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뉴튼 루터란교회의 예배당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에 편안히 기도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나는 이곳 저곳에 자리를 정하여 기도하다가 몇년전 부터는 십자가와 성찬테이블 사이에 앉아 새벽시간을 보낸다. 아직도 새벽에 기도할 자리가 곳곳에 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분들이 함께 하여 좋다. 또한 주님께서 부르시고 있는 분들을 기대해 본다 - 최목사
우리가 사용하는 뉴튼 루터란교회의 예배당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에 편안히 기도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나는 이곳 저곳에 자리를 정하여 기도하다가 몇년전 부터는 십자가와 성찬테이블 사이에 앉아 새벽시간을 보낸다. 아직도 새벽에 기도할 자리가 곳곳에 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분들이 함께 하여 좋다. 또한 주님께서 부르시고 있는 분들을 기대해 본다 - 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