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기도의 연합" (New Year's Message-1) 1/5

1/5/2025

[설교노트 / Sermon notes]

제목: "성경과 기도의 연합 - 말씀으로 기도하기"

본문: 마태복음 13:1-8, 요 15:5
Title: "Uniting Scripture and Prayer - Praying with the Word"
Word: Matthew 13:1-8, John 15:5

성경본문 / Biblel text

(마 13:1-8, 새번역)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서, 바닷가에 앉으셨다.
「2」 많은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가서 앉으셨다. 무리는 모두 물가에 서 있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6」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8」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었다.”


(요 15:5, 새번역)“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Matthew 13:1-8, NIV11)
    “「1」 That same day Jesus went out of the house and sat by the lake.

    「2」 Such large crowds gathered around him that he got into a boat and sat in it, while all the people stood on the shore.

    「3」 Then he told them many things in parables, saying: “A farmer went out to sow his seed.

    「4」 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and the birds came and ate it up.

    「5」 Some fell on rocky places, where it did not have much soil. It sprang up quickly, because the soil was shallow.

    「6」 But when the sun came up, the plants were scorched, and they withered because they had no root.

    「7」 Other seed fell among thorns, which grew up and choked the plants.

    「8」 Still other seed fell on good soil, where it produced a crop - a hundred, sixty or thirty times what was sown.”


    (John 15:5, NIV11)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you remain in me and I in you, you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n 15:5, MSG)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When you're joined with me and I with you, the relation intimate and organic, the harvest is sure to be abundant. Separated, you can't produce a thing.”


 

10. 감사 / gratitude

한 주간 감사한 사람들, 감사한 일을 생각해 봅니다.
Think about the people and things you are grateful for during the week.

-감사한 사람들/ People to thank:
-감사한 일들 / Things to be thankful for:

11. [지난 주일 말씀 / Last Sunday's Sermon]

지난 주일 말씀을 리뷰하면서 지난 주일 예배를 통하여 결단하고 헌신했던 것들을 하나님 앞에서 다시 살펴보고, 감사기도 및 재헌신 하십시다.

>> As you review last Sunday's sermon, review with God the commitments you made in worship last Sunday, and pray thanksgiving and rededication.

12. 말씀 리뷰 / Message Review

저는 지금 출발해서 달리고 있고, 돌아보지 않을 것입니다.
I'm off and running, and I'm not turning back.

새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담듯이, 새해에는 새 계명과 새 지혜와 새 섬김과 새 삶을 담는 새 부대가 되게 하소서
As new wine is put into new leather bags, so may the new year be a new bag of new commandments, new wisdom, new service, and new life.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새 계명을 담는 새 부대 되게 하소서
새 영, 성령을 담게 하소서

새 노래를,
새 마음을,
새 춤을,

새 헌신, 새 사역, 새 팀리더십,
새로운 치유를, 다시 하는 용서를,
새 헌신을, 재 헌신을 ..
담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소서
새 교회가 되게 하소서
참 제자가 되게 하소서

New wine in new vessels...
new vessels for new commandments...
new vessels for new spirits, the Holy Spirit.

New songs, new hearts, new dances,

new commitments, new ministries, new team leadership, new healing, new forgiveness,
new rededication, rededication, rededication.

Let us be a new unit,
let us be a new church,
let us be true disciples.”


[메시지 주제별 순서] Order by message topic

20. 열매맺는 삶 A fruitful life
30. 말씀과 기도의 연합 Uniting the Word and Prayer

20. 열매를 맺는 삶의 핵심 / 20. Keys to a Fruitful Life

성경은 신자의 삶에 열매가 풍성하다고 증거합니다. 그러한 삶은 어떤 삶일까요?
The Bible testifies that the life of a believer is fruitful. What does that life look like?

21.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 Fruit-bearing vines

(요 15:5, 새번역)“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John 15:5, NIV11)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you remain in me and I in you, you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n 15:5, MSG)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When you're joined with me and I with you, the relation intimate and organic, the harvest is sure to be abundant. Separated, you can't produce a thing.”


(1)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만, 나무로 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2) 제가 신자로서 날마다 필요한 영양분을 날마다 공급받게 하소서
(3) 그 길은, 말씀(성경)과 기도의 연합입니다. (매일 QT 하기, 매일 제단쌓기)

(1) Only branches that are attached to the vine receive nutrients from the tree.
(2) Let me, as a believer, receive the nourishment I need every day of my life.
(3) The way is the union of the Word (Bible) and prayer (daily QT, daily altar building).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가 열매를 맺는다. 가지 홀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이다.
The branch attached to the vine bears fruit. The branch does not bear fruit alone; the tree does.

