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3] "성령님이 하시는 성화"



[설교노트 / Sermon notes]

제 목: 성령님이 하시는 성화
설교자: 최정섭 목사
본 문: 신명기 32:10-12

Title: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Preacher: Pastor Jeongsub Choi
Text: Deuteronomy 32:10-12

성경본문 / Biblel text

(신 32:10-12, 새번역) “「10」 주님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그 날개 위에 업어 나르듯이,
「12」 주님께서만 홀로 그 백성을 인도하셨다. 다른 신은 옆에 있지도 않았다.”

(Deuteronomy 32:10-12, NIV11) “「10」 In a desert land he found him, in a barren and howling waste. He shielded him and cared for him; he guarded him as the apple of his eye,
「11」 like an eagle that stirs up its nest and hovers over its young, that spreads its wings to catch them and carries them aloft.
「12」 The Lord alone led him; no foreign god was with him.”

10. 감사 / gratitude

한 주간 감사한 사람들, 감사한 일을 생각해 봅니다.
Think about the people and things you are grateful for during the week.

-감사한 사람들/ People to thank:
-감사한 일들 / Things to be thankful for:

11. [지난 주일 말씀 / Last Sunday's Sermon]

지난 주일 말씀을 리뷰하면서 지난 주일 예배를 통하여 결단하고 헌신했던 것들을 하나님 앞에서 다시 살펴보고, 감사기도 및 재헌신 하십시다.

>> As you review last Sunday's sermon, review with God the commitments you made in worship last Sunday, and pray thanksgiving and rededication.

12. 말씀 리뷰 / Message Review

성령님은 신자와 성부 하나님의 관계에서도 ( )의 영이 되십니다. 신자에게 ( )된 신분을 주시는 분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시지만,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신자가 ( )됨을 경험하게 하는 ( )를 누리게 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
The Holy Spirit is also the Spirit of (fellowship) between the believer and God the Father. It is God the Son, Jesus, who gives the believer (childhood) status, but it is God the Holy Spirit who enables the believer to enjoy the (fellowship) that enables the believer to experience (childhood) in relationship with God the Father.

신자의 믿음생활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며 아버지 앞에 가까이 나아가 ( )하며 자녀된 특권을 누리는 것이다.
>> The believer's life of faith is about calling God Father, drawing near to Him in (pray) and enjoying the privilege of being a child.

(빌 4:6-7, 새번역)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빌 4:6-7, NIV11) “「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7」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13. 대림절 / Advent

이번주는 2024년 대림절 3번째 주간입니다.
대림절이란 크리스마스 전 4주간 예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로, 대림시기, 대강절, 강림절 로도 불립니다.
>> This week is the 3 rd week of Advent in 2024.
Advent is the four-week season of waiting for the birth and return of Jesus before Christmas, also known as Advent, Adventuary, and Advent.

대림절 기간에 신자는 3가지 질문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왜 예수님이 2000년전에 이땅에 오셨는가?
왜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는가?
예수님은 누구신가?”
    >>During Advent, believers should have two questions.
"Why did Jesus come to earth 2000 years ago,
Why did He promise to come again?
Who is Jesus?”

13-1. 예수님은 참 인간이시다.

>> Jesus as a true human being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 롤 모델 )이 되신다.
>> He is our ( roll model) for how we should live.

13-2.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다.

>> Jesus is the true God.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는 ( 보여 ) 주신다.
>> He (showes) us what God is like.

21.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는 일은?

>> What is the Holy Spirit's sanctifying work?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 일하십니다.
>> Jesus works through the Holy Spirit.

예수님을 영접한 신자들은 변화하고 거룩하고 성숙하고 더 지혜롭고 더 사랑스럽기를 소원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을 경험하는 것이 성화의 삶입니다.
성령님은 신자를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거룩한 사람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시는 일에 반응하는 것을 신자의 영적인 삶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영적인 삶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 Believers who have accepted Jesus live with the desire to be changed, to be holier, more mature, wiser, and more loving. Experiencing this is the life of sanctification.
The Holy Spirit leads the believer to be a holy person who lives this life.
Responding to the Holy Spirit's sanctifying work is called the spiritual life of a believer.
Many people go to church but don't know much about the spiritual life.

