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크고 높으신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시 93)
제목: 크고 높으신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본문: 시편 93편
대지1 기도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알게한다 (1,2절)
대지2 우리 삶에 홍수가 계속 몰려온다 (시 3,4절)
대지3 주님이 다스리신다 (5절)
- 신실하신 (견고하신) 주님의 다스림
- 아름다우신 (단장하시는) 주님의 다스림
[성경본문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시 93, 새번역) “「1」 주님이 다스리신다. 위엄을 갖추시고 능력의 허리 띠를 띠시며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세계도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한다.
「2」 주님, 주님의 왕위는 예로부터 견고히 서 있었으며, 주님은 영원 전부터 계십니다.
「3」 주님, 강물이 소리를 지릅니다. 강물이 그 소리를 더욱 높이 지릅니다. 강물이 미친 듯이 날뛰며 소리를 높이 지릅니다.
「4」 큰 물 소리보다 더 크시고 미친 듯이 날뛰는 물결보다 더 엄위하신 주님, 높이 계신 주님은 더욱 엄위하십니다.
「5」 주님의 증거는 견고하게 서 있으며, 주님의 집은 영원히 거룩함으로 단장하고 있습니다.
(시 93, ESV) “「1」 The LORD reigns; he is robed in majesty; the LORD is robed; he has put on strength as his belt. Yes, the world is established; it shall never be moved.
「2」 Your throne is established from of old; you are from everlasting.
「3」 The floods have lifted up, O LORD, the floods have lifted up their voice; the floods lift up their roaring.
「4」 Mightier than the thunders of many waters, mightier than the waves of the sea, the LORD on high is mighty!
「5」 Your decrees are very trustworthy; holiness befits your house, O LORD, forevermore.”
[참고 구절]
- (삿 21:25, 새번역)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Jdg 21:25, ESV)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Everyone did what was right in his own eyes.”
(고후 12:8-9, 새번역) “「8」 나는 이것을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9」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시 137:7, 개정)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시 137:7, 새번역) “주님, 예루살렘이 무너지던 그 날에, 에돔 사람이 하던 말, "헐어 버려라, 헐어 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 버려라" 하던 그 말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Ps 137:7, ESV) “Remember, O LORD, against the Edomites the day of Jerusalem, how they said, "Lay it bare, lay it bare, down to its foundations!"”
(Ps 137:7, MSG) “GOD, remember those Edomites, and remember the ruin of Jerusalem, That day they yelled out, "Wreck it, smash it to b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