22. 열매를 맺는 밭 / Fruitful fields

>> The Holy Spirit has no memorized principles.

마태복음 13장에는 예수님께서 비유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 밭의 비유, 씨의 비유)

- 여러종류의 밭(땅)이 있습니다. (길, 돌밭, 가시덤불 밭,좋은 밭)
- 여러종류의 결실이 있습니다 (열매가 없음 / 30배, 60배, 100배의 열매)

In Matthew 13, Jesus tells the story of a parable (Parable of the Sower, Parable of the Field, Parable of the Seed).

-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fields (ground) (paths, stony ground, thorny ground, good ground) -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fruit (no fruit / 30, 60, 100 times fruit)

-- 비유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해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생명의 삶공부”에서 배우는 것 (우리가 만나는 vip들은 다양하다. 모두 좋은 땅일 수 없다. 그러므로 전도는 “벽돌쌓기” 이다)

-- because it's an analogy, it's open to multiple interpretations.
: For example, what we learn from "The Life Lesson" (the VIPs we meet are diverse; they can't all be good ground; evangelism is "bricklaying")

-- 매우 조심 해야할 해석이 있습니다 : “좋은 땅이 되자”
이러한 해석을 포도나무 비유와 연결하면, 좋은 가지가 되자! 이렇게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가지가 되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문제는 가지가 자신의 능력으로 좋은 가지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3장의 비유의 결론을 “좋은 땅이 되자” 그래서 “30배, 60배, 100배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자!”라는 해석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해석은 신앙을 윤리와 종교로 바꿉니다.

There is an interpretation to be very careful with "Let's be good ground."
If we connect this interpretation with the vine analogy, we can interpret it like this: Let's be good branches! Of course, if you become a good branch, you can bear good fruit. The problem is that a branch can't be a good branch in its own power.

So, the danger of interpreting the conclusion of the parable in Matthew 13 as "let's be good soil" and therefore "let's produce 30, 60, 100 times as much fruit!" is that it turns faith into ethics and religion.

22-1. 그렇다면, 우리는 질문을 바꾸어야 합니다.

>> 22-1. If so, we need to change the question.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은 땅이 될 수 있습니까?
(성경을 많이 읽는다. 선행을 많이 한다. 기도를 많이 한다 ... 좋은 친구 또는 멘터를 만난다 ..)

에서,

먼저, 나는 어떤 밭입니까?
그리고, 무엇이(누가) 우리를 좋은 땅이 되게 할 수 있는가?


How can I be good ground?
(Read the Bible a lot ... do good deeds ... pray a lot ... find a good friend or mentor ...)

From,

First, what kind of field am I,
and what (or who) can make us good ground?


23. 물병의 비유 / The Parable of the Water Bottle

- 여러분은 (신자는) 병입니다.

신자는: 가지입니다. 땅(밭)입니다.
가죽 부대입니다. 그릇입니다. 성령의 전입니다. 그리스도의 집입니다. 교회입니다.

- You (the believer) are a bottle.

The believer is: It is a branch; it is the ground (field); it is a leather bag; it is a vessel. It is the house of the Holy Spirit.It is the house of Christ. It is the church.

- 마 13장의 별명은 씨뿌리는 자의 비유 / 밭의 비유 / 씨의 비유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표현이 제일 잘 된 것일까요?

- 씨의 비유입니다.

- 나는 길가와 같다.
- 나는 돌짝밭이다.
- 나는 가시덤불 밭이다.
- (나는 좋은 땅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Matthew 13 has been nicknamed the Parable of the Sower / Parable of the Field / Parable of the Seed. Which is the best way to say it?

- The parable of the sower.

- I am like the roadside.
- I am a field of stones
- I am a field of thorns
- (I am good ground.) *How many people can say that?

- [메시지] 나는 비록 좋은 밭은 아니지만, 나에게 (길가, 돌짝밭, 가시덤불 밭에) 씨(예수 생명)가 들어와서(뿌려져서, 예수에게 붙어 있는 가지가 되어), 열매(예수)를 맺게 되는 신비가 있음을 예수님은 선포하신 것입니다.

- 나에게 (길가, 돌짝밭, 가시덤불 밭) 씨(예수 생명)가 들어와서(뿌려져서, 예수에게 붙어 있는 가지가 되어, 예수를 영접하여), 열매(예수)를 맺습니다.


- [Message]Jesus was proclaiming that although I am not a good field, there is a mystery in me (roadside, stony, thorny field) where the seed (Jesus life) enters (is sown, becomes a branch attached to Jesus) and bears fruit (Jesus).

