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 - Yesterday" (사 52)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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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You shall not go out with haste,…for the Lord will go before you, and the God of Israel will be your rear guard. —Isaiah 52:12

Isaiah 52:1-15

(사 52:1-15, 새번역)

[1] 너 시온아, 깨어라, 깨어라! 힘을 내어라. 거룩한 성 예루살렘아,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이제 다시는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너에게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2] 예루살렘아, 먼지를 털고 일어나서 보좌에 앉아라. 포로된 딸 시온아, 너의 목에서 사슬을 풀어 내어라.

[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값없이 팔려 갔으니, 돈을 내지 않고 속량될 것이다."

[4]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백성이 일찍이 이집트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머물러 살려고 하였으나, 앗시리아가 까닭없이 그들을 억압하였다."

[5]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여기 바빌로니아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나의 백성이 까닭도 없이 여기로 사로잡혀 왔고, 지배자들은 그들을 조롱한다. 날마다 쉬지 않고 나의 이름을 모독하고 있으니, 지금 내가 무슨 일을 하여야 하겠느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6] "반드시 나의 백성이 나의 이름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반드시 나의 백성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과 내가 그들에게 말한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7] 놀랍고도 반가워라! 희소식을 전하려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왔다고 외치며, 복된 희소식을 전하는구나. 구원이 이르렀다고 선포하면서, 시온을 보고 이르기를 "너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구나.

[8] 성을 지키는 파수꾼들의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들이 소리를 높여서, 기뻐하며 외친다. 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오시는 그 모습을 그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9] 너희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함성을 터뜨려라. 함께 기뻐 외쳐라.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속량하셨다.

[10] 주님께서 모든 이방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의 거룩하신 능력을 드러내시니, 땅 끝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11] 너희는 떠나거라, 그 곳에서 떠나 나오너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라. 그 가운데서 나오너라. 주님의 그릇을 운반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라.

[12] 그러나 이제는 주님께서 너희 앞에 가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 뒤를 지켜 주시니, 너희가 나올 때에 황급히 나오지 않아도 되며, 도망 치듯 달아나지 않아도 된다.

[13] "나의 종이 매사에 형통할 것이니, 그가 받들어 높임을 받고,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14] 전에는 그의 얼굴이 남들보다 더 안 되어 보였고, 그 모습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상해서, 그를 보는 사람마다 모두 놀랐다.

[15] 이제는 그가 많은 이방 나라를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 앞에서 입을 다물 것이다. 왕들은 이제까지 듣지도 못한 일들을 볼 것이며, 아무도 말하여 주지 않은 일들을 볼 것이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서 호위하시리니 _사 52:12

과거로부터의 보장 :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전 3:15). 매해 끝이 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래에 펼치실 일들에 대해 마음을 쏟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를 기억할 때 여전히 염려가 앞섭니다. 지난 해의 죄악들과 실수들에 관한 기억이 현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을 방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과거의 기억을 허락하셔서 미래를 위한 영적 거름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과거를 기억하게 함으로 현실 속의 얕은 안정감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니다.

미래를 향한 보장 :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행하시며”(사 52:12). 이 말씀은 귀한 은혜의 계시로써 우리가 실패했던 그곳을 하나님께서 친히 호위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다시 넘어져 실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를 돌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주님이 호위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또 분명히 쓰러져 실패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은 우리의 과거까지 만져주고 해결해주심으로써 우리 양심을 맑게 하십니다.

오늘을 위한 보장 :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사 52:12). 새해를 맞이하면서 기쁨도 잃은 채 조급한 마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물론 아무 생각도 없는 들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대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가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십시오. 우리의 과거는 바뀔 수 없으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회를 놓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파괴적인 염려를 바꾸어 미래를 향한 건설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내십니다. 이제 과거는 주님의 품 안에서 잠들게 하십시오.

이제 바꿀 수 없는 과거는 주님의 손에 의탁하고 주님과 함께 다가오는 미래를 향해 전진하십시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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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새 생명으로 사십시오! - And Every Virtue We Possess” (시 87)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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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All my springs are in you. —Psalm 87:7

Psalm 87:1-7

(시 87:1-7, 새번역)

[1] 그 터전이 거룩한 산 위에 있구나.

[2] 주님은 시온의 문들을 야곱의 어느 처소보다 더욱 사랑하신다.

[3] 너 하나님의 도성아,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고 말한다. (셀라)

[4] "내가 라합과 바빌로니아를 나를 아는 나라로 기록하겠다. 블레셋과 두로와 에티오피아도 시온에서 태어났다고 하겠다."

[5] 시온을 두고 말하기를, "가장 높으신 분께서 친히 시온을 세우실 것이니,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에서 났다"고 할 것이다.

