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영적 탈진 - Are You Exhausted Spiritually?" (사 40:28)

2/9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나 자신의 의무감이나 유익에 묶일 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vs. Own sense of duty or selfishness]

: My Utmost for His Highest
가장 높으신 주님께 나의 최선을
[Worship Frontier QT 모음]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 Isaiah 40:27-31, NIV11

    “「27」 Why do you complain, Jacob? Why do you say, Israel, “My way is hidden from the Lord; my cause is disregarded by my God”?

    「28」 Do you not know? Have you not heard? The Lord is the everlasting God, the Creator of the ends of the earth. He will not grow tired or weary, and his understanding no one can fathom.

    「29」 He gives strength to the weary and increases the power of the weak.

    「30」 Even youths grow tired and weary, and young men stumble and fall;

    「31」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Isaiah 40:27-31, MSG)

    “「27」 Why would you ever complain, O Jacob, or, whine, Israel, saying, "GOD has lost track of me. He doesn't care what happens to me"?

    「28」 Don't you know anything? Haven't you been listening? GOD doesn't come and go. God lasts. He's Creator of all you can see or imagine. He doesn't get tired out, doesn't pause to catch his breath. And he knows everything, inside and out.

    「29」 He energizes those who get tired, gives fresh strength to dropouts.

    「30」 For even young people tire and drop out, young folk in their prime stumble and fall.

    「31」 But those who wait upon GOD get fresh strength. They spread their wings and soar like eagles, They run and don't get tired, they walk and don't lag behind.”

(사 40:27-31, 새번역)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을 토로하느냐?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사정을 모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 주시지 않는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29」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며, 기운을 잃은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30」 비록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중심 구절 / Key Verse

The everlasting God…neither faints nor is weary. —Isaiah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사 40:28, 새번역)

중심 주제 문구 / Key

"Are You Exhausted Spiritually?"

"영적 탈진"

*** 중요메시지


 
  • 영적 탈진과 고갈

[반추 / A ruminative question] “영적 탈진과 피곤은 생명력이 고갈된 것, 즉 영적 고갈을 의미합니다. 영적 고갈은 죄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섬김을 통해 옵니다.
영적으로 고갈되지 않으려면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 (요 21;17)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양들을 먹일 아무런 음식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타자를 위해 찢겨진 살이 되고 부어지는 포도주가 된다는 뜻은, 그들이 영적으로 자라나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을 때까지 당신이 그들에게 영적 영양분을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때 그들은 당신을 밑바닥까지 고갈시킬 것입니다.

”당신은 충분한 공급을 받고 있습니까?”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그 섬김을 통해서 조만간에 완전히 고갈될 것입니다. 다른 영혼들이 주 예수님의 생명으로 부터 직접 영양분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은 당신을 통해 영적으로 공급받게 됩니다. 당신은 그 때까지 그들 공급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하나님뿐만 아니라 그분의 어린 양들과 양떼를 위해 “공급받고 공급하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하나님을 섬기면서 고갈되는 방식을 점검

“하나님을 섬기는 방식 때문에 자신을 지치게 만들지는 않으셨나요?” (Have you delivered yourself over to exhaustion because of the way you have been serving God?)

“당신이 섬기는 삶을 살게된 동기와 시작은 어디입니까?”

그것이 당신의 동정심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때문입니까?

당신이 애착을 갖고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를 계속 점검하십시오.

또한 어떤 힘으로 섬김과 봉사를 하고 있는지 계속 점검하십시오. (Where did you start the service from? From your own sympathy or from the basis of the Redemption of Jesus Christ? Continually go back to the foundation of your affections and recollect where the source of power is.")

  • 신자에게 없는 권리

신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렇게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오, 주님! 제가 지쳤습니다.”

주님은 타자를 위해 신자를 고갈되게 하시려고 신자를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고갈 되십시오. 그러나 모든 공급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나의 모든 신선한 샘물은 그분 안에 있다네” (시 87:7)

“노래하는 이들과 춤을 추는 이들도 말한다. "나의 모든 근원이 네 안에 있다."”
“As they make music they will sing, “All my fountains are in you.””
“Singers and dancers give credit to Zion: "All my springs are in you!"”
(시 87:7, Ps 87:7)


  • [지혜 Wisdom from Oswald]

    Christianity is not consistency to conscience or to convictions; Christianity is being true to Jesus Christ.

    기독교는 양심이나 신념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진실해지는 것입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님을 닮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죄인들을 위해 다 주셨습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모든 것을 공급받으셨습니다. 주님과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공급받아 섬기게 하소서. 저의 고갈이 저의 죄때문이 아니라 섬김의 자리때문일지라도 연민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더욱더 하나님의 샘물에서 생수를 얻게 하소서."
””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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