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노트] [Sermon Notes]
제목: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2) (제자도)
본문: 요한복음 15:4-9
10 기대: 하나님의 변혁적인 사랑이 놀랍게 발생하길 기다린다.
20 집중: 온전한 평정과 균형을 유지하여 이웃과 세상에 열린 자세를 갖는다.
30 변혁: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내는 삶으로 자신과 이웃과 주위환경을 변화시킨다.
성경 본문
(요 15:4-9) “「4」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그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서 내 제자가 되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Sermon Notes]
Title: "Are You a Disciple of Jesus?" (2) (Discipleship)
Text: John 15:4-9
10 Expectation: waiting for God's transformative love to happen in surprising ways.
20 Focus: maintaining perfect equanimity and balance to be open to our neighbors and the world.
30 Transformation: transforming ourselves, our neighbors, and our surroundings with lives that reflect God's love.
Scripture Texts
(John 15:4-9) "4 "Remain in me," he said, "and I in you, and you in me. Just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on its own unless it remains attached to the vine, so you cannot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bears much fruit, for I remain in him.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6 "If a man does not remain in me, he is thrown out like a useless branch and dries up.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whatever you ask for, it will be done for you.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it will be done for you.8 "If you bear much fruit and remain My disciples, My Father will be glorified by this.9 "As the Father has loved Me, so I have loved you. Remain in my love."
[설교 원고] [Sermon manuscript]
0. [인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 주간 감사한 것은 무엇입니까?
0. [Greeting]
Good afternoon, everyone. What are you thankful for this week?
1. [지난 주 리뷰]
지난 주 부터, "제자" 또는 "제자도"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제자는 배우는 자입니다. (제자는 스승에게서 배우는 자입니다.)
제자의 태도는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며 기대하는 것입니다. (제자는 birdwatcher’s attitude를 갖게 됩니다)
제자가 기대하는 것은 스승 자신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내 사랑안에 거하라 - 스승에 대한 놀라운 기대감을 가지고 스승을 전심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제자도 입니다.
[질문] 그렇다면 이 자리에 있는 신자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 "그리스도께서 이 사람이나 모임을 통해 나에게 주시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곳에서 나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1. [Last week's review].
Since last week, we have been hearing from God about "discipleship" or "discipleship".
A disciple is a learner. (A disciple learns from a teacher.)
The attitude of a disciple is one of interest, focus, and expectation. (A disciple has a birdwatcher's attitude.)
The expectation is of the teacher himself. (Abide in me, if my words abide in you., abide in my love - follow the teacher wholeheartedly with a wonderful expectation of the teacher.)
This is what discipleship looks like.
[Question] So, believers in this room, are you disciples of Jesus?
- "What is it that Christ is trying to give me through this person or this gathering?"
-"What is it that Jesus Christ is truly giving me here and now?"
10. 기대: “하나님의 변혁적인 사랑이 놀랍게 발생하길 기다린다.”
오늘은 제자도에 대한 두번째 시간입니다. 우리 함께 좀더 깊이 생각해 봅시다.
소제목 주제문장의 주어자리에 "제자" 또는 "신자"를 넣어서 읽어보겠습니다.
"제자는 하나님의 변혁적인 사랑이 놀랍게 발생하길 기다립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변혁적인 사랑이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누구에게 나타납니까? 자신에게, 이웃에게, 주위 환경에 …
10. Expectation: "Waiting for God's transformative love to happen in surprising ways."
Today is the second part of our study on discipleship. Let's think more deeply about it together.Read the subheading topic sentences with "disciple" or "believer" in the subject position.
"A disciple waits for God's transforming love to happen in surprising ways." "A believer waits in expectation for God's transforming love to be shown in abundance."
*In whom is it manifested? To yourself, to your neighbor, to your surroundings...
11. 제자는 하나님의 변혁적 사랑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 오늘 본문은 사도요한의 말씀입니다.
- 사도 요한은 사람의 마음에 문이 있다는 표현을 종종합니다. 요한은 “사람이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곧 ‘사람이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어 상대방을 영접하는 것이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장의 Abide라는 말은 사람이 마음을 열어 주님과 함께 있다는 뜻이며, 그 마음안에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다는 뜻입니다.
- 신자의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있고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변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변혁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 변화를 쉽게 경험하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11. A disciple is someone who expects God's transformative love.
- Today's text is from the Apostle John.
- The Apostle John often uses the expression that there is a door in a person's heart. John says, "For a person to believe in someone is for a person to open the door of his heart to receive the other person." So the word Abide in John 15 means that a person has opened his heart to be with the Lord, and his heart is full of the Lord's word and the Lord's love.
- When a believer's heart is filled with the Lord's word and the Lord's love, that person is sure to be transformed.
This is the transforming love of God, but our reality is that we don't easily experience that transformation. Why?
12.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먼저 우리가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사람이 어떻게 변화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이나 자기 자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른 사람(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없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일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2. How is a person changed?