[6] 주님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에서 났다"고 기록하실 것이다. (셀라)

[7] 노래하는 이들과 춤을 추는 이들도 말한다. "나의 모든 근원이 네 안에 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_시 87:7

주님은 절대로 우리의 자연적인 덕을 이리저리 뜯어고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 내면에서 전인적인 ‘새사람’을 만드십니다. “새사람을 입으라”(엡 4:24). 당신의 자연적인 삶이 새 생명으로 살아가는지 살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겨주신 생명은 그 자체의 덕을 개발합니다. 그 덕은 아담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결케 된 이후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연적인 덕에 대한 당신의 신뢰를, 또한 당신이 가진 재능에 대한 신뢰를 소멸하게 하시는지 주시하십시오. 당신은 예수님의 부활 생명의 저수지로부터 당신의 삶을 길어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자연적인 것들을 향한 당신의 신뢰가 소멸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증거는 자연적인 덕에 의지하지 않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덕들은 타락한 인간들에게 남아 있는 것들이지 우리가 추구하는 약속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자연적인 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접하도록 애쓰실 때, 우리는 자연적인 덕을 세우려고 애씁니다. 가장 슬픈 현상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기보다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것들을 의지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연적인 덕을 자라나게 하셔서 그것을 승화시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덕은 결코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근처도 오지 못합니다. 자연적인 사랑, 인내, 순수함은 주님의 요구에 결코 이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적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으신 새 생명과 조화를 이루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님이 가지신 덕을 우리 안에서 드러내실 것입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덕들은 오직 주님께 속한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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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참된 제자입니까? - Deserter or Disciple?" (요 6)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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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From that time many of His disciples went back and walked with Him no more. —John 6:66

John 6:60-71

(요 6:60-71, 새번역)

[60]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서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이 이렇게 어려우니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

[61]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의 말을 두고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너희의 마음에 걸리느냐?

[62]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부터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이 누구이며,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신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나에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66] 이 때문에 제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더 이상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

[7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

[71] 이것은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인데,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그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_요 6:66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바를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비전을 주시면 당신의 마음과 영혼은 감격하며 흥분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만일 그 비전의 빛 가운데서 행하지 않으면 당신은 주님께서 갖지 않으신 관점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주께서 주신 하늘의 비전에 불순종할 때, 당신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어울릴 수 없는 세상적 관점의 노예로 전락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저런 관점들을 가지고 형통하는 것을 보니 나라고 저런 관점을 갖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어?” 당신은 당신에게 주신 비전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비전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거나 세상 사람들의 비전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비전은 하나님과 그들 사이의 문제일 뿐입니다.

만일 우리가 즐겨하던 어떤 가치관이 하늘의 비전과 상충될 때 여전히 그 가치관을 지키려고 하나님과 다툰다면 당신 마음속에서 뭔가 자라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곧 물질에 대한 소욕과 자기 주장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가치하게 여기시는 것에 대한 욕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욕심들을 예수님과 전혀 어울릴 수 없는 모든 것들의 뿌리로 여기고 대항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눅 12:15. 만일 우리가 이 진리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는 주님의 가르침의 핵심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졌던 멋지고 풍성한 과거 경험의 기억 속에 안주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빛에 의해 성경에서 한 가지 기준이 계시되었을 때, 당신은 당신이 그 기준에 이르지 못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기준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는 영적 침체의 시작입니다. 그 이유는 당신의 양심이 더 이상 진리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알고 난 후에 당신의 인생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더욱 앞으로 나아가든지 뒤로 물러나 포기하는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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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교만과 완고함을 버리십시오! - Continuous Conversion" (마 18)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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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unless you are converted and become as little children, you will by no means enter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18:3

Matthew 18:1-5

(마 18:1-5, 새번역)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물었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2]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곁으로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_마 18:3

주님의 이 말씀은 처음 거듭날 때에도 해당되는 진리이지만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도 계속 적용되어야 하는 진리입니다. 곧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이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 대신에 자신을 의지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추궁하실 만한 문제들을 일으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우리 몸이 새로운 조건에 접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자연적인 삶이 성령의 명령에 순종하는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한번 그렇게 했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연적인 것과 영적인 것의 관계는 계속적인 변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하는 한 가지입니다.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 가운데서 성령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주님의 구원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 자신을 변형시키기를 거절하면 하나님께서 매번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를 거절하는 이유는 의도적인 완고함 때문입니다. 자연적인 생명이 우리를 다스려서는 안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셔야 합니다.

영적인 삶의 장애는 우리가 계속적으로 변화되지 않는 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향해 침을 뱉는 우리의 교만과 완고함이 “절대 안 돼”라고 하며 변화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교만과 완고함을 신성화시켜 잘못된 이름을 붙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완고함을 결점으로 보실 때 우리는 그 완고함을 ‘힘’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는 아직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은 부분들이 잔뜩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오직 계속적인 변화에 의해서만 순복될 수 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을 성령의 터전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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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영적 전쟁의 승리 - Where the Battle is Won or Lost" (렘 4)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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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If you will return, O Israel,” says the Lord… —Jeremiah 4:1

Jeremiah 4:1-4

(렘 4:1-4, 새번역)

[1] "이스라엘아, 정말로 네가 돌아오려거든, 어서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싫어하는 그 역겨운 우상들을 내가 보는 앞에서 버려라. 네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2] 네가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진리와 공평과 정의로 서약하면, 세계 만민이 나 주를 찬양할 것이고, 나도 그들에게 복을 베풀 것이다."

[3] "참으로 나 주가 말한다.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아,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묵은 땅을 갈아엎고서 씨를 뿌려라.

