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부르심의 소망"

제목: 부르심의 소망

본문: 누가복음 15:25-32

“「25」 그런데 큰 아들이 밭에 있다가 돌아오는데, 집에 가까이 이

르렀을 때에, 음악 소리와 춤추면서 노는 소리를 듣고, 26 종 하나

를 불러서, 무슨 일인지를 물어 보았다.

「27」 종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 것을 반겨서, 주인 어른께서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

습니다.'

「28」 큰 아들은 화가 나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아버

지가 나와서 그를 달랬다.

「29」 그러나 그는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

를 두고 아버지를 섬기고 있고,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도 어긴 일

이 없는데, 나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 새끼 한 마리

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30」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서 아버지의 재산을 다 삼켜 버린 이

아들이 오니까, 그를 위해서는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31」 아버지가 그에게 말하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으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네 것이다.

「32」 그런데 너의 이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즐기며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롬 1:1, 새번역)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나 바울은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로 세

우심을 받았습니다.”

(Rm 1:1, NIV11) “Paul, a servant of Christ Jesus, called to be an

apostle and 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

(롬 1:6)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 들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

르심을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Rm 1:6) “And you also are among those Gentiles who are

called to belong to Jesus Christ.”

(롬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

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

을 우리는 압니다.”

(Rm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

(롬 11:29)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마운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습니다.”

(Rm 11:29, NIV11) “for God’s gifts and his call are irrevocable.”

**(엡 1:18)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 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Eph 1:18) “I pray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his holy people,”

(엡 4:1)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

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Eph 4:1) “As a prisoner for the Lord, then, I urge you to live a life worthy of the calling you have received.”

(엡 4: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

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

(Eph 4:4)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

**(엡 5:15-17)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

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십

시오. 때가 악합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엡 5:15-17) “「15」 Be very careful, then, how you live - not as unwise but as wise,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