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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나아가 문을 두드리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일입니다. 우리는 아무 자격도 없이, 십자가의 강도처럼 문을 두드린다. 그러나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다"(누가복음 11:10). 이것은 주님이 주신 신실한 약속이다.
만일 당신이 세상의 항구에 매인 밧줄을 끊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폭풍으로 그 줄을 끊으시고 당신을 바다로 내보내실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수 안에 거하는 제자는 하나님의 뜻 그 자체이며, 겉으로 보기에 그의 자유로운 선택들은 사실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뜻들입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의지의 근원이라는 것을 믿고 있나요? 하나님은 내가 그분의 뜻을 행하길 기대하실 뿐 아니라, 그 뜻을 행하실 분으로 내 안에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의 믿음은 두려움이 생각 속에 들어올 때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확신의 의미를 잊고, 영적인 깊은 숨을 쉬는 것을 잊습니다. 우리 삶에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확신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 가운데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현재 이 순간에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 자신을 영화롭게 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내가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리라”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있다면 가장 놀라운 힘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초반에는 하나님께 요청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점점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 자신과의 친밀한 관계로 이끌어, 그분의 목적과 맞닿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사로잡히면 염려나 환난이나 어려움 등 그 어떤 것도 우리 삶 가운데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왜 그토록 염려의 죄악을 강조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분의 은혜 없이는 인간 본성이 어떤지 깨닫게 하십니다.
자신 안에서든, 다른 사람 안에서든, 하나님의 은혜를 제외한 어떤 것도 결코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새로운 모험의 기회를 주시며 그것을 내밀 때, 반드시 그것을 붙잡으십시오
“그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리니…” 이것은 곧 내 본성 안에서 구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너희가 내 이름을 어떤 마법의 주문처럼 사용할 것이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너희가 나와 너무나도 친밀하여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당신은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분명히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내 권리’에 의해 인도받을 때마다 그 삶은 영적으로 둔화됩니다. 믿음의 삶의 가장 큰 원수는 죄가 아니라 충만하지 못한 어설픈 ‘선’입니다. 이 ‘선’은 언제나 ‘최상의 선’의 원수입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절망 속에서 기쁨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나 자신을 향해 절망할 때까지는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성령님께서 우리의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분이 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그 지점을 건드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먼저 두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혼란에 빠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될 때까지 절대 우리를 홀로 두고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그것을 지키는 일에 인생의 초점을 맞추고, 그 외의 것들은 걱정의 자리에 두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국 영적인 용기와 결단을 가지고, 육체 속에서 실제로 살아내는 싸움의 연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짓된 분이 아닌 이상, 모든 가능성이 꺾인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인생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은혜가 반드시 주어집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유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예수 그리스도와의 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그분께 집중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의 모든 순간을 사용하실 것이며, 여러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승천한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왕 중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이십니다.
가장 먼저 길러야 할 습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다 준비해 두셨음을 깨닫는 습관입니다.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 고통이 내 몸을 통해 예수님의 생명을 드러내는 기회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그리하여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양심은 하나님을 향해 열려 있는 영혼의 눈과 같아서, 하나님이나 내가 가장 높다고 여기는 기준을 향해 바라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양심이 서로 다른 것입니다.
사랑이란 눈에 보이는 습관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당신의 습관이 주님 안에 깊이 잠겨 있어서 더 이상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설교노트]
[교회소식]
도심에서 15분만 가면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친구 이웃들을 초청합니다. 6월 15일 11시 부터 3시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3시 이후 시설 이용 가능하여 개인적으로 수영및 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4년 새학기를 맞이하여 신입생, 가족, 친구, vip를 초청하여 야외예배를 갖습니다.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청하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