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동정인가? 긍휼인가?" (눅 7)

제목: 동정인가? 긍휼인가? (sympathy or compassion)

본문: 눅 7:11-15

 

대지1 동정과 긍휼의 차이점

 

 

대지2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방관자 효과 / 케빈카터, ‘소녀와 독수리)

 - 나 말고도 할 사람이 많다

 -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대지3 눈 뜨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라

 -  살전 5: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기도5]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드는 것은 하나님이 행동하라고 부르시는 줄 믿고 지혜로운 실천을 하게 하소서”

 

 

 

*[기도1] “예수님, 한 사람을 보는 주님의 눈을 제게 주옵소서. 주님처럼 사람들을 보게 도와주옵소서”

*[기도2] “하나님, 제 안에서 무언가를 하소서”

*[기도3] “하나님, 저를 통해 무언가를 하소서”

*[기도4] “성령님, 길을 건너지 않으려는 나의 두려움을 깨뜨려 주소서. 주님이 보여주신 한 사람에게 바짝 다가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