21-1. 말씀 Word

(살후 2:13, 새번역)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처음부터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

(2Th 2:13, NIV11) “But we ought always to thank God for you, brothers and sisters loved by the Lord, because God chose you as firstfruits to be saved through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and through belief in the truth.”

(벧전 1:15-16, 새번역) “여러분을 불러주신 그 거룩하신 분을 따라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십시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하였습니다.”

(1 Peter 1:15-16, NIV11) “But just as he who called you is holy, so be holy in all you do; for it is written: “Be holy, because I am holy.” / *Lev. 11:44,45; 19:2”

22. 성령님에게는 암기된 원칙이 없습니다.

>> The Holy Spirit has no memorized principles.

성령님은 예수님이 사역하신 모습으로 신자에게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에게는 암기하듯 사역하신 흔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분이라고 하는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사역에도 이러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 The Holy Spirit responds to the believer in the way that Jesus ministered.There is no rote ministry with Jesus. It is very important to say that Jesus is the one who meets us where we are. So this is how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s manifested.

22-1 [인용구절 / Quotes]

from “How does Sanctification Work?” by David Powlison.


“And it is noteworthy that, in finding us, Jesus never ministers by rote. Because people and circumstances are not clones, there is no boilerplate in his conversations, friendships, or preaching. No distilled formula. No abstract generalizations. No “Just do x” sorts of advice.

Because situations and persons come unscripted, fluid, and unpredictable, Jesus engages each person and situation in a personalized way. It is no truism to say that Jesus really does meet you where you are.”

>> “그리고 주목할 만한 점은 예수님은 우리를 찾아오실 때 결코 암기식으로 사역하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사람과 상황은 복제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분의 대화, 우정, 설교에는 틀에 박힌 공식이 없습니다. 증류된 공식(원칙만 강조하는공식)도 없습니다. 추상적인 일반화도 없습니다. "그냥 X를 하세요"라는 식의 조언도 없습니다.

상황과 사람은 각본 없이 유동적이고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각 사람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관여하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여러분을 실제로 만나신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

23. 성령님은 인격적으로 “말씀”을 사용하십니다.

>> The Holy Spirit uses “Word” in a personal way.

성령님은 인격적으로 사역하십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용하셔서 성도들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신자는 이러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날마다 따를 때, 새로운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

>> The Holy Spirit ministers in a personal way. In a personal way, the Holy Spirit wants to use God's Word, the Bible, to renew believers day by day. As believers follow this daily guidance, they experience new life.

23-1 [인용구절 / Quotes]

“Always. Scripture does the same. No boilerplate. The Holy Spirit makes words personal.

The Holy Spirit uses words and situations to sanctify the believer's life in a variety of ways, just as Jesus did, using words and situations to change the believer's life in a variety of ways.”

>> “언제나.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용구는 없습니다. 성령은 말씀을 인격적으로 만드십니다.

성령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신자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님 처럼 말씀과 상황을 사용하셔서 다양한 방법으로 신자의 삶을 거룩하게 변화시키십니다.”

30. “we need sanctifying this morning.”

>> 오늘 아침에는 성화가 필요합니다.

31. David and Nan의 이야기

- In the Bleak Midwinter / 황량한 한겨울에

This morning my wife, Nan, and I were each feeling mildly overwhelmed by the pressures of life. The family had succumbed to various combinations of flu, bronchitis, pneumonia, and head colds over Christmas. A week later, both of us still half-sick and weary. On top of this, we were pressed by a weight of concern for an elderly loved one battling intractable, deteriorating health problems. Nan faced a swarm of decisions and projects arising from a kitchen renovation, and I was deep in snowdrifts of overdue grading, correspondence, and writing projects. The net effect?

