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려는 당신의 통찰력을 왜곡시키려는 그 어떤 것도 결코 허락하지 마십시오
4/1 "따뜻한 마음 v. 무관심 - Heartiness v. heartlessness towards others" (롬 8)
3/31 "주의력 vs. 위선 - Heedfulness v. Hypocrisy" (요일 5)
3/30 "거룩함 vs 강팍함 - Holiness v. Hardness" (사 59)
3/29 "갑작스러운 방문 - Suprise visits" (눅 12)
3/28 "오해 - Misunderstanding" (요 11)
3/27 "Vision by personal character - 성품과 비젼" (계 4)
3/26 "Vision By Personal Purity - 마음의 깨끗함과 비젼" (마 5)
3/25 "이 땅에서 가장 섬세한 사명 - The Most Delicate Mission On Earth" (요 3)
3/24 "주의 목적을 위해 쇠하는 것 - Decreasing for His Purpose" (요 3)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1March "Stay on Mission!"
1 john 3:22-30 [NIv]
요한복음 3:22-30 [새번역]
[22] 그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대 지방으로 가셔서, 거기서 그들과 함께 지내시면서, 세례를 주셨다. [23] 살렘 근처에 있는 애논에는 물이 많아서, 요한도 거기서 세례를 주었다. 사람들이 나와서 세례를 받았다. [24] 그 때는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기 전이었다. [25]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대 사람 사이에 정결예법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26] 요한의 제자들이 요한에게 와서 말하였다. “랍비님, 보십시오. 요단 강 건너편에서 선생님과 함께 계시던 분 곧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그분이 세례를 주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에게로 모여듭니다.” [27]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너희야말로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분보다 앞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다’ 한 말을 증언할 사람들이다. [29] 신부를 차지하는 사람은 신랑이다. 신랑의 친구는 신랑이 오는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신랑의 음성을 들으면 크게 기뻐한다. 나는 이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30]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He must become greater; I must become less." John 3:30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요한복음 3:30
중심 주제 / Key
3/24 "주의 목적을 위해 쇠하는 것 - Decreasing for His Purpose" (요 3)
[반추/rumination :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의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요구에 따라 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들의 역경을 막아주기 위해 손을 내미는 대신 그들이 열 배나 더 강해져서 이 세상의 그 어떠한 것도, 심지어 지옥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영혼을 주 예수님께로부터 빼앗을 수 없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 계속적으로 섣부른 간섭으로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되지”라고 하며 그들의 도움이 되려고 하면, 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간섭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막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섭하는 가운데 우리는 신랑 예수님의 친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알량한 자비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은 어느 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 사람은 도둑이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빼앗아갔지요. 나는 그때 저 사람 때문에 주님을 향한 비전을 잃었어요.”
그릇된 길에서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옳은 길에서 기뻐하고 있는지 살피십시오.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29-30). 이 말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마침내 그들이 신랑을 봅니다. 이것이 세례 요한의 기쁨이었습니다. 이것이 사역자의 정신입니다. 자신은 전혀 드러나지 않게 하고 다시는 기억조차 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신랑의 음성이 들리기 전에, 다른 사람의 삶에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 되려는 마음을 버리십시오. 당혹스럽거나 힘든 상황이라도, 심지어 건강을 잃더라도 당신이 그 사람의 신랑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오직 주님의 음성이 들릴 때 신성한 희열 가운데 기뻐하십시오. 당신은 종종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의 삶을 파선케 하신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Much of the misery in our Christian life comes not because the devil tackles us, but because we have never understood the simple laws of our make-up. We have to treat the body as the servant of Jesus Christ: when the body says “Sit,” and He says “Go,” go! When the body says “Eat,” and He says “Fast,” fast! When the body says “Yawn,” and He says “Pray,” pray!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를 향한 사랑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Lord, don't let me lose my love for you.”[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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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입니까? - Am I Carnally Minded?" (고전 3)
3/22 "뜨거운 마음의 비결 - The Burning Heart" (눅 24)
3/21 "관심입니까? 아니면 일치입니까? - Identified or Simply Interested?" (갈 2)
3/20 "하나님과의 친구 관계 - Friendship with God" (창 18)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March "Stay on Mission!"
