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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당해야 할 유일한 책임은 하나님과 끊임없이 살아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 그리고 그분과의 협력을 방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A Christian servant is one who perpetually looks into the face of God and then goes forth to talk to others.
진정한 사역자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자들이요 그 후에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사역의 특성은 자신도 의식식하지 못하는 영광이 자기에게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지금 여기 계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즉각적인 것입니다.
세상적인 삶에서 게으른 사람은 항상 불평하며 “나는 제대로 된 기회를 받아본 적이 없어”라고 말합니다. 영적인 삶에서 게으른 사람은 하나님을 비난합니다.
경계하지 않은 강점은 사실 이중적인 약점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곳에 가장 가능성 없어 보이는 유혹이 숨어 있어 힘을 서서히 빼앗기 때문입니다. 성경 속 인물들이 넘어진 것은 약한 점이 아니라 오히려 강한 점에서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준비는 우리가 가장 작은 일이든 가장 큰 일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에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든 우리는 거기에 있고 준비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의 삶이 기쁨의 ‘포도주’가 아니라, 불평의 ‘푸념’만을 만들어내고 있다면, 그것을 단호하게 내쫓으십시오.
예수 안에 있었던 그 생명은 우리가 주님과 일치하기로 결단하면 주님의 십자가를 근거로 우리의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끝없는 생명의 공급을 위해 오셨습니다.
나는 지금 여기에서, 이 땅에서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누릴 수 있으며, 이 생명은 거룩함을 통해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이전에는 없었던 삶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부활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우리의 옛 삶이 아니라 그분의 부활한 생명으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부활하신 생명이 우리에게 부여되었다면, 그 증거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깨닫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의 성령이 없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계시하실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본성을 나타내신 자리입니다. 그곳은 모든 개인이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통과하는 문’이 아니라, 그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생명의 자리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시는 사역을 통해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은 후에는, 우리의 믿음이 일상의 현실 속에서 실천되어야 합니다.
“너도 알았더라면.”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의 눈물을 가지고 우리 마음속에 직접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죄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입니니다.
당신은 성령님께 교육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동료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드리는 관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자로서의 우리를 전적으로, 그리고 온전히 만족하실 수 있도록 전심으로 중보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마땅한 중재자가 없음이라.” 당신 자신이 중재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분과 거룩한 관계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되십시오
일에 너무 몰두해 주님을 만나뵐 준비를 하지 못하는 나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사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믿음, 신조, 유용성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만나뵙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교리에 충성합니다. 주님께 충성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발걸음을 내딛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격적인 성품의 분량이 하나님의 계시를 대할 수 있는 자리까지 이르기 전에는, 주님은 주께서 하실 일을 우리에게 숨기실 수밖에 없습니다.
대인관계 속에서 개인의 청결함을 유지하는 실질적인 방안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친구 및 친척들과의 관계도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완전할 수 있다.”
신랑 예수님을 향한 우정과 충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주님과 함께 자발적이고 살아 있는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더욱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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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