The first thing we need to look at is how people are changed. People can't fundamentally change others or themselves. People can't change people because people don't have the ability to truly look at others (themselves) and they're not very good at reading other people's minds.
13.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바라보는 능력!
이렇게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일을 얼마나 잘하는가?”
- 윌리엄 이크스는, 처음 보는 사람끼리 대화하면서 상대방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경우는 약 20%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더라도 35%에 그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13. the ability to truly look at others!
You can ask yourself this question. "How good are you at reading other people's minds?"
- William Ickes notes that only about 20% of the time do we accurately read the other person in a conversation between strangers. Even with close friends and family, he found that it's only 35% of the time.
14. [공감 정확도 / EMPATHIC ACCURACY]
공감 정확도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일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0에서 100까지의 수치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 이 연구 결과중에, 공감 정확도가 0점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조금전에 처음 만나서 대화를 나눴지만 대화를 나눈 사람이 실제로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모르는 경우입니다.
- 반대로 55점을 받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사실은,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읽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은 배우자에게 가졌던 초기의 판단을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상대방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에 점점 무지해진다고 합니다.)
14. [empathic accuracy / empathic accuracy]
Empathic accuracy is a measure of how good you are at reading other people's minds on a scale of 0 to 100.
- In the study, there was one person who scored a 0 empathic accuracy, meaning they had just met and talked to someone for the first time and didn't know what the person they were talking to was actually thinking - and another who scored a 55.
- Most interesting of all, the longer couples have been married, the less accurate they are at reading each other's minds. (The reason: they tend not to change their initial judgments of their spouse, so they become increasingly ignorant of what's going on in the other person's mind.)
15. [우리들의 경험]
혹시, 여러분은 다른 사람이 내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거나 투명 인간 취급을 한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많습니까?
- 그렇다면 반대로,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그러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15. [Our experience].
How many times have you felt like the other person wasn't really listening to you or was treating you like an invisible person?
- And conversely, can you say with certainty that you don't do that to others?
16. [누군가를 정확히 안다]
누군가를 정확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심리 치료사 메리 파이퍼는 "수많은 뛰어난 작가나 사상가도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려 애쓰고, 그들이 하는 경험을 함께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다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은 서로 이해하고자 애쓰며 서로 함께 있으면서 경험을 나누며 격려하는 삶을 살뿐입니다.
16. [Know someone exactly].
It's impossible to know someone exactly.
Psychotherapist Mary Piper once said, "Even the most brilliant writers and thinkers have no idea how people think and behave, and that's why it'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world to try to truly understand other people, to experience what they experience."
We can't claim to know everyone; we can only strive to understand each other, to be with each other, to share experiences, and to encourage each other.
16-1. [다른 사람이 지금 겪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
- 사람은 누구나 타인이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담아서 자기 얼굴을 바라봐주기를,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기를 갈망합니다. 그리하여 누군가가 자신을 깊이 바라봄으로써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만드는 경험을 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과 만족감을 갖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다른 사람을 깊이 바라봄으로써 그 사람이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느끼게 만들 뿐만 아니라 그러한 시선을 주는 우리에게도 궁극적인 선물이 된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다시 살게 만드는 자신의 모습을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고 이해해 준다는 느낌으로 만족감을 가진 경험이 있는가?
16-1. [The ability to understand what another person is going through].
- We all long for others to look us in the face with love and respect, to accept us as we are, and to have the experience of someone looking deeply into our hearts and making us feel that we are important.
But these experiences and fulfillment are not easy to come by.
In fact, it has been said that when we make someone feel that someone is looking deeply at them, not only does it make them feel valued, but it is also the ultimate gift to us, the giver of that gaze (because we have seen a reflection of ourselves in that person's eyes that makes them come alive again).
- Have you ever experienced the satisfaction of feeling that another person looks at you and understands you?
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의 모습은 인간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모습은 저와 여러분의 모습과 다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과 능력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 속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도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2장에서 첫 기적을 나타내십니다. 결혼식장에 꼭 필요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님은 물을 가지고 포도주를 만드시는 기적을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기적들을 나타내십니다.
17. [What is God like? What is Jesus like?]
God is different from humans. God looks different from me and you.
Through the person of Jesus, we get to know God's character, heart, and power. Jesus knows what's in people's hearts. God sees to the center of people's hearts.
Jesus performs his first miracle in John 2. When the wedding party runs out of wine, Jesus takes water and makes wine, and he performs many other miracles.
17-1.요한복음 2:23-25 을 읽습니다.
(요 2:23-25) [23] 예수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에, 많은 사람이 그가 행하시는 표징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다.
[24]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알고 계시므로, 그들에게 몸을 맡기지 않으셨다.
[25] 그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까지도 알고 계셨던 것이다.
-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속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17-1.Read John 2:23-25.
