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한 사람을 구하는 작한 행실" (마 5)
제목: 한 사람을 구원하는 착한 행실
본문: 마 5:13-16
*너희는 복이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영향력이 있다]
*너희 빛을 비추어라 (착한 행실을 보여주라)
- 그들이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나는 율법을 폐하라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채운다]
*누구든지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 큰 사람이다
*너희는 들었으나 ..
[ 요한복음 7장. 창조적으로, 순종적으로, 공동체로 행하라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아들을 보내신 사랑, 아들로 순종하신 성숙함]
*[기도6]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1] “예수님, 한 사람을 보는 주님의 눈을 제게 주옵소서. 주님처럼 사람들을 보게 도와주옵소서”
*[기도2] “하나님, 제 안에서 무언가를 하소서”
*[기도3] “하나님, 저를 통해 무언가를 하소서”
*[기도4] “성령님, 길을 건너지 않으려는 나의 두려움을 깨뜨려 주소서. 주님이 보여주신 한 사람에게 바짝 다가서게 하소서”
*[기도5]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드는 것은 하나님이 행동하라고 부르시는 줄 믿고 지혜로운 실천을 하게 하소서”
(마 5:13-16, 새번역)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요 7:15-18, 새번역) “유대 사람들이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은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런 학식을 갖추었을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인지, 내가 내 마음대로 말하는 것인지를 알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만,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진실하며, 그 사람 속에는 불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