>> 오늘 아침 아내 Nan, 그리고 저는 각자 삶의 압박에 약간 압도된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크리스마스 동안 독감, 기관지염, 폐렴, 두통 등 다양한 질병에 시달렸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우리 둘은 여전히 반쯤 몸이 아프고 지쳐 있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난치성 건강 악화와 싸우고 있는 연로한 가족을 걱정해야 하는 중압감에 짓눌려 있었습니다. Nan은 주방 리모델링으로 인한 결정과 프로젝트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저는 밀린 채점, 서신, 글쓰기 프로젝트가 눈덩이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그 결과?

We were both beset with that most endemic of human disorders: a nameless mash compounded of stress, distraction, preoccupation with responsibilities, ambient anxiety, incipient irritability, and complaint. Neither of us entered the day as a flourishing garden of love, joy, peace, or patience.

>> 우리 둘 다 스트레스, 주의 산만, 책임에 대한 집착, 주변 불안, 초기 짜증 , 불평 등이 복합된 이름 모를 장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사랑, 기쁨, 평화, 인내로 무성한 정원으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31-1. [자신에게 질문하기 - Ask yourself questions]

* 이 이야기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가? 어떤 모습인가?
* 우리는 매일 매일을 어떠한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는가?

* Can we recognize ourselves in this story, and what does it look like?
* How do we start each new day?

32. 믿음의 말을 하기 / Saying what We believe

이 부부는 말씀을 통해서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좀더 분명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서 자신들에게 인격적으로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 The couple chose to start their day anew through the Word, or more specifically, through the Word that God gave them personally through the Holy Spirit.

[믿음의 말] 나는 (우리는) 이 아침에는 성화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의 선물로 저(우리)를 만나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나에게(우리에게) 필요한 것으로 나(우리)를 새롭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I (we) need sanctifying this morning. God will meet me(us) with gifts of his Word and Spirit. He can refresh me(us) what I need. “

[믿음의 말을 하고 성경을 읽기 / Speak words of faith and read the Bible]

33. 신명기 32장 / Deuteronomy 32

「10」 주님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그 날개 위에 업어 나르듯이,

「12」 주님께서만 홀로 그 백성을 인도하셨다. 다른 신은 옆에 있지도 않았다.”

(Deuteronomy 32:10-12, NIV11) “
「10」 In a desert land he found him, in a barren and howling waste. He shielded him and cared for him; he guarded him as the apple of his eye,

「11」 like an eagle that stirs up its nest and hovers over its young, that spreads its wings to catch them and carries them aloft.

「12」 The Lord alone led him; no foreign god was with him.”

34. 예레미야 애가 3 / Jeremiah Lamentations 3

「21」 그러나 마음 속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
「2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4」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25」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Jeremiah Lamentations 3:21-25, NIV11)
“「21」 Yet this I call to mind and therefore I have hope:
「22」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23」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24」 I say to myself, “The Lord is my portion; therefore I will wait for him.

「25」 The Lord is good to those whose hope is in him, to the one who seeks him;”

35. 고린도후서 4 / 2 Corinthians 4

(고후 4:6, 새번역)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①창 1:3”

(2Co 4:6, NIV11)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 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God’s glory displayed in the face of Christ. / *Gen. 1:3”

36. 한 말씀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아야 한다.

>> Don't be a one-size-fits-all.

말씀으로 새로운 용기를 얻은 신자는 더 폭넓게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다음의 9가지 삶의 모습에 힘써 헌신하기를 권면합니다.

>> A believer who is refreshed by the Word should give his or her life to God in a broader way. We encourage you to commit to the following nine aspects of your life.

36-1. 조심해야 할 태도 / Attitudes to watch out for

- 어떤 어려움, 어떤 상황, 어떤 변화, 어떤 새로움을 경험하던 다른 내용들을 함께 살펴야 한다. 신앙인의 어리석음은 자신이 경험하고 은혜받은 그 한가지에만 머무르려고 하는 것이다. 사탄은 이러한 신자의 태도를 좋하하고 부추긴다.