[4]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아, 너희는 나 주가 원하는 할례를 받고, 너희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 불처럼 일어나서 너희를 태울 것이니, 아무도 끌 수 없을 것이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_렘 4:1

영적 전쟁의 성패는 외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의지라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판가름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사로잡으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적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우리는 매번 패배합니다. 영적 전쟁이 몇 분이 걸릴지 또는 몇 년이 걸릴지는 하나님께 달린 것이 아니라 내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지의 전쟁은 하나님 앞에서 나 홀로 치러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서 영적 전쟁을 치르는 성도를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영적 전쟁의 상황에 처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하나님을 시험해봐야지”라고 말하는 사람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먼저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내 영혼의 가장 비밀스러운 의지라는 장소에서 나 자신과 하나님과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 후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만일 영적 전쟁에서 지면 하나님의 작정에 따라 재난과 비참과 요동함이 분명히 임하게 됩니다. 영적 전쟁에서 이기지 못한 이유는 먼저 외부 세계와 싸워 이기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이 싸움을 먼저 치르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이 싸움을 단 한 번에 영원히 해결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도 언제나 ‘의지’의 문제까지 그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의지’로 하나님께 항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가끔 우리를 삶의 극한 상황으로 이끄십니다. 그곳은 삶의 가장 큰 분기점이 있는 지점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게으르고 쓸모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든지 아니면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타오를 수 있습니다. 최상의 주님께 당신의 최선을 드리십시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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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빛 가운데 거하면 - “Walk in the Light”" (요일 1)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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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the blood of Jesus Christ His Son cleanses us from all sin. —1 John 1:7

1 John 1:5-10

(요일 1:5-10, 새번역)

[5]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들어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하나님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6]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대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요, 진리를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7]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8]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9]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10]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_요일 1:7

죄에 대해 의식적인 차원에서 자유함을 느끼는 것과 속죄에 의해 죄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그 누구도 거듭나기 전까지는 무엇이 죄인지 알 수 없습니다. 죄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위에서 대면하신 것입니다. 내가 죄로부터 구원받은 증거는 내 속에 있는 죄의 진정한 속성을 아는 것입니다.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해 마지막까지 대항합니다. 마침내 속죄의 절대적 완전하심이 그 사람에게 부여되면 그때서야 그 사람은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속죄를 의식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인 영역에도 적용하십니다. 오직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절대적 능력을 붙잡을 때에만 우리는 요한일서 1장 7절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여기서 죄란 우리가 의식할 수 있는 죄뿐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깊은 죄성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면, 내 양심의 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한다면, 아무것도 감출 수 없는 그 상태에서 놀라운 계시를 보게 될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로부터 나를 깨끗케 하셨다는 것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만한 것이 내 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한편 이 빛은 내 의식 세계에서 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예리하고 뼈아픈 지식을 동반합니다. 내 안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나로 하여금 내 안에 거룩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한 성령의 미워하심으로 그것들을 미워하게 만듭니다. 빛 가운데 걷는다는 의미는 어둠에 속한 모든 것이 나로 하여금 더욱 빛의 중심으로 나아가게 함을 의미합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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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주님의 탄생과 우리의 거듭남 - His Birth and Our New Birth" (마 1)

주님의 탄생과 우리의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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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Behold, the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bear a Son, and they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which is translated, “God with us.” —Matthew 1:23

Matthew 1:18-25

(마 1:18-25, 새번역)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_사 7:14

역사 속 주님의 탄생 :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 1:35).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으로’ 태어나신 것이지 이 세상으로‘부터’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역사 속에서 나오신 것이 아니고 외부로부터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분은 인류에 의해 전혀 설명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분은 사람이 하나님이 되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신 것입니다. 곧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이요 외부에서 인간에게 오신 것입니다. 그분의 생명은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생명으로써 가장 낮은 문을 통해 이 땅에 들어오셨습니다. 주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의 ‘강림’입니다.

내 안에 주님께서 나심 :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갈 4:19). 예수님께서 외부의 세계에서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것처럼 그분은 외부에서 내 안으로 들어오십니다. 당신은 개인적인 인생을 하나님의 아들을 위한 ‘베들레헴’이 되게 한 적이 있습니까? 만일 당신이 자연적인 출생과는 완전히 다른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다시 나지 않으면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 지금 이 말씀은 어떤 명령이 아니라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거듭남의 특징은 내가 나 자신을 완전하게 하나님께 드릴 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조성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형성되는 순간, 그리스도의 속성이 나를 통해 역사하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육체 가운데 나타나심 : 이 사건은 구속에 의해 너무나 심오하게 당신과 내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즉, 구속에 의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몸과 내 몸 안에 계십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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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감추어진 생명 - The Hidden Life" (골 3)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y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Colossians 3:3

Colossians 3:1-17

(골 3:1-17, 새번역)

[1]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2]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3]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4]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에 싸여 나타날 것입니다.

[5]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의 일들, 곧 음행과 더러움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6] 이런 것들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립니다.

[7] 여러분도 전에 그런 것에 빠져서 살 때에는, 그렇게 행동하였습니다.

[8]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 모든 것, 곧 분노와 격분과 악의와 훼방과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부끄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9]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사람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이 새 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서, 참 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11] 거기에는 그리스인과 유대인도, 할례 받은 자와 할례받지 않은 자도, 야만인도 스구디아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13]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17] 그리고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_골 3:3

성령은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진 우리의 새 생명이 얼마나 진실하고 영원토록 안전한 것인지를 증거하십니다. 바울의 서신들은 계속 이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위태로운 삶인 것처럼 말합니다. 사실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가장 안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거룩한 삶에, 그리고 그 삶의 뒤편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불안정한 삶은 하나님 없이 살아보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사는 삶이 가장 쉽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빛 가운데 거하기를 주의한다면, 오히려 죄를 짓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종종 우리는 죄로부터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충만하며 빛 가운데 행하는 삶을 마치 커다란 높은 산꼭대기에 서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 여기 이렇게 높은 곳에서는 그렇게 오래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 이르면 그곳은 산꼭대기가 아니라 마음껏 뛰고 쉬며 성장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의 평지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시 18:36).