- Into me (roadside, stony ground, thorny field) the seed (Jesus life) enters (is sown, becomes a branch attached to Jesus, Accept Jesus), and bears fruit (Jesus).


- 서로의 밭의 상태를 가지고 왈가왈가 하지 말라. 오직 예수의 씨가 뿌려졌는 지, 예수라는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가 되었는지, 즉 예수를 영접했는지를 살펴보고 서로를 세워주어야 합니다. .

- 나는 길가(돌짝밭, 가시덤불 밭)와 같아서, 씨가 뿌려저도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존재이지만, 예수라는 씨가 뿌려져서 예수라는 열매가 맺혔다 - 라는 신앙 간증을 할 수 잇기를 축복합니다. (신앙 간증)

- 그리하여 신앙의 신비로 나에게 열매가 맺혔다. 그 풍성함은 30배 60배 100배이다.

- 그래서 이 소식은 나에게 복음(기쁜 소식)이 된다 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멘 입니까?

- Do not compare the condition of each other's fields. Only build each other up by seeing whether the seed of Jesus has been sown and whether you have become a branch attached to the tree called Jesus, that is, whether you have received Jesus. .

- May I be like the roadside (a field of stones, thorns, and briars), unable to produce fruit even though the seed was sown, but the seed of Jesus was sown, and the fruit of Jesus was produced. (Testimony of Faith)

- And so the mystery of faith produced fruit in me. Its abundance is 30 times 60 times 100 times.

- So that I may be able to say that this news is gospel (good news) to me . . Amen?

30. 말씀과 기도의 연합 - Uniting the Word and Prayer


이제 우리는 이 복음앞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매일 매일을 살아야 할까요?

>> Now, how do we respond and how do we live each day in the face of this gospel?

- 간절함으로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 ...'라고 사도바울이 권했던 것 처럼..
- 이제는 말씀으로 기도하십시오.

- We exhort with urgency, just as the Apostle Paul exhorted, 'I urge you therefore by the mercy of God...'.
- Now pray with the Word.

- 자신의 생각으로 기도하지 마십시오.
- 습관적으로 기도하지 마십시오.
- 중언부언하지 마십시오.
- 알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 생각 없이 기도하지 마십시오.

- Don't pray with your own thoughts - Don't pray out of habit - Don't pray incoherently. - Do not pray with what you do not know - Do not pray without thinking.

- 말씀과 기도의 연합을 위해 애 쓰는 2025년이 되길 바랍니다.
- 그러면 어떻게 말씀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을까요?

- May 2025 be a year in which we strive for the union of the Word and prayer. - So how do we pray with the Word?



31.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성경을 읽고 있는가?

>> How do we read the Bible today?

오늘 날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는 일반적인 방식은, 빨리, 단순화시켜서, 정보를 모으기 위한 방편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제적으로 읽는 것이다.
-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을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성경을 읽는다.

항상, "우리가 .. 우리가 ..우리가 .. 우리가 .. '가 제일 중요하다.

예수를 따르는 것과, 우리 몸으로 우리의 환경 가운데서 구체적으로 그분의 생명이라는 선물에 따라 사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로 가득 찬 급류를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이제는, 예수님이 그리고 그분의 생명이라는 선물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세상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만 한다.

우리는 성경을 천천히, 상상력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순종적으로 읽음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천천히 - 상상력을 가지고 - 기도하는 마음으로 - 순종적 - 이다.

>> The common way Christians read the Bible today is to read it quickly, simplistically, as a way to gather information, and above all, practically. - We read the Bible thinking about what we can get out of it, what we can utilize, what we can use right now.

It's always about "we... we... we... we... we...

If we're serious about following Jesus and living out his gift of life in our bodies and in our environment specifically, we have to wade through the rapids of "we".

Now, we must become familiar with the world that Jesus and his gift of life have shown us.

We can do this by reading the Bible slowly, imaginatively, prayerfully, and obediently. The key words here are: slowly, imaginatively, prayerfully, and obediently.

32. 성경은 참으로 굉장히 광대하다.

- The Bible is indeed very vast and deep.

*Canyonlands National Park (Utah)


32-1. “천천히” 성경을 읽는다.

>> Read the Bible "slowly."

: 성경은 참으로 굉장히 광대하다

- 그 광대함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 규모에 익숙하지 않다. '우리는 소민국의 길거리와 뒷골목에서 자랐다.' 우리의 눈과 마음과 생각과 혀는 적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우리가 성경속으로 너무 빨리 들어가거나 너무 빨리 훑고 지나간다면, (그랜드 케년이나 케년랜드 스테이트 팍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대부분 사진 몇장만 찍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성경 안에 있는 대부분의 것을 놓치고 말것이다.

