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Christian” 1st topic - 세례 Baptism)
제목: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 (하신 것)을 받는다”
본문: 사도행전 1:1-5
“「1」 "데오빌로님, 나는 첫 번째 책에서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신 모든 일을 다루었습니다.
「2」 거기에 나는, 예수께서 활동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지시를 내리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날까지 하신, 모든 일을 기록했습니다.
「3」 예수께서 고난을 받으신 뒤에, 자기가 살아 계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는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여러 차례 나타나시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4」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잡수실 때에 그들에게 이렇게 분부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여러 날이 되지 않아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Acts 1:1-5, ESV) “「1」 In the first book, O Theophilus, I have dealt with all that Jesus began to do and teach,
「2」 until the day when he was taken up, after he had given commands through the Holy Spirit to the apostles whom he had chosen.
「3」 He presented himself alive to them after his suffering by many proofs, appearing to them during forty days and speaking about the kingdom of God.
「4」 And while staying with them he ordered them not to depart from Jerusalem, but to wait for the promise of the Father, which, he said, "you heard from me;
「5」 for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not many days from now."”
[설교 노트]
1. 교회의 시작: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받는다 [with Baptism]
- be baptized with water and the Holy Spirit
2. 인간성을 회복한다 / Openness to human need [into Baptism]
- be baptized into Christ Jesus and his death (Rome 6:3-4)
- being with Jesus "in the depths"; of human needs and of God's love.
- 세례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처음 의도하신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3. 성령님을 경험한다(음성을 듣는다) / Openness to the Holy Spirit
- '너는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너는 나를 아버지라고 부를 권리가 있다'
- ‘This is my son, this is my daughter, this the one who has the right to call me Father.’
[참고 도서]
[참고 말씀]
(롬 6:3-4, 새번역) “「3」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모두 세례를 받을 때에 그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4」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Rome 6:3-4, ESV) “「3」 Do you not know that all of us who have been baptized into Christ Jesus were baptized into his death?
「4」 We were buried therefore with him by baptism into death, in order that,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we too might walk in newness of life.”
(눅 3:22, 새번역)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 위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 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
(Luke 3:22, ESV) “and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him in bodily form, like a dove;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beloved Son; with you I am well ple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