당신이 정말로 주를 보게 될 때 진짜 주님이신지 의심해보십시오. 그분께서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 14:1)고 하시면 한번 스스로 근심해보십시오. 그분이 거기에 정말로 계시다면 의심을 하거나 근심하는 것은 도덕적(의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에 들어가는 모든 순간에 그분의 말씀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 14:27). 이 평안은 거부할 수 없는 평안이요 우리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넘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음이니라.”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이 당신에게 부여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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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그리스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서약 - Sharing in the Atonement" (창 6)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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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God forbid that I should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Galatians 6:14

Galatians 6:11-18

(갈 6: 11-18, 새번역)

[11]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직접 이렇게 큰 글자로 적습니다.

[12]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박해를 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13] 할례를 받는 사람들 스스로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이용하여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14] 그런데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죽었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죽었습니다.

[15] 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16] 이 표준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빕니다.

[17] 이제부터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상처 자국을 지고 다닙니다.

[18]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_갈 6:1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언제나 우리의 의지에 호소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에서 죄에 대해 내리신 판결을 받아들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해 아주 작은 관심이라도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죽음과 일치되기를 원하며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해 나 자신과 죄와 세상에 대한 모든 관심을 철저히 제거하기를 원합니까? 그분 외에 모든 것을 향해 죽기를 원합니까? 제자도의 가장 위대한 특권은 주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서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서약은 죄에 대한 죽음을 뜻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든지 당신 안에 있는 죄를 놓지 않든지 둘 중 하나를 하십시오.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리스도의 죽음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 즉시 당신은 주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루신 일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죽음과 하나가 되는 초자연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 당신은 당신의 ‘옛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초월적 지식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옛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증거는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영생)이 당신으로 하여금 놀라울 정도로 쉽게 그리스도 예수의 음성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종종 주님께서는 주님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떠했을지에 대해 보여주십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바로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의 바탕은 주 예수님께 드리는 인격적이며 열정적인 헌신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나라에 처음 소개 받았을 때의 그 환희를, 우리를 주의 나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목적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주의 나라에 임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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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의지의 항복 - The Drawing of the Father" (요 6)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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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who sent Me draws him… —John 6:44

John 6:22-59

(요 6:22-59, 새번역)

[22] 그 다음날이었다.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는, 거기에 배 한 척만 있었다는 것과,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지 않으셨고, 제자들만 따로 떠나갔다는 것을 알았다.

[23] 그런데 디베랴에서 온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 기도를 드리고 무리에게 빵을 먹이신 곳에 가까이 닿았다.

[24] 무리는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배를 나누어 타고, 예수를 찾아 가버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바다 건너편에서 예수를 만나서 말하였다. "선생님, 언제 여기에 오셨습니까?"

[26]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여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30] 그들은 다시 물었다. "우리에게 무슨 표징을 행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31]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서, 그들에게 먹게 하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다 주신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참 빵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34]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로 오는 사람은 내가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38] 그것은, 내가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왔기 때문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주신 사람을 내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40] 또한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살릴 것이다."

[41]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므로,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면서

[42] 말하였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는가?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가?"

[43]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서로 수군거리지 말아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나는 그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45] 예언서에 기록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하였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다 내게로 온다.

[46] 이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 외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지고 있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

[50]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것을 먹으면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나의 살이다. 그것은 세상에 생명을 준다."

[52]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서로 논란을 하면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에게 [자기] 살을 먹으라고 줄 수 있을까?"

[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이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 때문에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 때문에 살 것이다.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것은 너희의 조상이 먹고서도 죽은 그런 것과는 같지 아니하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것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_요 6:44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실 때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은 ‘의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계시에 반응할 것인가? 그분께 나아갈 것인가? 사실 이러한 영적인 문제들에 관해 다른 사람들과 상의하는 것은 주제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절대로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믿음은 지적인 행위가 아니라 오직 나 자신을 진정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도덕적 행위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 자신을 하나님께 철저히 던지겠습니까? 주께서 말씀하신 바에 인생을 걸겠습니까? 만일 그렇게 한다면 우리 존재는 하나님의 보좌처럼 확고한 실체 위에 든든히 서게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할 때 언제나 의지의 문제를 다루십시오. 그 이유는 믿음이란 믿으려고 하는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설득력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 앞에 자신의 의지를 항복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나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더 이상 확신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막는 장애물은 항복하려는 의지가 없는 지적 이해입니다. 감정이 가는 대로 따르는 것은 가장 무모한 것입니다. 믿기 위해 ‘의지’해야 하고, 과거의 가치관과 습관에서 나 자신을 분리시키려는 뼈를 깎는 수고가 있어야 하며, 동시에 나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한계에서 벗어나도록 나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지적인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인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에 이끌려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를 갖게 되는데, 이때 우리는 믿으려는 ‘의지’를 행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알게 되고 그 엄청난 기적을 지적으로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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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주님보다 체험을 더 좋아합니까? - Experience or God’s Revealed Truth?" (고전 2)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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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We have received…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have been freely given to us by God. —1 Corinthians 2:12

1 Corinthians 2:6-16

(고린도전서 2:6-16)

6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멸망하여 버릴 자들인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닙니다.