- 성경은 하나님과 관련된 세상을 보여준다. 그것은 내가 사는 곳보다 훨씬 큰 세상이다. 인간은 죄로 속박된 세상에 살고 있으며, 우리의 감정, 좌절, 욕구, 생각, 업적, 실패, 상처에 대해서 성경은 이야기 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깊고도 넓게 자리잡고 있으며, 그 자비와 신비의 경이로움이 가득 차 있다. 또한 죄가 철저하게 드러나 있으며, 심판의 선고가 강하게 드러나 있다. 이것은 참으로 굉장한 세상이며, 그 광대함에 적응하려면 참으로 시간이 필요하다.

>> : The Bible is very, very big indeed

- It takes time to adjust to its vastness. We are not used to its scale. "We grew up in the streets and back alleys of small countries." Our eyes, hearts, minds, and tongues need more time to adjust.

- If we go into the Bible too quickly or skim through it too quickly (most people who come to the Grand Canyon or Kenyonlands State Park don't go into it; they take a few pictures and move on), we miss most of what it has to offer.

- The Bible shows us the world in relation to God. It is a world much bigger than where I live. We live in a sin-bound world, and the Bible talks about our feelings, frustrations, desires, ideas, accomplishments, failures, and hurts. The Bible is full of the depth and breadth of God's love and grace, the wonder of his mercy and mystery. It is also full of sin, and it is full of judgment. It is indeed an awesome world, and it takes time to adjust to its vastness.

32-2. 말씀의 다섯 손가락 - Five Fingers of the Word

*말씀의 다섯 손가락: 묵상, 듣기, 암송, 공부, 읽기 (*각기 순서가 다를 수 있다)
*Five Fingers of the Word: Meditate, Listen, Memorize, Study, Read (*Your order may vary)

말씀을 “천천히 읽는다”는 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How can we apply the idea of "reading the Word slowly"?

우리가 말씀을 대하는 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Here's where we treat the Word

*주일 설교: 듣기
*매일 QT: 묵상
*성경 암송:
*성경 공부:
*성경 읽기:


*Sunday Sermon: Listen
*Daily QT: Meditation
*Bible Memory:
*Bible study:
*Reading the Bible:


**[참고] 성경 빨리 읽기 / 통독 주의: 아주 빠르게 (not 천천히) 읽음 / 유익은 성경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 전성경(성경 전체)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됨 *성경을 가까이 대하는 시작 단계에서의 방법임

**[Note] Read the Bible quickly / Caveat: read very quickly (not slowly) / Benefit means taking time to get to know the Bible! Get to know God's heart as found in the entire Bible *This is a beginning way to get close to the Bible.

33. WFC 2025년 말씀과 기도의 연합

>> WFC 2025 Unity in Word and Prayer

  • 주일 설교: 예수님이 왕되심으로 다스리는 평화와 공평과 공의의 나라 (이웃 사랑에 대한 구약의 말씀 /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살펴보는는 말씀)

  • 주일 예배를 드릴 때 ‘지난 주 말씀’을 리뷰 / 매일 매일 주일 말씀을 리뷰

  • 목장 설교 요약 읽는 시간: 목장별 성경 요약 담당자를 세움

  • 2025년 매일 QT 말씀 (교회 홈페이지에)

  • 오스왈드 샌더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My utmost for His highest”의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저자의 묵상 참고함
    : 적용이 아니라, 듣고 - 상상하고(우리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 순종적으로 말씀을 대하는 시간, 말씀과 기도가 연합하는 시간, 말씀으로 기도하는 시간, 매일 자신의 기도문(말씀으로 작성하는 기도문)을 쓰고 (읽으면서) 기도한다.

    • -Sunday Sermon: The Kingdom of Peace, Equity, and Justice Reigning with Jesus as King (Old Testament talk about loving our neighbors / a look at what kind of world we live in)

      -Review "Last Week's Sermon" during Sunday worship / Review the Sunday sermon for each day of the week

      -Mockjang sermon summary reading time: establish a Bible summary person for each ranch

      -Daily QT Verse for 2025 (on church website)

      "The Lord is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Sanders, centered on the Bible text, with notes from the author's devotional

      : Time to listen, imagine (discovering our story), and obediently engage the Word, not just apply it; time to unite Word and prayer; time to pray with the Word; time to write (read) and pray your own prayers (prayers written in the Word) each day.


[50. 개인 헌신 기도] Personal devotional prayer

오늘 말씀을 듣고 삶에 적용며 헌신 하겠다고 결정한 것을 주님께 말씀드리고주님께 도움을 구하하는 기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I encourage you to tell the Lord what you have decided to commit to in your life as you listen to today's message and pray to Him for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