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처음 사랑 - Recall What God Remembers? " 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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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하나님 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기 힘들 때]
January "Don't Get Ahead of God!"
[When it's hard to discern God's will]

: My Utmost for His Highest


Your Word / Key Verse - 중심 구절

(렘 2:2, 새번역)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말한다. 네가 젊은 시절에 얼마나 나에게 성실하였는지, 네가 신부 시절에 얼마나 나를 사랑하였는지, 저 광야에서, 씨를 뿌리지 못하는 저 땅에서, 네가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내가 잘 기억하고 있다.

(Jr 2:2, NIV11) “Go and proclaim in the hearing of Jerusalem: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remember the devotion of your youth, how as a bride you loved me and followed me through the wilderness, through a land not sown.

(Jr 2:2, MSG) "Get out in the streets and call to Jerusalem, 'GOD's Message! I remember your youthful loyalty, our love as newlyweds. You stayed with me through the wilderness years, stuck with me through all the hard places.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렘 2:1-13)

[1]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말한다. 네가 젊은 시절에 얼마나 나에게 성실하였는지, 네가 신부 시절에 얼마나 나를 사랑하였는지, 저 광야에서, 씨를 뿌리지 못하는 저 땅에서, 네가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내가 잘 기억하고 있다.

[3] 이스라엘은 나 주에게 거룩하게 구별된 나의 수확 중 첫 열매다.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 먹으면, 벌을 받고 재앙을 만났다. 나 주의 말이다.'"

[4] 야곱의 백성아,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가족아,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5] "나 주가 말한다. 너희의 조상이 나에게서 무슨 허물을 발견하였기에, 나에게서 멀리 떠나가서 헛된 우상을 쫓아다니며, 자신들도 허무하게 되었느냐?

[6]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이끌고 올라오신 분,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분, 그 황량하고 구덩이가 많은 땅에서, 죽음의 그림자가 짙은 그 메마른 땅에서, 어느 누구도 지나다니지 않고 어느 누구도 살지 않는 그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주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하고 묻지도 않는구나.

[7]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으로 인도해서, 그 땅의 열매를 먹게 하였고, 가장 좋은 것을 먹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들어오자마자 내 땅을 더럽히고, 내 재산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8] 제사장들은 나 주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지 않으며, 법을 다루는 자들이 나를 알지 못하며, 통치자들은 나에게 맞서서 범죄하며, 예언자들도 바알 신의 이름으로 예언하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우상들만 쫓아다녔다."

[9]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시 법대로 처리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 자손의 자손들을 법대로 처리하겠다.

[10] 너희는 한 번 키프로스 섬들로 건너가서 보고,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어서, 일찍이 그런 일이 일어났던가를 잘 살피고 알아 보아라.

[11] 비록 신이라 할 수 없는 그런 신을 섬겨도, 한 번 섬긴 신을 다른 신으로 바꾸는 민족은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런데도 내 백성은 그들의 영광을 전혀 쓸데 없는 것들과 바꾸어 버렸다.

[12] 하늘아, 이것을 보고, 너도 놀라고 떨다가, 새파랗게 질려 버려라. 나 주의 말이다.

[13] 참으로 나의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하나는,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린 것이고, 또 하나는, 전혀 물이 고이지 않는, 물이 새는 웅덩이를 파서, 그것을 샘으로 삼은 것이다."

 
  • (Jeremiah 2:1-13, NIV11)

    [1]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2] “Go and proclaim in the hearing of Jerusalem: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remember the devotion of your youth, how as a bride you loved me and followed me through the wilderness, through a land not sown.

    [3] Israel was holy to the Lord, the firstfruits of his harvest; all who devoured her were held guilty, and disaster overtook them,’” declares the Lord.

    [4] Hear the word of the Lord, you descendants of Jacob, all you clans of Israel.

    [5] This is what the Lord says: “What fault did your ancestors find in me, that they strayed so far from me? They followed worthless idols and became worthless themselves.

    [6] They did not ask, ‘Where is the Lord, who brought us up out of Egypt and led us through the barren wilderness, through a land of deserts and ravines, a land of drought and utter darkness, a land where no one travels and no one lives?’

    [7] I brought you into a fertile land to eat its fruit and rich produce. But you came and defiled my land and made my inheritance detestable.

    [8] The priests did not ask, ‘Where is the Lord?’ Those who deal with the law did not know me; the leaders rebelled against me. The prophets prophesied by Baal, following worthless idols.

    [9] “Therefore I bring charges against you again,” declares the Lord. “And I will bring charges against your children’s children.

    [10] Cross over to the coasts of Cyprus and look, send to Kedar* and observe closely; see if there has ever been anything like this: / *In the Syro-Arabian desert

    [11] Has a nation ever changed its gods? (Yet they are not gods at all.) But my people have exchanged their glorious God for worthless idols.