7 우리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8 이 세상 통치자들 가운데는, 이 지혜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9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것들,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련해 주셨다" 한 것과 같습니다.

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11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령한 것을 가지고 신령한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15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서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_고전 2:12

실체는 구속 자체이지 구속으로 인한 신앙 체험이 아닙니다. 그러나 구속을 나의 의식이 받아들일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할 때까지는, 나 자신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성령께서는 우리를 우리 자신과 자신의 체험에서 끄집어내어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되게 하십니다. 만일 자신의 체험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 체험은 구속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구속에 의해 발생된 체험의 증거는 언제나 ‘나’라는 존재가 잊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체험을 더 이상 실체의 근원으로 오해하지 않고 오직 그 체험들을 발생시킨 진정한 실체에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체험이 우리를 그 체험의 근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주관적인 체험을 얻기 위해 당신 안에 계신 성령을, 둑을 쌓아 가두려 한다면, 성령께서는 그 모든 둑을 터뜨리시고 당신을 다시 역사 속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결과적으로 하나님께 믿음을 세우게 하지 않는 영적 체험을 부추기지 마십시오. 그러한 체험은 설령 엄청난 환상을 본 것이라고 할지라도 결국 비기독교적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체험의 주가 되십니까? 아니면 당신은 당신의 체험을 예수님보다 앞세웁니까? 혹시 주님보다 체험을 더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까? 주님께서 당신의 주가 되셔야 합니다. 주님이 주가 되시지 않는 그러한 체험에는 절대로 신경을 써서는 안 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 자신의 체험에 대해 대단하게 여기지 않도록 만드실 것입니다. “내가 뭘 체험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주님만을 확신합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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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십자가 없는 위로는 착각입니다 - The Right Kind of Help" (요 12)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And I, if I am lifted up…will draw all peoples to Myself. —John 12:32

John 12:27-36

(요 12:27-36, 새번역)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아버지, 이 시간을 벗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할까? 아니다. 나는 바로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왔다.

[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드러내십시오." 그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 왔다. "내가 이미 영광되게 하였고, 앞으로도 영광되게 하겠다."

[29] 거기에 서서 듣고 있던 무리 가운데서 더러는 천둥이 울렸다고 하고, 또 더러는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 하였다.

[3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이다.

[31] 지금은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이다. 이제는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날 것이다.

[32] 내가 땅에서 들려서 올라갈 때에, 나는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올 것이다."

[33] 이것은 예수께서 자기가 당하실 죽음이 어떠한 것인지를 암시하려고 하신 말씀이다.

[34] 그 때에 무리가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는 영원히 살아 계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인자가 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인자가 누구입니까?"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아직 얼마 동안은 빛이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다녀라. 어둠이 너희를 이기지 못하게 하여라. 어둠 속을 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36] 빛이 있는 동안에 너희는 그 빛을 믿어서, 빛의 자녀가 되어라." 이 말씀을 하신 뒤에, 예수께서는 그들을 떠나서 몸을 숨기셨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_요 12:32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따스한 동정이라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의 웃음거리일 뿐 전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정작 필요한 것은 ‘약간의 사랑’이 아니라 근본적인 수술입니다. 영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영혼을 일대일로 만날 때 십자가 상의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 기억하십시오. 만일 그 영혼이 십자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 갈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에게 필요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인간적 동정이나 이해심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반역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 영혼을 위로해야 합니다.

우리가 꼭 해야 하는 단 한 가지는 언제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것이요, 그분을 높이는 일입니다. 십자가의 도에 뿌리를 두지 않은 가르침들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당신이 진실로 그리스도 예수를 믿으며 그분의 구속의 실체 위에 서 있다면 만나서 대화하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욱 귀히 쓰임받으려면 그 어떤 일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깊게 하는 일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름을 받는다는 것은 사람들의 죄성을 드러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소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동역자는 인간적 사랑으로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자가 아니라 상대의 영혼을 복음으로 수술하려는 자여야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설교를 하려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높이기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저 깊은 곳까지 꿰뚫어보신 것처럼, 우리도 사람들을 깊게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성경에 깊은 조예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리를 힘차게 말할 수 있고 두려움 없이 성경 말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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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거짓 평화를 부수시는 주님 - The Focus Of Our Message" (마 10)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Matthew 10:34

Matthew 10:32-39

(마 10:32-39, 새번역)

[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부인할 것이다."

[34]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

[35] 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맞서게 하고, 딸이 자기 어머니와 맞서게 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다.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일 것이다.

[37]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_마 10:34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은 엄하신 분이라고 결론짓게 하는 그러한 경우들에 대해 동정심을 갖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온유한 분이시며 종종 우리로 주님의 온유하심을 알게 하기 위해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기도 하십니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한다면 이는 그 사람의 마음속에 포기하기를 거절하는 비밀스러운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잘못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이러한 경우에 대해 동정심을 가지면 안 됩니다. 대신 그 사람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복음을 대항하고 싫어하는 뿌리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원하지만 그들의 뿌리까지 변화를 요구하는 복음에 대해 견디지 못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주의 방식으로 당신을 대하셨다면 주의 종으로서의 당신의 메시지는 사람의 마음 뿌리 깊은 곳까지 무자비하게 찌르는 역사를 나타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치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복음을 증거할 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곳으로 피할 수 없이 그 메시지를 적용할 수밖에 없도록 하십시오. 그들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려줌으로 시작하여 무엇이 부족하고 그들의 삶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표준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야 합니다. 이때 그들은 “우리는 절대 그렇게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예수님은 당신들이 그러한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당신은 그렇게 될 수 없지요. 그러나 성령을 받으시면 가능합니다”(눅 11:13).

