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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하나님께 유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예수 그리스도와의 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그분께 집중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의 모든 순간을 사용하실 것이며, 여러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모든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승천한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왕 중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이십니다.
가장 먼저 길러야 할 습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다 준비해 두셨음을 깨닫는 습관입니다.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 고통이 내 몸을 통해 예수님의 생명을 드러내는 기회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그리하여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양심은 하나님을 향해 열려 있는 영혼의 눈과 같아서, 하나님이나 내가 가장 높다고 여기는 기준을 향해 바라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양심이 서로 다른 것입니다.
사랑이란 눈에 보이는 습관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당신의 습관이 주님 안에 깊이 잠겨 있어서 더 이상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내 안에 있는 불성실함, 교만, 허영심을 강제로 제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이유가 내가 사랑스러웠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본성이 사랑이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께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항상 알아내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느니라”(잠언 29:18).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야를 잃는 순간, 우리는 무모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분명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어떤 행동의 제약을 풀어버립니다. 기도도 미루고, 삶의 사소한 일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시선을 놓쳐버립니다
믿음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던져 하나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삶의 최고의 결단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던지는 바로 그 순간, 성령께서 능력을 나타내시기 시작하십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그분의 사역에 사용하시는 사람은 오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열정적으로, 전심으로 사랑하는 자임을 보여줍니다. 그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를 훨씬 초월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제자의 조건은 분명히 엄격하지만, 그 속에는 영광이 담겨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함을 누린다면 다른 사람들도 같은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자유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통치를 깨달음으로 인한 자유함입니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분별력을 주신 이유는 중보 기도를 위한 것이지, 남의 결점을 찾아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우리가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서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람들 눈에 드러나지 않는 숨은 사람들로서 일하게 하시려는 중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할 수만 있다면 영적으로 숨겨진 존재가 되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는, 그 사랑이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와 우리 안에서 자연스럽고 자발적으로 흘러나온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발생할지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주께 자신을 내려놓고 주께서 맡기신 가장 가까운 의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그분은 언제나 깜짝 놀랄 일들로 우리의 삶을 채우십니다.
철저한 포기의 시험은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말하는 것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추측을 주의하십시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허락하는 것은 당신이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은 것이 아니며 하나님을 실제로 신뢰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주님의 선물을 받는 것보다 주님과 더욱 가까운 관계가 되는 데 관심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당신이 그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진실되면 하나님께서는 곧바로 당신을 이끌어서 모든 역경을 지나게 하시고 주를 더 깊게 알 수 있는 내빈실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의 신념 및 잘못된 전통적인 믿음들을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 중에 많은 사람들이 ‘때를 얻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때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말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우리가 하고 싶든 아니든 기회를 살리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감당해야 할 유일한 책임은 하나님과 끊임없이 살아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 그리고 그분과의 협력을 방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A Christian servant is one who perpetually looks into the face of God and then goes forth to talk to others.
진정한 사역자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자들이요 그 후에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사역의 특성은 자신도 의식식하지 못하는 영광이 자기에게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지금 여기 계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즉각적인 것입니다.
세상적인 삶에서 게으른 사람은 항상 불평하며 “나는 제대로 된 기회를 받아본 적이 없어”라고 말합니다. 영적인 삶에서 게으른 사람은 하나님을 비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