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노트 / Sermon notes]
제 목: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
설교자: 최정섭 목사
본 문: 요 14:8-9Title: Jesus, the True God
Preacher: Pastor Jeongsub Choi
Text: John 14:8-9
성경본문 / Biblel text
(요 14:8-9, 새번역) “「8」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느냐?”(요 14:8-9, NIV11) “「8」 Philip said, “Lord, show us the Father and that will be enough for us.”
「9」 Jesus answered: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10. 감사 / gratitude
한 주간 감사한 사람들, 감사한 일을 생각해 봅니다.
Think about the people and things you are grateful for during the week.감사한 사람들/ People to thank:
감사한 일들 / Things to be thankful for:
11. [지난 주일 말씀 / Last Sunday's Sermon]
지난 주일 말씀을 리뷰하면서 지난 주일 예배를 통하여 결단하고 헌신했던 것들을 하나님 앞에서 다시 살펴보고, 감사기도 및 재헌신 하십시다.
>> As you review last Sunday's sermon, review with God the commitments you made in worship last Sunday, and pray thanksgiving and rededication.
12. 말씀 리뷰 / Message Review
신자의 믿음생활은 “하나님을 경험하여 ( )위해 “힘쓰는 것이다.
>> The believer's life of faith is striving to know God by experience.이러한 영적인 특권을 에서처럼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때마다 말씀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많이 노래하소서
13. 대림절 / Advent
이번주는 2024년 대림절 2번째 주간입니다. .
대림절이란 크리스마스 전 4주간 예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로, 대림시기, 대강절, 강림절 로도 불립니다.
대림절 기간에 신자는 3가지 질문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왜 예수님이 2000년전에 이땅에 오셨는가?
왜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는가?
예수님은 누구신가?”>>This week is the second week of Advent in 2024. .
Advent is the four-week season of waiting for the birth and return of Jesus before Christmas, also known as Advent, Adventuary, and Advent.
During Advent, believers should have two questions.
"Why did Jesus come to earth 2000 years ago,
Why did He promise to come again?
Who is Jesus?”
14. 예수님은 참 인간이시다.
>> Jesus as a true human being
“예수님이 참 인간이시다” 라는 것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 Why is it important to know that Jesus is a true human being?답: 그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 )이 되신다.
>> He is our ( ) model for how we should live.
20.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다.
>> Jesus is the true God.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 Why is it important to know that "Jesus is the true God"?답: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는 ( ) 주신다.
>> He ( ) us what God is like.(요 14:8-9, 새번역) “「8」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느냐?”(John 14:8-9, NIV11) “「8」 Philip said, “Lord, show us the Father and that will be enough for us.”
「9」 Jesus answered: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신자는 예수를 더 알면 알 수록, 하나님을 더 알게 되는 것입니다.
>> As a believer, the more you know Jesus, the more you know God.
21.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의 성품?
>> What kind of being is God? What is God's character?
(시 103:8-9, 새번역)
“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사랑이 그지없으시다.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며, 노를 끝없이 품지 않으신다.”(Psalms 103:8-9, NIV11)
“ The Lord is compassionate and gracious,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
He will not always accuse, nor will he harbor his anger forever;”(시 121, 새번역) “「1」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3」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5」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6」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7」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8」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Psalms 121, NIV11) “
「1」 [A song of ascents.] I lift up my eyes to the mountains -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2」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3」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 - 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4」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5」 The Lord watches over you - 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6」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7」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 - he will watch over your life;
「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30. 하나님은 신자의 ( )이시다.
>>God is the ( ) of believers.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고 대답하십니다.
>> People say, show me God and I'll believe.To those who ask to see God, Jesus replies, 'H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 What does it really mean to say that h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예수를 믿고 죄용서를 받고 구원받아 천국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감동은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아주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를 통하여 신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아버지의 자녀로 산 수 있다는 것입니다.
>> It is truly amazing to believe in Jesus, to be forgiven of our sins, to be saved, and to live as God's people in heaven. But the real thrill is that God has made us His children. Only through Jesus can believers call God their Father and live as His children.
31. 하나님을 ( )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누리십시오.
>>Enjoy the privilege of calling God (Abba) Father.
아래 인용한 문장이 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판사가 무죄 평결을 내렸다고 해서 피고가 판사의 집으로 가서 아들로서의 모든 특권을 다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 What does the sentence quoted below mean?
[Just because the judge finds him not guilty doesn't mean the defendant gets to go to the judge's house and enjoy all the privileges of a son].
신자는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신자는 '( )로 삼으시는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을 받은 것입니다.
>> Believers receive the Holy Spirit when they accept Jesus.
Believers have received the "Spirit who makes ( )" and are given the privilege of calling God "Abba, Father" as children of God.