당신의 메시지가 쓸모가 있으려면 그전에 그들이 복음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도 행복하다고 착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하고 양심적으로 사는데 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이들이 누리는 행복과 평화는 잘못된 길에서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거짓 평화를 부수기 위해 검을 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오직 참된 평화는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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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예수님께만 충성합니까? - Test of Faithfulness" (롬 8)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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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 Key Verses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Romans 8:28

Romans 8: 18-30

(롬 8:18-30, 새번역)

[18]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9]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21]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22]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23]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24]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25]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27]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29]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30]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_롬 8:28

충성된 영혼들만이 하나님께서 상황을 이끄심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이끄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믿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들을 만드는 것처럼 대처합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서 신실하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께만 충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종 우리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상황을 만드실 때에야 자신이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고 그분께 불순종했던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추구하셨는지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한 특별한 상황은 우리의 인생 속에서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이 특별한 상황이 우리의 충성심에 대한 시험입니다. 만일 그 특별한 고난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안다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순식간에 그 상황을 바꾸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충성심은 우리가 오늘날 꼭 붙들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 봉사, 다른 여러 가지 것들에 충성하지만 정작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예수님을 향한 충성에 대해 말하는 것조차 피곤해합니다. 심지어 주님께서는 세상이 아닌 바로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에 의해 더욱 완강하게 왕위로부터 폐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는 기계가 되어버렸고, 예수 그리스도는 일에 중독된 일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머슴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더욱 주님께만 신실함으로 그분이 우리를 통해 주의 일을 하시도록 하십시오. “나는 너의 가장 뛰어난 섬김을 기억하노라. 너는 아무 불평이 없었고 나는 네게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 예수님처럼 지금 우리를 충성스럽게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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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새 생명을 창조하는 구속 - Redemption— Creating the Need it Satisfies" (고전 2)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The natural man does not receive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to him… —1 Corinthians 2:14

2 Corinthians 2:

(고전 2, 새번역)

[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때에, 훌륭한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않았습니다.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3]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나는 약하였으며, 두려워하였으며, 무척 떨었습니다.

[4]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5]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6]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멸망하여 버릴 자들인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닙니다.

[7] 우리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8] 이 세상 통치자들 가운데는, 이 지혜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9]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것들,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련해 주셨다" 한 것과 같습니다.

[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11]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령한 것을 가지고 신령한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15]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서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_고전 2:14

하나님의 복음은 복음을 필요로 하는 마음을 창조합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불량배들에게 가리워진 것입니까? 아닙니다.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입니다(고후 4:3).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도덕적인 양심을 가지고 있고 그 양심을 지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복음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심으로써 인간 스스로는 절대로 의식할 수 없는 어떤 필요를 그들 속에 창조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구하기 전에는 주실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과 관련한 모든 것은 오직 구해야 주시는 것으로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우리가 구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우리가 구하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창조하십니다. 구속의 내면적 실체는 항상 창조됩니다. 구속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창조하고 그 생명에 속한 모든 것들을 창조합니다. 그 생명을 창조한 구속 외에 어떤 것도 생명의 필요를 채울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속의 의미입니다. 오직 구속만이 새 생명을 창조하고 새 생명의 필요를 채워줍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2). 우리의 체험을 전파하면 사람들은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구속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높여질 때, 성령이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의식을 창조합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동안에 하나님의 창조적인 구속이 사람의 영혼 안에서 역사합니다. 결코 개인 간증이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이 역사하시는 복음이 살립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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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하나님 앞에서의 씨름 - Wrestling Before God" (엡 6)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Take up the whole armor of God…praying always… —Ephesians 6:13,18

Ephesians 6:10-24

에베소서 6:10-24

10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그분의 힘찬 능력으로 굳세게 되십시오.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

12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고 버티어 서십시오.

15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16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19 또 나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내가 입을 열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릴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0 나는 사슬에 매여 있으나, 이 복음을 전하는 사신입니다. 이런 형편에서도,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21 사랑하는 형제이며 주님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내가 지내는 형편과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그밖에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알릴 것입니다.

22 우리의 사정을 알리고, 또,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고, 나는 그를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에게 평화를 내려주시고, 믿음과 더불어 사랑을 베풀어주시기를 빕니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빕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_엡 6:13,18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모든 것을 대항해 씨름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영혼들을 위해 기도로 씨름해야 합니다. 절대로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한다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표현은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과 씨름하면 당신의 여생은 불구자로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간섭하실 때 그것이 싫어서 야곱처럼 하나님을 붙들고 씨름한다면 결국 하나님께서 당신의 환도뼈를 부러뜨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막다가 불구자가 되지 마십시오. 대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넘어뜨리는 것과 씨름함으로써 주님을 통해 승리자가 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의 씨름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중요합니다. 만일 당신이 내게 당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이때 내가 그리스도 안에 온전히 거하지 않으면,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할지라도 그 기도는 역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면 내 기도는 언제나 역사하는 힘이 많을 것입니다. 기도가 역사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기도하는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엡 6:13).