Genesis 18: 16-33 [NIv]
창세기 18: 16-33 [새번역]
(창 18: 16-33, 새번역) “「16」 그 사람들이 떠나려고 일어서서, 소돔이 내려다보이는 데로 갔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바래다 주려고, 함께 얼마쯤 걸었다.
「17」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앞으로 하려고 하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랴?
「18」 아브라함은 반드시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룰 것이며, 땅 위에 있는 나라마다,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9」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
「20」 주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들려 오는 저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크다. 그 안에서 사람들이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있다.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한 일이 정말 나에게까지 들려 온 울부짖음과 같은 것인지를 알아보겠다."
「22」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떠나서 소돔으로 갔으나, 아브라함은 주님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23」 아브라함이 주님께 가까이 가서 아뢰었다. "주님께서 의인을 기어이 악인과 함께 쓸어 버리시렵니까?
「24」 그 성 안에 의인이 쉰 명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주님께서는 그 성을 기어이 쓸어 버리시렵니까? 의인 쉰 명을 보시고서도, 그 성을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
「25」 그처럼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게 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하실 일이 아닙니다. 의인을 악인과 똑같이 보시는 것도, 주님께서 하실 일이 아닌 줄 압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께서는 공정하게 판단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26」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에서 내가 의인 쉰 명만을 찾을 수 있으면, 그들을 보아서라도 그 성 전체를 용서하겠다."
「27」 아브라함이 다시 아뢰었다. "티끌이나 재밖에 안 되는 주제에,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28」 의인이 쉰 명에서 다섯이 모자란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섯이 모자란다고, 성 전체를 다 멸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거기에서 마흔다섯 명만 찾아도,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29」 아브라함이 다시 한 번 주님께 아뢰었다. "거기에서 마흔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그 마흔 명을 보아서,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30」 아브라함이 또 아뢰었다. "주님! 노하지 마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서른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거기에서 서른 명만 찾아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31」 아브라함이 다시 아뢰었다. "감히 주님께 아룁니다. 거기에서 스무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스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32」 아브라함이 또 아뢰었다. "주님! 노하지 마시고, 제가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게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열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33」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신 뒤에 곧 가시고, 아브라함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돌아갔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Shall I hide from Abraham what I am doing…? —Genesis 18:17
아브라함에게 내가 하는 일을 숨겨야 할까요...? -창세기 18:17
중심 주제 / Key
3/20 "하나님과의 친구 관계 - Friendship with God" (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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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rumination :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기뻐하는 정도가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주님과 친구된 기쁨 :
창세기 18장은 가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기뻐하는 정도가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기쁨을 말합니다. 주님과 정말로 친밀하기 때문에 더 이상 주의 뜻이 무엇인지 물을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는 믿음의 삶의 훈련에서 마지막 단계에 가깝습니다.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으면 우리의 삶은 자유함과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찹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뜻이 되며, 만일 하나님이 막지 않으신다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내리는 결정들이 보통 그분의 뜻입니다. 그에 따라 하나님과의 기쁘고 완벽한 친분 안에서 삶을 결정해 나갑니다. 만일 우리의 결정이 잘못되었다면 주께서 언제나 막으실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만일 막으시면 당장 멈춥니다.
주님과 친구된 어려움 :
왜 아브라함은 기도를 멈추었습니까?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응답하실 때까지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을 만큼 하나님과의 관계가 충분히 깊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하다가 멈추고, “글쎄, 잘 모르겠어요. 아마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여전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 나아가야 할 다른 단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사귐같이 하나님과 친밀하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만큼 그분과 가깝지도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저희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요 17:11).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기도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의 욕망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성령의 몇 가지 은사를 구하기로 결정했습니까, 아니면 성령을 구했습니까?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가 무엇인지 아십니다”(마 6:8).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더욱 알기 위함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
하나님을 온전하게 알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기 바랍니다(요 17:11).
[지혜 Wisdom from Oswald]
The emphasis to-day is placed on the furtherance of an organization; the note is, “We must keep this thing going.” If we are in God’s order the thing will go; if we are not in His order, it won’t.
오늘날 강조되는 것은 조직의 발전이며, "우리는 이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질서 안에 있다면 일이 진행될 것이고, 하나님의 질서 안에 있지 않다면 일이 진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을 더 알게 하옵소서“
"Lord, let me know Thee better"[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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