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Christian” 3rd topic - 성찬례 Eucharist
제목: “초청하시는 분은 누구인가?” “Who are Inviting?”
(요한계시록 3:20 / “Being Christian” 3rd topic - 성찬례 Eucharist)
1.우리는 ( )의 손님들이다. / We are the guests of (Jesus.)
a) 우리는 환영받는 사람이다 / We are welcomed
b) 차별이 없는 관대한 잔치를 만드셨다 / A generous feast without discrimination
c) 우리는 예수를 우리의 ( )안으로 초청한다. / we are set free to invite Jesus into our (lives.)
d) "네 집으로 나를 초대하지 않겠니?" / 'Aren't you going to ask me to your home?'
2. 우리는 환영을 받으며 환영한다 / We are welcomed and we welcome.
a) 우리는 하나님과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던) 이웃을 환영한다.
We welcome God and we welcome our unexpected neighbors. And so the flow of giving and receiving, of welcome and acceptance, moves backwards and forwards without a break.
b) 성찬례는 공동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이다 / The Eucharist is a practical way to build up community.
3. 누가 하나님의 진짜 백성인가? / Who are God's real people?
[실천을 위한 헌신 / Call for action]
*빵(정성이 들어간 작은 gift)을 준비하여 작은 성찬을 한다.
*나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 당신은 나의 가족입니다 라고 말한다.
*성찬의 빵을 먹듯이 영의 양식을 먹기 위해 매일 말씀을 묵상한다.
- 육이죽고 영이사는 40일 작정기도 책 [Youtube playlist]
*[함께 듣기 listen together] : 누가복음 19:1-10
-이 이야기에서 어떻게 우리의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을까?
-이 성경 읽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함께 새로워질 수 있을까?
- How do we find ourselves in this?
- How are we going to be renewed together by this reading?
[결단의 기도] 주일 예배의 꽃은 결단하며 헌신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실천 한가지>를 정하여 헌신합니다
[본문 말씀]
(계 3:20, 새번역)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Rv 3:20, ESV)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눅 19:1-10, 새번역) “「1」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지나가고 계셨다.
「2」 삭개오라고 하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다. 그는 세관장이고, 부자였다.
「3」 삭개오는 예수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려고 애썼으나, 무리에게 가려서, 예수를 볼 수 없었다. 그가 키가 작기 때문이었다.
「4」 그래서 그는 예수를 보려고 앞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거기를 지나가실 것이기 때문이었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러서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6」 그러자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예수를 모셔 들였다.
「7」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서, 모두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그가 죄인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갔다."
「8」 삭개오가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내가 누구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하여 갚아 주겠습니다."
「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10」 인자는 잃은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눅 19:1-10, ESV) “「1」 He entered Jericho and was passing through.
「2」 And behold, there was a man named Zacchaeus. He was a chief tax collector and was rich.
「3」 And he was seeking to see who Jesus was, but on account of the crowd he could not, because he was small in stature.
「4」 So he ran on ahead and climbed up into a sycamore tree to see him, for he was about to pass that way.
「5」 And when Jesus came to the place, he looked up and said to him, "Zacchaeus, hurry and come down, for I must stay at your house today."
「6」 So he hurried and came down and received him joyfully.
「7」 And when they saw it, they all grumbled, "He has gone in to be the guest of a man who is a sinner."
「8」 And Zacchaeus stood and said to the Lord, "Behold, Lord, the half of my goods I give to the poor. And if I have defrauded anyone of anything, I restore it fourfold."
「9」 And Jesus said to him, "Today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use, since he also is a son of Abraham.
「10」 For the Son of Man came to seek and to save the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