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5]"복음 - 왕처럼 변화하기" 11/10
[설교노트 / Sermon notes]
제목: 복음 - 왕처럼 변화하기
설교자: 최정섭 목사
본문 : 히 12:1-2, 요 1:6-14Title: The Gospel - Becoming Like a King
Preacher: Jungseob Choi
Text: Hebrews 12:1-2, John 1:6-14
성경본문 / Biblel text
(히 12:1-2, 새번역) “「1」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2」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Hebrews12:1-2, NIV11) “「1」 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2」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pioneer and perfecter of faith. For the joy set before him he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요 1:6-14, 새번역)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 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John 1:6-14, NIV11) “「6」 There was a man sent from God whose name was John.
「7」 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ight believe.
「8」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Yet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
「13」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Son,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 감사 / gratitude
한 주간 감사한 사람들, 감사한 일을 생각해 봅니다.
Think about the people and things you are grateful for during the week.감사한 사람들: ____________________
감사한 일들: ______________________
10. [지난 주일 말씀]
11. 전도는 복음으로 회복된 삶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 [Last Sunday's message]. Evangelism begins with telling the story of a life restored by the gospel.
하나님의 사랑은 신자의 삶을 회복 시킵니다.
- 개인의 회복, 가정의 회복, 공동체의 회복, 피조물의 회복
>> God's love restores the believer's life.
- Personal restoration, Family restoration, Community restoration, Creation restoration왕이신 예수님이 신자의 삶을 회복시킵니다. 나의 능력으로 회복될 수 없는 것같은 모습들이 회복됩니다.
>> Jesus, the King, restores the believer's life. Things that seem irreparable in my own power are restored by following Jesus.
12. 솔직하게 나누어야 합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계속 예수를 믿고 충성하고 있음을 나눕니다.
>> Be honest about it. Share that you're not finished yet, but that you continue to trust and be loyal to Jesus.
"예수님으로 인해 치유되고 회복된 자신의 경험을 이야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진정성이 중요합니다. 부끄럽게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도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왕이신 예수님께 충성(믿음, 피스티스)하는 것은 치유와 회복을 가져다 주지만 그것은 지속적인 과정이며 결코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 점도 나누어야 합니다. 때로는 발을 헛디딜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왕이신 예수님께 대한 충성은 신자가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도록 신자를 몸부림치게 만든다는 점도 나누시길 바랍니다."
>> ""Talk about your own experience of being healed and restored by Jesus, but make sure to let them know that everything is still not perfect. Authenticity is important. You also need to be able to talk about the fact that you still struggle, even if it's embarrassing. Also share that loyalty (faith, pistis) to Jesus as King brings healing and restoration, but it's an ongoing process and it's never an easy battle - sometimes you'll stumble, but loyalty to Jesus as King compels the believer to keep moving upward."
20. 과연 나는 회복과 치유를 말할 수 있는가?
>> Am I able to speak of recovery and healing?
누군가에게 예수를 믿어 회복되고 치유되었다고 말하려면, 먼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예수를 믿고 회복되고 치유되었습니까?”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 변화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떠한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어떤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If you want to tell someone that they've been restored and healed by believing in Jesus, you have to look at yourself first.
"Have you been restored and healed by believing in Jesus?"
You have to look at how you view yourself, how you view change.
How do you view yourself?
21. 예수를 메시아로 알아보지 못한 유대인들
>> Jews who didn't recognize Jesus as the Messiah
유대인들은 수백년을 메시야(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했다.
>> The Jews had been waiting for the Messiah (Christ) for hundreds of years, but they didn't recognize him.(요 1:6-11, 새번역)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 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John 1:6-11, NIV11) “「6」 There was a man sent from God whose name was John.
「7」 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ight believe.
「8」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12」 Yet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
「13」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Son,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22. 성경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 You need to have a biblical perspective.
유대인들의 실패는 그들의 관점이 성경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자는 성경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교회를 다닌다고 해도, 신자가 성경적인 관점을 가지지 못하면 자신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회복과 치유를 볼 수 없게 됩니다.
>> The failure of the Jews was that their perspective was not biblical. It is very important for a believer to have a biblical perspective. It doesn't matter how much you go to church, if a believer doesn't have a biblical perspective, they won't be able to see the restoration and healing that is being done for them.
30.신자가 가져야하는 성경적인 관점은 예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 The biblical perspective a believer should have is to look to Jesus.
(히 12:1-2, 새번역) “「1」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2」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Hebrews12:1-2, NIV11) “「1」 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2」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pioneer and perfecter of faith. For the joy set before him he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31. 신자에게는 무거운 짐과 얽매이는 죄가 있습니다.
>> 31. the believer has a heavy burden and a sin that binds.
행복의 길 / 행복한 삶 (삶공부 / Life-Bible Study)
- 열등감, 우울증, 수치심, 성인아이, 완벽주의, 용서하지 못함, 감사하지 못함>> The Way to Happiness / Happy Life (Life-Bible Study)
- Inferiority complex, depression, shame, adult child, perfectionism, unforgiveness, ungratefulness, unworthiness지금 우리의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십시다. “나의 무거운 짐은 무엇이었는가? 나를 얽매고 있는 죄는 무엇이었는가?”
>> Let's take a look back at our week. "What was my heavy burden, what was the sin that bound me?"
32. “예수를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하는 이유
>> Why we need to have a "Jesus perspective"
믿음은 예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예수를 바라보고 그를 충성스럽게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예수를 바라보는 관점, 즉 성경적인 관점을 계속 튼튼하게 세워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믿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신 “믿음의 창시자”이며, 예수가 믿음의 길이 어떠한 모습으로 열매맺는 가를 보여주신 “믿음의 완성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시작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예수의 삶을 보아야 합니다.