    [12] Be appalled at this, you heavens, and shudder with great horror,” declares the Lord.

    [13] “My people have committed two sins: They have forsaken me, the spring of living water, and have dug their own cisterns, broken cisterns that cannot hold water.

  • (Jeremiah 2:1-13, MSG)

    [1] GOD's Message came to me. It went like this:

    [2] "Get out in the streets and call to Jerusalem, 'GOD's Message! I remember your youthful loyalty, our love as newlyweds. You stayed with me through the wilderness years, stuck with me through all the hard places.

    [3] Israel was GOD's holy choice, the pick of the crop. Anyone who laid a hand on her would soon wish he hadn't!'" GOD's Decree.

    [4] Hear GOD's Message, House of Jacob! Yes, you--House of Israel!

    [5] GOD's Message: "What did your ancestors find fault with in me that they drifted so far from me, Took up with Sir Windbag and turned into windbags themselves?

    [6] It never occurred to them to say, 'Where's GOD, the God who got us out of Egypt, Who took care of us through thick and thin, those rough-and-tumble wilderness years of parched deserts and death valleys, A land that no one who enters comes out of, a cruel, inhospitable land?'

    [7] "I brought you to a garden land where you could eat lush fruit. But you barged in and polluted my land, trashed and defiled my dear land.

    [8] The priests never thought to ask, 'Where's GOD?' The religion experts knew nothing of me. The rulers defied me. The prophets preached god Baal And chased empty god-dreams and silly god-schemes.

    [9] "Because of all this, I'm bringing charges against you" --GOD's Decree-- "charging you and your children and your grandchildren.

    [10] Look around. Have you ever seen anything quite like this? Sail to the western islands and look. Travel to the Kedar wilderness and look. Look closely. Has this ever happened before,

    [11] That a nation has traded in its gods for gods that aren't even close to gods? But my people have traded my Glory for empty god-dreams and silly god-schemes.

    [12] "Stand in shock, heavens, at what you see! Throw up your hands in disbelief--this can't be!" GOD's Decree.

    [13] "My people have committed a compound sin: they've walked out on me, the fountain Of fresh flowing waters, and then dug cisterns-- cisterns that leak, cisterns that are no better than sieves.

 

중심 주제 문구 / Key

"Recall What God Remembers? - 처음 사랑처럼 사랑합니까?


  • spontaneously kind to God

나는 예전처럼 자연스럽고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친절하게 대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내게 친절해 주시기를 바라기만 하는가?
내 삶의 모든 것이 그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고 있습니까, 아니면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끊임없이 불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잊은 사람은 기쁨으로 충만하지 못합니다.

  •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아니구나!

예레미야 2장의 말씀은 자신의 백성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너는 지금 나와 사랑의 관계가 아니구나. 그러나 네가 과거에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던 때를 기억하라” “You are not in love with Me now, but I remember a time when you were.” He says, “I remember…the love of your betrothal…” (렘 2:2)

[질문]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사랑했을 때처럼 여전히 넘치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가?
그분께 대한 나의 헌신을 증명하려고 온 마음을 다했던 그때를 그분께서 지금도 떠올리시게 하시는가? 지금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가, 아니면 참된 사랑보다 인간의 지혜를 선택한 것은 아닌가?
나는 그분을 너무나 사랑해서 그분이 어디로 나를 이끄시든 상관하지 않는 마음으로 따라가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받아야 할 존경과 영광을 기다리고 있느가? 얼마나 봉사해야 할지를 저울질하고 있는가?

  • 창피와 모욕과 거룩한 슬픔과 회개

    As I recall what God remembers about me, I may also begin to realize that He is not what He used to be to me. When this happens, I should allow the shame and humiliation it creates in my life, because it will bring godly sorrow, and “godly sorrow produces repentance…” (2 Corinthians 7:10).
    하나님께서 나에 대해 기억하시는 것을 떠올리는 동안, 그분은 나에게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나는 그것이 내 삶에 가져오는 수치심과 굴욕감을 허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경건한 슬픔을 가져올 것이고, "경건한 슬픔은 회개를 낳기 때문입니다..."

    (고후 7:10, 새번역) 하나님의 뜻에 맞게 마음 아파하는 것은, 회개를 하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일로 마음 아파하는 것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참으로 나의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하나는,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린 것이고, 또 하나는, 전혀 물이 고이지 않는, 물이 새는 웅덩이를 파서, 그것을 샘으로 삼은 것이다” (렘 2:13)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Write a prayer using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주님을 향한 첫사랑과 첫행위를 회복하게 하소서. 삶의 모든 원천이 주님인 것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Let me recover my first love and my first act for You. Let my day be one in which I experience You as the source of everything in my life."

[나의 기도 - My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