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감당할 수 없는 책임감에 짓눌릴 때)
Cast all your burdens on the Lord!
(When you are overwhelmed by responsibilities you cannot bear)
Luke 19:28-44 [NIV]
누가복음 19:28-44 [새번역]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앞장서서 걸으시며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계셨다.
29 예수께서 올리브 산이라 불리는 산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오셨을 때에,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30 말씀하셨다. "맞은쪽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아직 아무도 타 본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1 혹시 누가 너희에게 왜 푸느냐고 묻거든, '주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십니다' 하고 말하여라."
32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가서 보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33 그들이 새끼 나귀를 푸는데, 그 주인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 새끼 나귀는 왜 푸는 거요?"
34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십니다."
35 그리고 그들이 그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나귀 등에 걸쳐 얹고서, 예수를 올라타시게 하였다.
36 예수께서 나아가시는데, 제자들이 자기들의 옷을 길에 깔았다.
37 예수께서 어느덧 올리브 산의 내리막길에 이르셨을 때에, 제자의 온 무리가 기뻐하며,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을 두고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말하였다.
38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하늘에는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는 영광!"
39 그런데 무리 가운데 섞여 있는 바리새파 사람 몇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40 그러나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다."
41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오셔서, 그 도성을 보시고 우시었다.
42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에 이르게 하는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터인데! 그러나 지금 너는 그 일을 보지 못하는구나.
43 그 날들이 너에게 닥치리니, 너의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에워싸고, 너를 사면에서 죄어들어서,
44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짓밟고, 네 안에 돌 한 개도 다른 돌 위에 얹혀 있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9:28-44
중심 구절 / Key Verses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_눅 19:42
중심 주제 / Key
4/3 "너도 알았더라면! - If thou hadst known!" (눅 19)
[반추/rumination :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기세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안의 분위기는 예수님으로 인해 술렁거렸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지배적인 분위기는 이상한 우상 곧 바리새인들로 인한 교만이 가득했습니다. 바리새파는 매우 종교적이었고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아주 의로웠습니다. 그러나 ‘회칠한 무덤’이었습니다.
최근 나의 삶에서 나의 눈을 막고 흐리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안에 이상한 우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상은 멀리하고 싶은 끔찍한 괴물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안에서 나를 휘어잡는 성향입니다. 여러 번 하나님께서는 나로 이 우상을 대면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그 우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상으로 인한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지만 여전히 나 자신은 그 우상에게 빠져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음에 거리낌이 전혀 없는 그 뭔가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정말로 끔찍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아무 방해 없이 찾아오시는 장소에서도 우상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 큰 죄를 쌓는 것입니다.
“너도 알았더라면.”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의 눈물을 가지고 우리 마음속에 직접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죄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이 가리워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책임을 물으십니다. “지금 그것들은 네 눈에 감추어졌느니라.” 왜냐하면 그 죄성이 끝까지 버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라면…” 하는 후회는 얼마나 끝없이 슬픈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닫힌 문은 다시 열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른 문들을 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닫혀지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가 닫은 문들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더러움에 양보하지 말았어야 할 귀한 생각들을 떠오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과거를 기억나게 하실 때 절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억이 자연스럽게 그 역할을 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기억은 꾸짖음과 징계와 슬픔을 사용해 하나님의 수종을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랬더라면” 하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통해 멋진 미래를 펼쳐 주십니다.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나를 휘어잡아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저의 성향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Lord, help me be free from my tendencies that overpower me and draw me away from You.”[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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