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Frontier Church of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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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떠남" (창 12)

제목: 떠남

본문: 창세기 12:1-5 / 빌립보서 2:5-9

[개요]

-안전지대를 떠나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된다.

[우상]

- 억지로 하는 순종과 도덕주의적 순종은 걸림돌이 된다.

[메시지]

- 행하신 한 분이 계신다

- 그는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안전함(부요함)을 주신다. 그 안전함을가질 때, 우리도 아브라함 처럼 떠날 수 있다.

[헌신] 주일 예배의 꽃은 헌신하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일예배를 통한 결단과 <실천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결단하고 주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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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1-5, 새번역) “「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3」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4」 아브람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길을 떠났다. 롯도 그와 함께 길을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나이는 일흔다섯이었다.

「5」 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재산과 거기에서 얻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길을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빌 2:5-9, 새번역) “「5」 ①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 ①또는 '여러분은 이런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여주신 태도입니다'

「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창 12:1-5, ESV) “「1」 Now the LORD said to Abram, "Go from your country and your kindred and your father's house to the land that I will show you.

「2」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so that you will be a blessing.

「3」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him who dishonors you I will curse, and in you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4」 So Abram went, as the LORD had told him, and Lot went with him. Abram was seventy-five years old when he departed from Haran.

「5」 And Abram took Sarai his wife, and Lot his brother's son, and all their possessions that they had gathered, and the people that they had acquired in Haran, and they set out to go to the land of Canaan. When they came to the land of Canaan,”

(창 12:1-5, MSG) “「1」 GOD told Abram: "Leave your country, your family, and your father's home for a land that I will show you.

「2」 I'll make you a great nation and bless you. I'll make you famous; you'll be a blessing.

「3」 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those who curse you I'll curse.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4」 So Abram left just as GOD said, and Lot left with him. Abram was seventy-five years old when he left Haran.

「5」 Abram took his wife Sarai and his nephew Lot with him, along with all the possessions and people they had gotten in Haran, and set out for the land of Canaan and arrived safe and sound.”

(빌 2:5-9, ESV) “「5」 Have this mind among yourselves, which is yours in Christ Jesus,

「6」 who, though he was in the form of God, did not count equality with God a thing to be grasped,

「7」 but emptied himself, by taking the form of a servant, being born in the likeness of men.

「8」 And being found in human form,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even death on a cross.

「9」 Therefore God has highly exalted him and bestowed on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빌 2:5-9, MSG) “「5」 Think of yourselves the way Christ Jesus thought of himself.

「6」 He had equal status with God but didn't think so much of himself that he had to cling to the advantages of that status no matter what.

「7」 Not at all. When the time came, he set aside the privileges of deity and took on the status of a slave, became human!

「8」 Having become human, he stayed human. It was an incredibly humbling process. He didn't claim special privileges. Instead, he lived a selfless, obedient life and then died a selfless, obedient death--and the worst kind of death at that: a crucifixion.

「9」 Because of that obedience, God lifted him high and honored him far beyond anyone or anything, ever,”

(히 11:8, 새번역)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고후 8:9, 새번역)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나, 여러분을 위해서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가난으로 여러분을 부요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히 5:7-10, 새번역) “「7」 예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어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8」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에게서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대제사장으로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롬 8:34, 새번역) “누가 감히 그들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지만 오히려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막 8:34, 새번역)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Mk 8:34, ESV) “And calling the crowd to him with his disciples, he said to them,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