믿음의 완성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예수의 삶을 보아야 합니다.>> Faith is looking to Jesus, and faith is looking to Jesus and following him loyally. Therefore, the believer must live a life that continually builds on the biblical perspective of Jesus, because Jesus is the "author of faith" who showed us what faith is, and Jesus is the "finisher of faith" who showed us what the path of faith looks like.
To know what the beginning of faith is, we must look to the life of Jesus.
To know what the consummation of faith is, we must look to the life of Jesus.
33. 예수님의 삶 / The Life of Jesus
[I.성육신] / [Incarnation].
1.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으로 선재하셨다. /Jesus was pre-existent as God the Son.
2.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에 의해 보냄을 받으셨다. / Jesus was sent by God the Father.
3.다윗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예수님은 인간의 육신을 취하셨다. / To fulfill God's promise to David, Jesus took on human flesh.
[II. 죄에 대한 죽음] / [Death for sin].
4.그는 성경에 따라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 He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Bible.
5.그는 무덤에 묻히셨다. /He was buried in the grave.
[III. 통치를 위한 부활] / [ise to Rule].
6.그는 성경에 따라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 He was resurrected o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Bible.
7.부활하신 예수님은 많은 증인들에게 나타나셨다. / The resurrected Jesus appeared to many witnesses.
8.그는 통치하는 왕으로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 오르셨다. / He ascended to the throne at the right hand of God as a reigning king.
9.그는 자신의 통치를 시행하기 위해 그의 백성에게 성령을 보내셨다. / He sent the Holy Spirit to his people to enforce his rule.
10.그는 최종 심판자로 다시 오셔서 통치하실 것이다. / He will return and reign as the final judge.
예수님의 성육신, 죄에 대한 죽음, 왕권으로의 부활에 대한 신학을 탐구할 때, 우리는 근본적으로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설계에 따라 다스릴 인간들을 필요로 하기에, 복음은 온전한 통치를 위해 태어난 “한 인간”이라는 선물로 시작됩니다. 다시 말해, 복음은 왕의 성육신에서 시작됩니다.
>> When we explore the theology of Jesus' incarnation, death to sin, and resurrection to kingship, we discover why we fundamentally need the gospel. Because the created world needs humans to rule according to God's design, the gospel begins with the gift of "one human" born for full dominion. In other words, the gospel begins with the incarnation of a king.
40. 신자는 힘써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As a believer, you must keep your eyes on Jesus.
(요 1:37-39, 새번역)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하는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갔다.
「38」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물으셨다.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그들은 "랍비님,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랍비'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와서 보아라." 그들이 따라가서, 예수께서 묵고 계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을 그와 함께 지냈다. 때는 오후 네 시 쯤이었다. '”(John 1:37-39, NIV11) “「37」 When the two disciples heard him say this, they followed Jesus.
「38」 Turning around, Jesus saw them following and asked, “What do you want?” They said, “Rabbi” which means “Teacher”, “where are you staying?”
「39」 “Come,” he replied, “and you will see.” So they went and saw where he was staying, and they spent that day with him. It was about four in the afternoon.”
41. 예수를 처음으로 따랐던 제자들의 예
>> Examples of Jesus' first followers.
예수님의 사역초기에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길을 따르기 위해서는 예수의 삶 전체를 보고 경험하고자 했습니다. 성경은 예수를 믿는 신자들에게 이들의 삶을 모범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 Early in Jesus' ministry, two men began to follow him. They wanted to see and experience the whole of Jesus' life in order to follow his way. The Bible presents their lives as examples for believers in Jesus.
42. 인격적 변화 / Personality changes
인격적인 변화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의지를 가지고 예수님께 다가갈 때 시작됩니다. 워십프론티어교회의 신자들은 성경말씀 속에서 예수님의 생애를 살펴보면서 예수를 따라야 합니다.
>> Personal transformation begins when we approach Jesus with the intention of becoming his disciple. Believers at WorshipFrontier Church are encouraged to follow Jesus by examining His life in the Bible.
43. 성경 대로 / As the Bible says
성경에서 보여주는 예수를 따르겠다는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It's important to look at Jesus with the intention and purpose of following him as shown in the Bible.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예수님만을 찾게 될 것입니다. 즉 우리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 예수님만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삶은 따르는 삶이 아니라 예수를 이용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예수님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거운 짐속에 그리고 우리의 얽매이는 죄속으로 다시 묻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 If we don't, we'll only find the Jesus we want, the Jesus who doesn't require us to change. That's not a life of following, it's a life of using Jesus, and we'll end up burying him back under the heavy burdens we carry and the sins that bind us.
44. 관계적 지혜와 제자 만들기
>> 44. Relational Wisdom and Disciple Making
변화될 준비가 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볼 때 신자는 규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관계적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 관계적 지혜를 훈련받기 시작할 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 When a believer looks to Jesus with a heart ready to be transformed, he or she will see relational wisdom, not rules. When we begin to be trained in relational wisdom by Jesus, we begin to live as disciples of Jesus.그리하여, 삶의 모든 동기가 예수님과의 관계속에서 다시 해석되고 출발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고 예수를 온전히 바라보겠다는 결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 And so, you live a life in which every motivation in your life is reinterpreted and set in motion by your relationship with Jesus. I encourage you to reexamine your relationship with Jesus today and make a commitment to see Jesus fully.
[50. 삶에 적용하며 헌신하는 기도] Prayers to apply to your life
오늘 말씀을 듣고 삶에 적용며 헌신 할 것을 주님께 고백하고 도움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I encourage you to confess and ask the Lord for help to hear the Word today, apply it to your life, and make a commi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