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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하나님 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기 힘들 때]
January "Don't Get Ahead of God!"
[When it's hard to discern God's will]
: My Utmost for His Highest
Your Word / Key Verse - 중심 구절
(히 11:8, 새번역)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Heb 11:8, NIV11) “By faith Abraham, when called to go to a place he would later receive as his inheritance, obeyed and went, 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히 11:8-16, 새번역)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9」 믿음으로 그는, 약속하신 땅에서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처럼 거류하였으며, 같은 약속을 함께 물려받을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에서 살았습니다.
「10」 그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를 바랐던 것입니다.
「11」 믿음으로 사라는, 나이가 지나서 수태할 수 없는 몸이었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신 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2」 그래서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과 같이 많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셀 수 없는, 많은 자손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13」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 땅에서는 길손과 나그네 신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14」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15」 그들이 만일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16」 그러나 사실은 그들은 더 좋은 곳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마련해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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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11:8-16, NIV11) “「8」 By faith Abraham, when called to go to a place he would later receive as his inheritance, obeyed and went, 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
「9」 By faith he made his home in the promised land like a stranger in a foreign country; he lived in tents, as did Isaac and Jacob, who were heirs with him of the same promise.
「10」 For he was looking forward to the city with foundations, whose architect and builder is God.
「11」 And by faith even Sarah, who was past childbearing age, was enabled to bear children because she considered him faithful who had made the promise.
「12」 And so from this one man, and he as good as dead, came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as countless as the sand on the seashore.
「13」 All these people were still living by faith when they died. They did not receive the things promised; they only saw them and welcomed them from a distance, admitting that they were foreigners and strangers on earth.
「14」 People who say such things show that they are looking for a country of their own.
「15」 If they had been thinking of the country they had left, they would have had opportunity to return.
「16」 Instead, they were longing for a better country - a heavenly one. Therefore God is not ashamed to be called their God, for he has prepared a city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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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1:8-16, MSG) “「8」 By an act of faith, Abraham said yes to God's call to travel to an unknown place that would become his home. When he left he had no idea where he was going.
「9」 By an act of faith he lived in the country promised him, lived as a stranger camping in tents. Isaac and Jacob did the same, living under the same promise.
「10」 Abraham did it by keeping his eye on an unseen city with real, eternal foundations--the City designed and built by God.
「11」 By faith, barren Sarah was able to become pregnant, old woman as she was at the time, because she believed the One who made a promise would do what he said.
「12」 That's how it happened that from one man's dead and shriveled loins there are now people numbering into the millions.
「13」 Each one of these people of faith died not yet having in hand what was promised, but still believing. How did they do it? They saw it way off in the distance, waved their greeting, and accepted the fact that they were transients in this world.
「14」 People who live this way make it plain that they are looking for their true home.
「15」 If they were homesick for the old country, they could have gone back any time they wanted.
「16」 But they were after a far better country than that--heaven country. You can see why God is so proud of them, and has a City waiting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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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1:8-16, 본문) "「8」" 아브라함은 믿음의 행위로 고향이 될 미지의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떠날 때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9」 그는 믿음의 행동으로 약속의 땅에서 천막에서 야영하며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이삭과 야곱도 같은 약속 아래서 똑같이 살았습니다.
「10」 아브라함은 보이지 않는 도시, 즉 하나님이 설계하고 지으신 진짜 영원한 기초를 가진 도시를 주시함으로써 그렇게 했습니다.
「11」 불임이었던 사라는 약속을 하신 분이 그 약속대로 행하실 것을 믿었기에 믿음으로 임신한 늙은 여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12」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의 죽고 쪼그라든 허리에서 수백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13」 이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약속한 것을 아직 손에 넣지 못한 채 죽었지만 여전히 믿었습니다. 어떻게 그랬을까요? 그들은 저 멀리서 저승길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며 이 세상에서의 삶이 덧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ㅁ
「14」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진정한 본향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합니다.
「15」 고향이 그리웠다면 언제든 돌아갈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16」 그러나 그들은 그보다 훨씬 더 좋은 나라, 즉 천국을 추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랑스러워하시고 그들을 기다리는 도시가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중심 주제 문구 / Key topic phrases
우리는 뭘 하려고 하는 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뿐이다.
We don't know what we're doing, but we know that God knows what he's doing.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 자세를 항상 새롭게 하십시오.
Therefore, always renew your mind toward God.즉,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하실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In other words, we have no idea what God is going to do next.
매일 아침마다 깨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세워가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We wake up every morning and move forward, building my trust in God.우리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 만을 의지하는 가운데 계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순종’이 되어야 합니다.
Our lives should be a continual "obedience moving forward," always relying on God alone.그러면 우리 인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보람으로 가득 찰 것이며, 예수님께 기쁨이 될 것입니다.
Then our lives will be filled with indescribable reward, and we will be a joy to Jesus.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