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자손의 자손을 축복하라" (사 59)
제목: 자손의 자손을 축복하라
본문: 이사야 59장 12-21절
대지1.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다 (16절)
(사 59:16)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능력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Is 59:16) “He saw that there was no one, he was appalled that there was no one to intervene; so his own arm achieved salvation for him, and his own righteousness sustained him.”
대지2. 주님께서 직접 구원하신다 (16절)
(사 59:16)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능력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Is 59:16) “He saw that there was no one, he was appalled that there was no one to intervene; so his own arm achieved salvation for him, and his own righteousness sustained him.”
대지3. 나의 영과 나의 말이 자손의 입에 떠나지 않을 것이다 (21절)
(사 59:21, 메시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자, 내가 그들과 맺는 언약은 이러하다. 내가 네 위에 둔 나의 영과 선포하라고 준 나의 말들이, 너와 네 자녀와 네 자손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언제까지나 이 말들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Is 59:21, NIV11) ““As for me,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says the Lord. “My Spirit, who is on you, will not depart from you, and my words that I have put in your mouth will always be on your lips, on the lips of your children and on the lips of their descendants - from this time on and forever,” says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