언제나 하나님의 자명하신 뜻과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상황을 구별하십시오. 즉, 하나님의 자명하신 뜻은 결코 바뀔 수 없는 것인 반면 하나님의 허용하시는 상황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우리에게 허락되는 것입니다. 이 허용된 상황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씨름해야 합니다. 허용된 상황에서 주의 자명하신 뜻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반응이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롬 8:28)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간절히 구하는 자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하는 자를 향한 약속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상황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들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이 상황은 하나님의 뜻이야”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씨름을 피해서도 안 되고 하나님과 씨름해서도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주어진 상황과 씨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싸움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기도의 씨름을 결코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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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하나님께 인정 받으려면 - Approved to God” (딤후 2)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Be diligent to present yourself approved to God, a worker who does not need to be ashamed, 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2 Timothy 2:15

2 Timothy 2

(딤후 2, 새번역) “「1」 그러므로 내 아들이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로 굳세어지십시오.

「2」 그대가 많은 증인을 통하여 나에게서 들은 것을 믿음직한 사람들에게 전수하십시오. 그리하면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또한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3」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의 훌륭한 군사답게 고난을 함께 달게 받으십시오.

「4」 누구든지 군에 복무를 하는 사람은 자기를 군사로 모집한 상관을 기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살림살이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5」 운동 경기를 하는 사람은 규칙대로 하지 않으면 월계관을 얻을 수 없습니다.

「6」 수고하는 농부가 소출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7」 내가 하는 말을 생각하여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깨닫는 능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8」 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9」 나는 이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며, 죄수처럼 매여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여 있지 않습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도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이요,

「12」 우리가 참고 견디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또한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13」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14」 신도들에게 이것을 일깨우십시오. ①하나님 앞에서 그들에게 엄숙히 명해서 말다툼을 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것은 아무 유익이 없고, 듣는 사람들을 파멸에 이르게 할 뿐입니다. / ①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주님'

「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16」 속된 잡담을 피하십시오. 그것이 사람을 더욱더 경건하지 아니함에 빠지게 합니다.

「17」 그들의 말은 암처럼 퍼져 나갈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는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습니다.

「18」 그들은 진리에서 멀리 떠나버렸고, 부활은 이미 지나갔다고 말하면서, 사람들의 믿음을 뒤엎습니다.

「19」 그러나 하나님의 기초는 이미 튼튼히 서 있고, 거기에는 ②"주님께서는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아신다"는 말씀과 ③"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다 불의에서 떠나라"는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 ②민 16:5 ③민 16:26

「20」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어떤 것은 귀하게 쓰이고, 어떤 것은 천하게 쓰입니다.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온갖 좋은 일에 요긴하게 쓰는 성별된 귀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22」 그대는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좇으십시오.

「23」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을 멀리하십시오. 그대가 아는 대로, 거기에서 싸움이 생깁니다.

「24」 주님의 종은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고, 잘 가르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25」 반대하는 사람을 온화하게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도 하나님께서 그 반대하는 사람들을 회개시키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26」 ④그들은 악마에게 사로잡혀서 악마의 뜻을 좇았지만, 정신을 차려서 그 악마의 올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 ④또는 '악마에게 사로잡힌 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그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_딤후 2:15

당신이 믿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표현할 수 없으면 그럴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십시오. 만일 당신이 분명하게 표현하지 못하면 누군가 여전히 그 인생 가운데 계속 비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자신에게 다시 표현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그 표현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포도 열매가 으깨어지는 하나님의 고난의 잔을 받으십시오. 당신의 표현이 체험에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하면 그 표현이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을 주는 귀한 포도주가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게으름 가운데 “내 스스로 나의 표현을 만드는 것이 귀찮다. 남들이 한 표현을 빌려야겠어”라고 말하면, 이러한 표현은 당신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을 뿐 아니라 남에게도 전혀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자신에게 표현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언제나 당신의 마음이 쉽게 받아들인 것도 점검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마음에 받아들인 진리를, 수고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은 사람은 아직 단 위에 서서 진리를 선포할 자격이 없습니다. 당신에게 진리의 유익을 주는 사람은 전에 당신이 몰랐던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에게 갈등을 주던 진리를 분명히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아래 답글 창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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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 The Great Life” (요 14)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to you; not as the world gives do I give 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John 14:27

John 14:

(요 14, 새번역)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3」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4」 ①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 ①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가는 길을, 너희가 알고 있다'

「5」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7」 ②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 ②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너희가 나를 알면 나의 아버지를 역시 알 것이다'

「8」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14」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17」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18」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19」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22」 가룟 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물었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는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말하였다.

