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우리가 배워야 할 한 가지 기도" (눅 8장)
제목: 우리가 배워야 할 한 가지 기도
본문: 누가복음 8:42-48
1. 보고 있으나 보지 못하는 것들
- 고릴라를 찾아라
( https://www.youtube.com/watch?v=kSv6jn2bUNA * 1분 27초 까지지)
2. 모두에게 해 줄 수 없다면 아무에게도 해주지 않는다(?)
3.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으로 본다 (눅 8:48)
[헌신/예수님께 배우는 기도]
" 예수님, 한 사람을 보는 주님의 눈을 제게 주옵소서.
주님처럼 사람들을 보게 도와주옵소서"
>>> 참고자료 : “One at a time” (by Kyle Idleman) [Amazon]
“한 번에 한 사람” (카일 아이들먼 저) [리디 북스]
(눅 8:42-48)
“「42」 그에게 열두 살쯤 된 외동딸이 있는데, 그 딸이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야이로의 집으로 가시는데, 무리가 예수를 밀어댔다.
「43」 무리 가운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있었는데 [의사에게 재산을 모두 다 탕진했지만] 아무도 이 여자를 고쳐주지 못하였다.
「44」 이 여자가 뒤에서 다가와서는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니, 곧 출혈이 그쳤다.
「45」 예수께서 물으셨다. "내게 손을 댄 사람이 누구냐?" 사람들이 모두 부인하는데, 베드로가 말하였다. "선생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서 밀치고 있습니다."
「46」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군가가 내게 손을 댔다. 나는 내게서 능력이 빠져나간 것을 알고 있다."
「47」 그 여자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음을 알고서, 떨면서 나아와 예수께 엎드려서, 그에게 손을 댄 이유와 또 곧 낫게 된 경위를 모든 백성 앞에 알렸다.
「48」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