenant]

__ 형제와 __ 자매는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서 돕는 베필로서 언약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두 사람은 일생 동안 서로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맞습니까? (예)
-무조건적인 사랑은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희생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이 사실 또한 인정하십니까? (예)

Brother ____ and Sister ____ prepared for their covenant marriage by professing their love for each other and helping each other before God.

-You made a commitment to love each other unconditionally for the rest of their lives, is that correct? (Yes)
-Unconditional love does not sustain itself, but is a process that requires constant effort and self-sacrifice. Do you also recognize this fact? (Yes)

[사랑의 원리] [The Principle of Love]

-두 사람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려면 신랑 신부는 두 사람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현존과 도우심의 능력을 의지해야합니다. 그래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남편과 아내가 평생 실천하며 유지해야 하는 사랑의 원리를 분명하게 교훈해 주셨습니다.

평생 실천하며 유지해야 하는 사랑의 원리는 존중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동사이기에 반듯이 행동이 요구됩니다.
사랑은 느낌이 아닙니다.
사랑은 서로를 존중하고 소중히 하는 것임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행동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언약결혼은 둘이 하나가 되는 마음의 연합이고,
언약결혼은 둘이 한 몸을 이루는 삶의 결합입니다.

언약 안에서 두 사람은 죽는 날까지 자신의 삶으로 사랑과 충성을 배우자에게 바치기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신랑과 신부는 이 사실을 믿습니까? (예)

그렇다면, 이제 남편과 아내 될, 형제와 자매는 평생 동안 지켜야 하는 결혼언약을 가정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언약하기로 결단하시겠습니까? (예)

-For two people to love unconditionally, the bride and groom, Yehan and Sunny, must rely on the supernatural power of God's presence and help. So God, our holy Heavenly Father, has clearly taught us the principles of love that a husband and wife who have been paired together must practice and maintain throughout their lives.

The principles of love to be practiced and maintained throughout life are to honor and serve. Love is an action; it is a verb and requires action. Love is not a feeling; it is a recognition in the heart that we respect and cherish one another, and then we act to serve. A covenant marriage is a union of the heart in which two become one; a covenant marriage is a union of life in which two become one flesh.

In a covenant, two people promise to give their love and loyalty to their spouse with their lives until the day they die. Do the bride and groom believe this to be true? (Yes)

Now, then, do you, Brother and Sister , who are to become husband and wife, decide to enter into a covenant of marriage before God, the Lord of your home, according to His word, a covenant to be kept for the rest of your lives? (Yes)

[결혼언약] [Marriage Covenant]

서로 마주보고 마음을 담아 진정성 있게 서로 두 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face each other and take each other's hands in a heartfelt and sincere gesture.

이제, 남편 될 ____군에게 묻습니다.

신랑 ____ 군은 이 결혼 언약이 자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뜻임을 믿고, 남은 평생을 ____양과 함께 살아가야 함을 믿으며, ____ 양을 그대의 아내로 맞아 하나님이 가르친 것처럼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내주심 같이 신부 ____ 양을 사랑하고 이끌어주며,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다른 모든 여성들을 멀리하고 오직 신부만을 신실하게 사랑하기로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언약하고 그 말씀을 따라 그대로 지킬 것을 맹세하십니까? (예)

Now, I ask the groom-to-be, Mr. ____.

Do you, Mr. ____, the groom-to-be, believe that this marriage covenant is God's will for your life; that you believe that you are to live with Miss ____ for the rest of your days; that you have taken her to be your wife, and that you will love and guide her as God has taught you to love a wife,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for her; and that you will put away all other women for the rest of your life and faithfully love only her, do you covenant before God, the Lord of your home, to love her faithfully, and to keep his word? (Yes.)

그리고 신부 ____ 양,

그대는 이 결혼 언약이 자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뜻임을 믿고, 신랑 ____ 군을 남편으로 맞아 ____군의 사랑과 인도함에 성실하게 화답하여, 하나님이 가르친 것처럼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며,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 같음을 인정하여 남편에게 순종하고, 앞으로 살아가는 모든 날 속에서 다른 모든 남성을 멀리하고 오직 남편 ____ 만을 신실하게 사랑하기로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언약하고 그 말씀을 따라 그대로 지킬 것을 맹세하십니까? (예)

And Miss ____, the bride,

Do you believe that this covenant of marriage is the will of God for your life, and do you take Mr. ____, the groom, to be your husband, and do you faithfully respond to his love and guidance, and do you obey him as God has taught you to obey your husband, recognizing that the headship of the wife is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and do you covenant before God, the Lord of your home, to put away all other men, and to love faithfully your husband, ____, and only him, all the days of your life, and do you promise to keep it according to his word? (Yes.)

4. [Blessing]

(민수기 6:24-26) “「24」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Numbers 6:24-26) “「24」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 “

축복의 찬양 - Praise of Blessings : [The Ble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