>> Whatever difficulties, whatever circumstances, whatever changes, whatever newness we experience, we need to look at other things. The foolishness of the believer is to dwell on the one thing he has experienced and been graced with. Satan loves and encourages this attitude of the believer.

36-2. 9가지 기본 말씀의 내용 / Nine basic statements

  1. Remember God's Sovereignty
    Trust that God is in control and works all thing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en you realize He has called you into His saving plan through Christ, the meaning of your struggles changes.
    -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당신의 고난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을 구원의 목적에 부르셨음을 깨달을 때 그 의미가 바뀝니다.

  2. Reaffirm Your Identity in Christ
    Remind yourself that your identity is rooted in Jesus Christ. He is the anchor of your salvation, and all other identities are secondary.
    -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기억하세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당신의 구원의 닻입니다. 그 외의 모든 정체성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3. Seek Accountability
    Ensure you have honest and supportive relationships. None of us is meant to carry our burdens alone. God often uses others to help us as we serve Christ together.
    - 정직한 책임 관계를 맺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우리 중 누구도 혼자서 짐을 짊어지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종으로 서로를 진정으로 도울 수 있도록 일하시며 역사하십니다.

  4. Embrace God’s Grace Through Spiritual Practices
    Stay under sound biblical teaching, participate in worship and sacraments, and maintain daily habits of Scripture reading and prayer. These practices will fill your heart with the truth found in Jesus.
    - 은혜의 수단을 적극 활용하세요. 좋은 설교를 듣고, 공동 예배와 성례에 참여하며, 매일 성경 읽기와 기도를 실천하세요. 풍성한 삶을 위해서는 예수 안에 있는 진리가 당신의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5. Engage in Spiritual Warfare
    Stand firm against the enemy of your soul. Clothe yourself in Christ, arm yourself with faith and love, and resist the lies, temptations, and attacks of the enemy.
    - 당신의 영혼을 노리는 적과의 영적 전쟁을 수행하세요. 그리스도로 옷 입고, 믿음과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무기로 무장하세요. 원수의 거짓말, 정죄, 유혹, 공격에 맞서십시오.

  6. Serve Others
    Use the gifts God has given you to help others. Shift your focus outward and do something constructive with your life today.
    -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에 열중하세요. 자기 자신을 벗어나 오늘 당신의 삶으로 건설적인 무언가를 하세요.

  7. Rest in God’s Forgiveness
    Remember that you are God’s beloved child. Through the blood of Jesus, your sins are fully forgiven. The grace you’ve already received confirms that God is forever for you.
    -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여졌으며,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당신의 죄가 완전히 용서받았음을 기억하세요. 이미 이루어진 은혜(과거시제의 은혜)는 하나님이 영원히 당신 편에 계심을 확증합니다.

  8. Depend on the Holy Spirit
    Pray for the Holy Spirit to guide and strengthen you so you can walk in God’s ways. God’s presence and grace are with you every day.
    - 하나님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성령님을 주시기를 하나님께 구하세요. 오늘날의 은혜는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다는 현실 속에서 당신에게 매일 힘을 더해줍니다.

  9. Hope in Future Grace
    Set your hope fully on the grace that will be revealed when Jesus Christ returns. This future promise empowers you to endure challenges, knowing God will fulfill His plans for you.
    -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에 드러날 은혜에 당신의 소망을 온전히 두세요. 미래의 은혜는 고난 중에도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50. 개인 헌신 기도] Personal devotional prayer

오늘 말씀을 듣고 삶에 적용며 헌신 하겠다고 결정한 것을 주님께 말씀드리고주님께 도움을 구하하는 기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I encourage you to tell the Lord what you have decided to commit to in your life as you listen to today's message and pray to Him for help.