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둔 믿음으로" (고전2)
본문:고전 2:1 ~ 5
제목: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둔 믿음으로
Faith is a response to God's power
1 새언약의 시대에 살고 있다 (렘 31:33-34)
In the age of the new covenant
2 믿음은 결정이다 / Belief is a Decision
-믿음은 사람의 설득력에 근거하지 않는다
-Faith is not based on human persuasion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에 근거한다
-Faith is based on experiencing the power of God
[오늘의 성경 말씀]
(고전 2:1-5, 새번역) “「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때에, 훌륭한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않았습니다.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 왜, 예수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곧 의와 거룩함과 구원이 되시는 지혜이시기 때문에
「3」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나는 약하였으며, 두려워하였으며, 무척 떨었습니다.
「4」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 ③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지혜의 설득력으로' ④그, '영과 능력의 나타남으로'
「5」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고전 2:1-5, ESV) “「1」 And I, when I came to you, brothers, did not come proclaiming to you the testimony of God with lofty speech or wisdom.
「2」 For I decided to know nothing among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3」 And I was with you in weakness and in fear and much trembling,
「4」 and my speech and my message were not in plausible words of wisdom, but in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
「5」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in the wisdom of men but in the power of God.”
(고전 2:1-5, MSG) “「1」 You'll remember, friends, that when I first came to you to let you in on God's master stroke, I didn't try to impress you with polished speeches and the latest philosophy.
「2」 I deliberately kept it plain and simple: first Jesus and who he is; then Jesus and what he did--Jesus crucified.
「3」 I was unsure of how to go about this, and felt totally inadequate--I was scared to death, if you want the truth of it--
「4」 and so nothing I said could have impressed you or anyone else. But the Message came through anyway. God's Spirit and God's power did it,
「5」 which made it clear that your life of faith is a response to God's power, not to some fancy mental or emotional footwork by me or anyone else.”
(렘 31:33-34, 새번역) “「33」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언약을 세울 것이니, 나는 나의 율법을 그들의 가슴 속에 넣어 주며,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34」 그 때에는 이웃이나 동포끼리 서로 '너는 주님을 알아라' 하지 않을 것이니, 이것은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렘 31:33-34, 개역)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3-34, ESV) “「33」 For this is the covenant tha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ose days,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 within them, and I will write it on their hearts.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34」 And no longer shall each one teach his neighbor and each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for they sha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declares the LORD. For I will forgive their iniquity, and I will remember their sin n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