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o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To a life of experiencing solidarity

연합을 경험하는 삶으로

““내가 ‘그리스도안에’있다거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말은, 단지 그분을 생각한다거나 그분을 본받는다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나를 통해 움직이신다는 뜻이다. 전체 그리스도인의 무리는 물리적 유기체이며, 그리스도는 이 유기체를 통해 활동하신다. 즉 우리는 그분의 손가락이고 근육이고 체세포다” - 연합하고 연결하여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삶을 세워갑시다. ”

— (Mere Christianity, C.S Lewis)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until we all attain to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to mature manhood, to the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온땅의 만물이 주님을 노래하게 하고, 모든 백성이 창조의 열매를 맺게 하라.

All photography provided by Jeong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