「26」 그러나 ⑥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 ⑥'변호해 주시는 분' 또는 '도와주시는 분'

「27」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28」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다시 온다고 한 내 말을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내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29」 지금 나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이 세상의 통치자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어떻게 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31」 다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내게 분부하신 그대로 내가 행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일어나거라. 여기에서 떠나자."”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_요 14:27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을 비난하려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잘못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비난하려는 마음은 우리 안에 우리가 붙들고 놓지 않는 죄성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놓는 순간 그 즉시 모든 것이 대낮처럼 밝아집니다. 우리가 두 가지 목적 곧 자신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려 하면 언제나 곤경에 빠집니다. 오직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자세를 취하면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권위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면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장을 찍어주시는데, 그 인은 바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평강입니다. 따라서 평강이 임하지 않는다면 잠잠히 기다리든지 아니면 왜 평강이 임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영웅심에서 행동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은 임하지 않습니다. 이는 당신에게 하나님을 향한 진심과 확신이 없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진실한 영은 우리의 결심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나오는 것입니다.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진심에서 나오는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순종을 멈출 때마다 우리 마음속에는 의심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절대로 하나님과 나 사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하나님의 계시에 놀라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과 나 자신의 문제는 언제나 불순종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반면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면 그때는 문제가 아무리 많더라도 단지 천국의 기쁨을 증가시킬 뿐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며,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실지 바라보며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아래 답글 창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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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중보 기도의 본질 - Intercessory Prayer” (눅 18)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men always ought to pray and not lose heart. —Luke 18:1

Luke 18:1-9

(눅 18:1-9, 새번역)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2」 "어느 고을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존중하지 않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3」 그 고을에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그 재판관에게 줄곧 찾아가서, '내 적대자에게서 내 권리를 찾아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4」 그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얼마 뒤에 이렇게 혼자 말하였다. '내가 정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존중하지 않지만,

「5」 이 과부가 나를 이렇게 귀찮게 하니, 그의 권리를 찾아 주어야 하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자꾸만 찾아와서 나를 못 견디게 할 것이다.'"

「6」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라.

「7」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밤낮으로 부르짖는, 택하신 백성의 권리를 찾아주시지 않으시고, 모른 체하고 오래 그들을 내버려 두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얼른 그들의 권리를 찾아 주실 것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_눅 18:1

우리가 구속의 실체를 믿지 않는다면 결코 중보 기도를 드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중보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허망한 동정심을 느끼더니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는 것을 이해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나 중보 기도란 당신의 기도 대상 및 당신이 처한 상황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 주님께서 그 사람 또는 상황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시는지 그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중보 기도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보 기도하는 자들이 매우 적습니다. 중보 기도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기도하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중보 기도는 하나님의 입장에 당신 자신을 두려고 하는 것입니다.

중보 기도 사역자들은 언제나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며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교통 가운데 머물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당신에게 알게 하시는 것보다 그 이상으로 더 많이 알면 당신은 기도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상황들이 너무나 급하고 난감하기 때문에 당신은 도무지 그것을 뚫고 나와 중보 기도로 하나님께 이를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사역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그러나 활동이 많은 사역자가 될수록 중보 기도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케줄에 따라 많은 일을 하는데, 중보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중보 기도에는 함정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중보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온전히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중보기도를 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대상자가 ‘일시적으로’ 회복되도록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그가 온전히 하나님의 생명과 연합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 길에 보내 주셨지만 놓쳐버린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근거로 중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주의 능력 가운데 한 영혼 한 영혼을 향해 새 창조의 역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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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인격적 본성 - Personality" (요 17)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QT 가이드

중심 구절 / Key Verses

…that they may be one just as We are one… —John 17:22

John 17:

(요 17, 새번역)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되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①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는 것입니다. / ①그, '육체에게'

「3」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성하여, 땅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5」 아버지,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으로, 나를 아버지 앞에서 영광되게 하여 주십시오.

「6」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택하셔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인데, 아버지께서 그들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9」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10」 나의 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

「11」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12」 내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서는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 다만, 멸망의 자식만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13」 이제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것을 아뢰는 것은, 내 기쁨이 그들 속에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아버지께 비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 가시는 것이 아니라, ③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 ③또는 '악에서'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17」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19」 그리고 내가 그들을 위하여 나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0」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21」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22」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여 주시고, 창세 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주신 내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으며,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26」 나는 이미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_요 17:22

인격적 본성은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구별시키는 뭔가 특이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격적 본성이라는 것은 언제나 너무 신비하여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바다 가운데 보이는 작은 섬은 사실 엄청나게 큰 산의 작은 한 부분입니다. 인격적 본성은 이렇게 바다 가운데 있는 작은 섬과 같습니다. 그 작은 섬 밑의 광대함과 깊이를 알 수 없듯이, 우리는 자신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가끔 스스로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나를 아시는 분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외에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 개별성이 자연인의 특성인 것처럼 인격적 본성은 영적인 사람의 특성입니다. 주님은 결코 개별성이나 자주성으로 정의될 수 있는 분이 아니요, 오직 인격적 본성으로만 설명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인격적 본성은 어딘가에 수렴됩니다. 사람은 다른 인격과 수렴될 때 자신의 진정한 정체를 알게 됩니다. 사랑 또는 하나님의 영이 어떤 사람에게 임하면 그 사람은 변화하게 되는데, 그는 더 이상 자신의 분리된 개별성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결코 다른 사람을 밀쳐내는 독립적인 기질 또는 따로 구별되는 특별한 위치 등 그러한 개별성의 개념으로 말씀한 적이 없으십니다. 주님은 언제나 인격적 본성과 관련된 용어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저들도 우리와 하나가 되게 하소서.”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당신 자신에 관한 권리를 하나님께 양도한다면 당신의 인격적 본성의 실제적인 참된 속성이 하나님께 당장 응답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격적 본성을 자유하게 하시며 개별성을 승화시키십니다. 승화의 요소는 사랑이요, 예수님을 향한 인격적 헌신입니다. 사랑이란 나의 인격적 본성이 다른 인격적 본성과 친교를 나누게 되면서 자신을 다 쏟아붓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 “나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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