(John 2:23-25) [23] [23] While Jesus was in Jerusalem at the Passover, many people saw the signs he was doing and believed in his name.[24] But Jesus knew everyone, so he did not entrust himself to them,[25] because he did not need anyone's testimony about anyone. He knew even what was in people's hearts.
- Jesus knew what was in the hearts of men. Jesus knows what is in my heart and yours.
17-2. 사무엘 상 16:7을 읽습니다.
(삼상 16:7) 그러나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셨다. "너는 그의 준수한 겉모습과 큰 키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 그는 내가 세운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처럼 그렇게 판단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
-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17-2. Read 1 Samuel 16:7.
(1 Sam 16:7) But the LORD said to Samuel. "You must not look only at his compliant appearance and his great stature; he is not the man I have set up. I do not judge as man judges. For man judges according to the outward appearance, but I look at the heart."
- Man judges according to the outward appearance, but God sees the heart of a person.
17-3. 누가복음 9장 46-48을 보겠습니다.
(눅 9:46-48) [46] 제자들 사이에서는, 자기들 가운데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다툼이 일어났다. [47] 예수께서 그들 마음 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이다."
- 예수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아시고, 그들에게 필요한 진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17-3. Let's look at Luke 9:46-48.
(Luke 9:46-48) [46] A dispute arose among the disciples about who was the greatest among them. [47] Jesus, knowing the thoughts in their hearts, took a child, set him beside him, [48] and said to them, "Whoever takes this child in my name will be the greatest among them. "Whoever receives this child in my name receives me, and whoever receives me receives him, and whoever receives him receives the one who sent me. Whoever is least among you is the greatest."
- Jesus knew his disciples' hearts and spoke the words of truth they needed.
18. 사도행전 15:8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람의 속 마음을 아시면서, 과연 무엇을 주실까요?
(행 15:8) 그리고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셔서,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 사람의 마음속을 아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 즉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18. Let's look at Acts 15:8.
Now, since God knows the inward parts of men's hearts, what will he give them?
(Acts 15:8) And God, who knows the hearts of men, gave them the Holy Spirit, just as he has given us, to recognize them.
- God, who knows the hearts of men, gives us the Holy Spirit, the Spirit of God, Himself.
18-1 [신자를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마음 속을 다 아시는 분이 예수님 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시고 주실 수 있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신자를 향한 놀라운 계획과 사랑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18-1 [The One Who Knows the Believer Exactly]
Jesus is the one who knows me and you exactly. He is the one who knows what is in my heart and in yours. And it is Jesus who knows and can give me and you what you need most and what is important to you.And it is Jesus who has an amazing plan and love for believers.
That's why He gives His disciples the Holy Spirit.
18-2 [예수님만이 신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
예수님은 주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넣어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신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우리에게 넣어주시어서, 그 사랑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사랑속에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양식을 삼아 배부르게 되고,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갑니다. (사랑과 말씀과 성령으로 자라게 된다)
(엡 3:17-19)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18] 모든 성도와 함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19]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여러분이 충만하여지기를 바랍니다.
(롬 5: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변혁적 사랑을 기대하십시요. 하나님의 변혁적인 사랑이 여러분의 삶에 나타날 것을 기대하십시오.
18-2 [Only Jesus can change a believer].
Jesus is the one who puts his word into us. Jesus is the one who gives the Holy Spirit to believers.
He puts God's amazing love into us so that we can live a new life in that love.
-The believer is rooted and grounded in God's love, nourished by spiritual food from God's Word, and comes to know the heart of God the Father through the Holy Spirit. (Growing in love, Word, and Spirit.)
(Eph. 3:17-19) [17] May Christ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May you be rooted and grounded in love,[18] so that you, together with all the saints, may be able to comprehend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height and depth of Christ's love,[19] and to know what is the love of Christ that surpasses knowledge, so that you may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Romans 5:8) Bu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in this way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Therefore, my friends, expect God's transformative love to be manifested in your lives.
18-3. [공동체를 통해서]
또한 신자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게 됩니다.
(엡 4:15-16) [15]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16]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
워십프론티어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여러분의 House Church인 목장을 통해서 사랑이 자라고, 진리가 자라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18-3. [Through Community]
The believer also grows up through the community of the church, the body of Christ, into him who is the head, Jesus Christ.
(Eph. 4:15-16) [15] We are to speak and live the truth in love, growing up in every way into him, until we reach him as the head.[16] The whole body belongs to Christ, who is the head, and is joined and knit together by every part of it. As each member does its part, the body grows and builds itself up in love.
Blessings to you as love grows and truth grows through the church community of the Watchfront, through your house church, the Ranch.
19. [보게 하소서, 알게 하소서]
하나님, 나 자신을 보게 하시고, 나 자신을 알게 하소서
이웃을 보게 하시고, 이웃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19. [Let me see, let me know]
God, let me see myself, let me know myself.
Let me see my neighbor, and let me know my neighbor.
Let me see God, let me know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