32. [말씀 / Bible Verses]
(롬 8:15, 새번역)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Rm 8:15, NIV11) “The Spirit you received does not make you slaves, so that you live in fear again; rather, the Spirit you received brought about your adoption to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갈 4:6, 새번역) “그런데 여러분은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우리의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Gl 4:6, NIV11) “Because you are his sons, God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the Spirit who calls out, “Abba, Father.”
33.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 Jesus is the only one who can call God Father.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실 수 있습니다.
Jesus is the only one who can call God Father.
Jesus is the only one who can call God Father.-성부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이요 출발이 되셔서, 성자 하나님을 사랑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성자 하나님은 그 사랑을 받고 기뻐하시면서 즐거움으로 반응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 하나님 사이의 사랑의 고리가 되셔서, 기쁨으로 성부와 성자가 교제할 수 있도록 교제의 영이 되셨습니다.
-God the Father was the source and originator of love, loving and rejoicing in God the Son.
-God the Son responded with joy as he received that love and rejoiced in it.
-God the Holy Spirit was the link of love between God the Father and God the Son, becoming the Spirit of fellowship so that God the Father and God the Son could fellowship in joy.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특권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분을 신자들도 역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Through Jesus' death, resurrection, and ascension, Jesus' followers share in the privileges of sonship with God the Father.
The one Jesus calls Father, believers can also call Father.
That's why when Jesus taught prayer, he had us address God as "Our Father in heaven.- (마 6:9, 새번역)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Mt 6:9, NIV11) ““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34. 자녀됨의 복을 주신 예수님, 그 복을 누리게 하시는 성령님
>> Jesus, the giver of the blessing of childhood, and the Holy Spirit, the enabler of that blessing.
34-1 . 이러한 자녀됨의 복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성부 하나님께 버림받으심으로 신자가 성부 하나님께 받아들여졌습니다.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시면서 죽으심으로 신자는 감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4-1. This blessing of sonship is given by Christ.
Jesus Christ was forsaken by God the Father on the cross so that the believer could be accepted by God the Father.On the cross, Jesus Christ died, unable to call God the Father, so that the believer can dare to call God the Father and draw near.
(요 20:17, 새번역)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게 손을 대지 말아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 이제 내 형제들에게로 가서 이르기를,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여라."”
(Jn 20:17, NIV11) “Jesus said, “Do not hold on to me, for I have not yet ascended to the Father. Go instead to my brothers and tell them, ‘I am ascending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to my God and your God.’””
(히 2:11, 새번역)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분이신 아버지께 속합니다. 그러하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Heb 2:11, NIV11) “Both the one who makes people holy and those who are made holy are of the same family. So Jesus is not ashamed to call them brothers and sisters.”
34-2. 성령님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가운데 교제의 영이 되셔서 서로 사랑하게 하셨습니다.그리하여 성령님은 신자와 성부 하나님 간에도 교제의 영이 되십니다. 신자에게 자녀된 신분을 주시는 분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시지만,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자녀됨을 경험하게 하는 교제를 누리게 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 34-2. Thus, the Holy Spirit is the Spirit of fellowship between the believer and God the Father. It is God the Son, Jesus, who gives the believer the status of a child, but it is God the Holy Spirit who enables the believer to enjoy the fellowship that leads to the experience of childhood in relationship with God the Father.
(롬 8:15, 새번역)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Rm 8:15, NIV11) “The Spirit you received does not make you slaves, so that you live in fear again; rather, the Spirit you received brought about your adoption to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35. [권면 / Message] 힘써 믿음 생활을 하십시오.
>> Make every effort to add to your faith
신자의 믿음생활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며 아버지 앞에 가까이 나아가 ( )하며 자녀된 특권을 누리는 것이다.
>> The believer's life of faith is about calling God Father, drawing near to Him in ( ) and enjoying the privilege of being a child.
(빌 4:6-7, 새번역)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빌 4:6-7, NIV11) “「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7」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40. 오늘의 결단과 헌신 / Today's Decision and Commitment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안에 거하게 하소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를 바라보게 하소서
삶의 모든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가득하게 하소서
Let me abide in Jesus in every part of my life
Let me behold Jesus in every part of my life
Let me be filled with the word, prayer, and praise in every part of my life
적용 : 말씀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노래 합시다.
Application: Praying with the Word, singing to God.
[50. 개인 헌신 기도] Personal devotional prayer
오늘 말씀을 듣고 삶에 적용며 헌신 하겠다고 결정한 것을 주님께 말씀드리고주님께 도움을 구하하는 기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I encourage you to tell the Lord what you have decided to commit to in your life as you listen to today's message and pray to Him for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